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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경기 뛴 우즈, 영향력은 1위..보너스 상금 203억원 챙겨 이데일리10:47타이거 우즈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‘골프 황제’ 타이거 우즈(미국)가 부상으로 경기에 자주 나오지 못했음에도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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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린피, 기준보다 더 낮아야 한다" 바뀌는 골프장 분류체계, 골퍼들은 여전히 아쉽다 스포츠조선10:35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골프장 분류체계 개정안에 따라 골프장 그린피가 뜨거운 이슈다. XGOLF가 지난 9일 정부가 발표한 체육시설 설치·이용에 관한 법률(이하 체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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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더 파이널’ 26일 개막…초대 챔피언은 누구? [위믹스 KPGA 프로골프 구단리그] 스포츠동아10:30‘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리그’가 26일 강원 원주 소재 성문안CC(파72)에서 열리는 ‘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리그 더 파이널(THE FINAL) 2022’(총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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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‘더 파이널 2022’ 26일 개막…초대 챔피언은 누구? 마이데일리10:3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‘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’가 ‘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더 파이널 (THE FINAL) 2022’(이하 더 파이널, 총상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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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장 분류 개편, 골퍼 70% '잘했다'..그린피는 10~13만원 적당 이데일리10:12(그래픽=XGOLF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골퍼의 약 70%가 정부의 골프장 분류 체계 개편을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. 골프 부킹 플랫폼 XGOLF(대표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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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애 日 최종전서 개인통산 62승 도전 헤럴드경제10:11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정근양 기자] 한국선수들의 텃밭인 일본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가 이번 주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리코컵(총상금 1억 2000만엔)을 끝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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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네시스 대상' 놓친 서요섭, 방글라데시로 원정 골프한국09:56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간판스타 서요섭(26)은 올해 꾸준하게 잘했다. 하지만 막판에 큰 기회를 놓친 아쉬움도 남긴 시즌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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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, 단 3경기 출전에도 ‘선수영향력’ 1위…1500만$ 보너스 아시아경제09:47[아시아경제 이서희 기자] 부상 후유증으로 이번 시즌 미국 프로골프(PGA)투어 단 3경기 출전한 타이거 우즈(미국)가 2년 연속 PGA 투어 '선수 영향력 프로그램(Player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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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배우로도 손색없다… '우아함의 극치' 김지현, '통통 튀는 섹시퀸' 조아연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9:42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우리가 알고 있던 필드룩의 선수가 아니었다!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'2022 KLPGA 대상 시상식'이 열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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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 70 골프 코리아, KPGA 장타자 김태형 후원 스포츠경향09:33골프용품 전문 기업 ‘SUB 70 골프 코리아’( SUB 70)가 한국프로골프(KPGA) 투어 프로 김태형 선수를 후원한다. 일본에서 투어 생활을 시작한 김태형은 지난 2012년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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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, PGA 투어 선수 영향력 순위 2년 연속 1위…보너스 203억원 연합뉴스09:09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(미국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선수 영향력 지표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. PGA 투어는 23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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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일 '위믹스 KPGA 프로골프 구단리그 더 파이널' 개최…하나금융·CJ·웹케시 등 골프한국09:07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4월 열린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지난 13일 끝난 최종전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올해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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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도전X희망의 나이스샷!" 전국발달장애인골프대회 성료 스포츠조선09:00사단법인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(회장 홍제표)가 주최한 '2022 전국발달장애인골프대회'가 성료됐다. 지난 21일 경기도 화성GC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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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차례 출전 그친 타이거 우즈 영향력은 여전히 골프황제, PIP 2연패 스포츠경향08:50골프황제 타이거 우즈(미국)의 파워는 여전히 최고였다. 우즈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선수를 뽑는 PIP(Player Impact Program)에서 2년 연속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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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은신·황중곤·박상현·최호성, 일본 카시오 월드오픈 우승 도전장 [JGTO] 골프한국08:02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올해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에서 우승의 기쁨을 맛본 박은신(32), 황중곤(30), 박상현(39) 등 한국 선수들이 이번 주 일본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