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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 주최 골프대회… 남은 1명 출전자는? 문화일보11:39‘골프황제’ 타이거 우즈(미국·사진)가 주최하는 골프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 명단이 공개됐다.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주최하는 타이거우즈재단은 17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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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신실, '장타 여왕' 탄생 알린 무대에서 시즌 3승 도전 SBS11:33▲ 방신실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신성으로 떠오른 방신실이 자신을 '장타 여왕'으로 알린 무대에서 시즌 3승 도전에 나섭니다. 방신실은 모레(19일)부터 나흘 동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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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디션 절정 방신실, 2연속 우승 도전…이예원·김수지 넘어야 뉴시스11:19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한 방신실(19·KB금융그룹)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. 2023 KLPGA투어 29번째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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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신실 61위, 황유민 57위..나란히 세계랭킹 상승 이데일리11:17방신실. (사진=이데일리DB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의 루키 방신실과 황유민이 나란히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. 15일 끝난 KLPGA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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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, PGA투어 조조챔피언십 출격 한국경제11:05'아이언맨' 임성재(25)가 한국프로골프(KPGA)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준우승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한 번 '큰 물'에서 우승에 도전한다. 임성재는 19일 일본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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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신실, '장타여왕' 탄생 알린 무대에서 시즌 3승 도전(종합) 연합뉴스11:03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300야드를 넘나드는 시원한 장타로 최고의 흥행 카드로 떠오른 방신실은 지난 4월까지만 해도 대중에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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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GA 3승' 김주형, 최경주 넘을까…韓 최고 랭킹 근접 뉴시스10:56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김주형(21·나이키골프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가을 시리즈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(총상금 840만 달러·우승상금 151만2000달러)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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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투어 BMW 챔피언십 19일 개막…리디아 고·고진영 등 출전 연합뉴스10:39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대회가 이번 주에는 한국 팬들과 만난다. 19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 코스(파72·6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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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방신실·이예원·박민지 출전' 상상인-한국경제TV 오픈 2023 19일 개최 스포츠투데이10:36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2023 KLPGA투어 스물아홉 번째 대회인 '상상인-한국경제TV 오픈 2023'(총상금 12억 원,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)이 오는 10월 19일부터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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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슈퍼 루키’ 방신실, 세계 61위로···황유민은 57위 서울경제10:28[서울경제]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 데뷔한 방신실이 세계 랭킹 61위로 도약했다. 방신실은 17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8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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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 우즈 주최 골프대회, 출전 20명 중 19명 발표 '1명은 누구?' 마니아타임즈10:19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[AFP/게티이미지=연합뉴스] 타이거 우즈가 주최하는 골프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 명단에 비어있는 한자리가 눈에 띤다. 17일 타이거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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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울긋불긋' 단풍옷 갈아입는 산간지역 골프장들 스포츠한국10:14[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] 어느덧 겉옷을 챙겨야 하는 완연한 가을이 됐다. 가을이 깊어짐에 따라 계절을 알리는 단풍도 절정을 앞두고 있다. 산림청이 발표한 단풍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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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학수의 골프 오디세이 <151> 세계 최강 한국 여자골프의 추락 ④] 세계 도전하는 동남아…‘안방 호랑이’ 한국 이코노미조선10:13“현재 전 세계적으로 여자골프 수준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.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뿐 아니라 한국, 일본, 유럽투어 모두 각자의 강점이 있다. 하지만 LPGA는 전 세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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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도규 제28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MK스포츠10:12박도규(53·휴셈)가 ‘제28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’(총상금 1억 원, 우승상금 1500만 원)서 우승을 차지했다.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제주 애월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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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에 다가섰던' 임성재·이경훈, 조조 챔피언십에서 설욕 기대…김주형·김시우는 빠져 [PGA] 골프한국10:09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지난주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열린 대회에서 정상에 다가섰다가 발길을 돌린 임성재(25)와 이경훈(32)이 이번 주 일본에서 우승에 재도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