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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이슨 디섐보, ‘환상의 58타’ 역사적인 기록으로 LIV 골프 첫 우승 스포츠경향08:032020 US오픈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‘역사적인’ 58타를 기록하며 LIV 골프 리그 10차 대회(총상금 2500만 달러) 우승컵을 들었다. 디섐보는 7일 미국 웨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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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깝다 역전’ 김효주, 스코티시 오픈 ‘두 번째 준우승’ 스포츠동아08:02[동아닷컴] 김효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놀라운 막판 스퍼트를 보여준 김효주(28)가 최종 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면서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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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 듯한 ‘불꽃 추격’ 김효주, LPGA 2타차 준우승 … 7타의 벽을 넘지 못했다 파이낸셜뉴스08:00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프리디그룹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(연합뉴스) 무려 7타를 뒤진채 최종라운드를 맞았지만, 1타차까지 쫒아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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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, 스코티시 오픈서 시즌 두 번째 준우승…부티에 2주 연속 우승 뉴스107:42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김효주(28·롯데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프리디 그룹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(총상금 200만달러)에서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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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, LPGA 스코티시오픈 2타차 준우승…부티에 우승 뉴시스07:36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김효주가 최종 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면서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. 김효주는 7일(한국시간)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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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이 아픈 김효주 "오히려 내려놓으니 좋은 성적" [LPGA 스코틀랜드 여자오픈] 골프한국07:30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3일(현지시간)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(파72)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프리디 그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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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프리디그룹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순위…셀린 부티에 우승, 김효주 준우승, 인뤄닝 3위, 김아림 4위 골프한국07:22<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프리디그룹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순위 > 1. 셀린 부티에(프랑스) -15 273 (69 68 66 70) 2. 김효주(한국) -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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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섐보 "꿈의 58타"…‘나도 LIV 골프 챔프’ 아시아경제07:13‘헐크’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‘꿈의 58타’를 작성했다. 그는 6일(현지시간)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앳 그린브라이어(파70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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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세' 부티에, 프랑스-스코틀랜드에서 2주 연속 우승…고진영 제치고 시즌 3승 [LPGA] 골프한국07:10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프랑스에 최초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을 안긴 '메이저 퀸' 셀린 부티에(29)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. 부티에는 6일(현지시간) 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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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일리 베스트' 김효주, 대추격전 끝에 단독 2위…김아림은 4위로 '뒷심' [LPGA] 골프한국06:50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에서의 마지막 날, 매서운 추격전을 벌인 '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' 김효주(28)가 비록 역전 우승은 불발됐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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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 2위 "아쉽다, 역전 우승"…부티에 ‘2연승’ 아시아경제06:05김효주의 무서운 뒷심이다. 그는 6일(현지시간)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(파72·6494야드)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프리디그룹 스코티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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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주의 딸’ 임진희, 고향서 생애 첫 다승 세계일보06:04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(KLPGA) 정회원으로 입회한 임진희(25·안강건설)는 2021년 BC카드·한경 레이디스컵에서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. 데뷔 후 5년간 기다렸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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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퍼터와 함께… 안병훈, 생애 첫 우승 트로피 안을까 세계일보06:032016년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에 뛰어든 안병훈은 준우승만 세 차례 거뒀을 뿐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. 왕좌에 오르기엔 퍼트가 문제였다. 고민 끝에 안병훈은 퍼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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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KLPGA 투어에 LPGA 강자 연속 출전..대니엘 강은 하이원, 티띠꾼은 한화 출전 이데일리06:00대니엘 강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2주 연속 국내 그린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강자들의 샷 대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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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돌풍에도 평정심, 괜히 '제주의 딸' 아니네 "고향에서 우승하고 싶었어요" 일간스포츠06:00임진희가 고향 제주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 임진희는 6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(파72·6626야드)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