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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나린 아쉬운 뒷심 부족, LPGA 마이어 클래식 공동 5위... 韓 15개 대회 연속 무관 마이데일리09:1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안나린(29·메디힐)이 뒷심 부족에 울었다.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마이어 클래식(총상금 300만 달러)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. 안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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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PGA투어 챔피언 42명… 평균 31세·美 선수 21명 ‘최다’[최우열의 네버 업-네버 인] 문화일보09:10세계 최고의 남자 프로골프투어인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에서 우승한 챔피언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? 지난해 치러진 대회에서 우승한 챔피언을 전수 조사해 PGA투어 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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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랜드, LIV선수 최초 PGA챔피언스투어 우승[Golfer & Record] 문화일보09:09잉글랜드의 리처드 블랜드는 LIV골프가 처음 출범했던 2022년 유러피언투어(현 DP월드투어)를 떠나 합류했다. LIV의 개국 공신인 셈이다. 블랜드는 1996년 프로 전향 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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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설’ 男 해링턴·女 파머, 세계골프 ‘명예의 전당’ 헌액[SNS ZONE] 문화일보09:09아일랜드의 파드리그 해링턴은 2024년 남자골프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을 앞두고 지난 11일(한국시간)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19승의 샌드라 파머(미국)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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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손이 아래에 오도록 그립을 잡고 ‘빈 스윙 연습’ 효과적[이현지의 꿀팁레슨] 문화일보09:09많은 아마추어 골퍼에게 골프를 하며 가장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하나를 얘기하라고 한다면 대다수가 힘 빼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. 골프를 시작하고 ‘힘 빼는 데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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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aselect USA GOLF 연합뉴스09:04epaselect epa11416508 Bryson DeChambeau of the US reacts after making a putt to win the 2024 US Open Championship golf tournament at Pinehurst No. 2 course 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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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나린, 막판 보기 2개로 연장전 합류 실패 공동 5위…부 통산 5승 이데일리09:03안나린이 17일 열린 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.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안나린(28)이 막판 3개 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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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GOLF 연합뉴스09:02epa11416635 Bryson DeChambeau of the US (L) holds up the 2024 US Open Championship trophy as amateur golfer Neal Shipley of the US (2-L) applauds after DeCh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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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섐보, 4년만에 US오픈 정상 탈환…운명 가른 18번홀 ‘1m 파퍼트’ 스포츠서울08:59[스포츠서울 | 김용일 기자] 브라이슨 디섐보(31·미국)가 4년 만에 US오픈 골프대회 정상에 섰다. 디섐보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미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컨트리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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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섐보, 4년 만에 US오픈 극적 우승…매킬로이 2년 연속 준우승 뉴스108:59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사우디 자본 LIV 골프 소속의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(총상금 2015만 달러)에서 4년 만에 우승 트로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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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GOLF 연합뉴스08:54epa11416618 Bryson DeChambeau of the US reacts after making a putt to win the 2024 US Open Championship golf tournament at Pinehurst No. 2 course in Pinehu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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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GOLF 연합뉴스08:54epa11416623 Bryson DeChambeau of the US reacts after making a putt to win the 2024 US Open Championship golf tournament at Pinehurst No. 2 course in Pinehu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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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GOLF 연합뉴스08:54epa11416622 Bryson DeChambeau of the US reacts after making a putt to win the 2024 US Open Championship golf tournament at Pinehurst No. 2 course in Pinehu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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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GOLF 연합뉴스08:53epa11416621 Bryson DeChambeau of the US reacts after making a putt to win the 2024 US Open Championship golf tournament at Pinehurst No. 2 course in Pinehu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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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GOLF 연합뉴스08:53epa11416624 Bryson DeChambeau of the US reacts into the television camera after making a putt to win the 2024 US Open Championship golf tournament at Pinehu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