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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이저 우승' 리디아 고 세계랭킹 3위로 껑충···컷 탈락 고진영은 3위서 6위로 하락 서울경제23:51[서울경제]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에 이어 AIG 위민스 오픈에서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가 세계랭킹 3위에 올랐다. 26일(한국시간)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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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, 평생에 한 번 해내기 어려운 일...8월 한 달 사이에 집중 '올림픽 금메달·올드코스 메이저 우승' 마니아타임즈21:51우승 트로피를 든 리디아 고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올림픽 금메달과 메이저 골프 대회 우승을 연달아 해낸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"동화 같은 이야기"라고 자평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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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 새 ‘트리플 크라운’… 리디아 고 “동화 같은 이야기” 세계일보20:48올림픽 금메달과 골프 명예의 전당 입성. 그리고 메이저 대회 우승까지. 톱랭커라도 평생 동안 이루기 어려운 업적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(27·하나금융그룹·사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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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현·함정우, 2024 렉서스 마스터즈 ‘초대 챔피언’ 도전! 마니아타임즈20:01‘2024 렉서스 마스터즈’에 출전하는 (좌)박상현, (우)함정우 사진 29일 개막하는 ‘2024 렉서스 마스터즈’에서 팀 렉서스 소속의 박상현과 함정우가 초대 챔피언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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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PGA 통산 7승' 은퇴 김인경, 18년간 누볐던 필드 떠난다 '응원에 감사' 마니아타임즈19:26은퇴 경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한 김인경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25일(한국시간) 현역 은퇴를 선언한 골프 선수 김인경이 "지금도 연습장에 가야 할 것 같은 기분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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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민준의 골프세상] 세인트앤드루스에서 교차한 세 골퍼의 길 골프한국19:06[골프한국] 골프의 본향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펼쳐진 LPGA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세 골퍼의 길이 미묘하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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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PGA 통산 7승' 김인경, 은퇴 선언 "모두에게 감사, 골프 통해 많이 배워" 뉴시스18:05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7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인경(36)이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.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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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金·명예의 전당·메이저 제패…리디아 고 “신데렐라 같은 이야기” 이데일리18:02리디아 고가 25일(한국시간)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끝난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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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믿기 힘든 일" 올림픽 은→동→금, 명예의 전당, 8년만의 메이저 제패까지… 리디아 고의 잊지못할 2024년 8월 스포츠조선18:00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2024년 8월. 리디아 고(뉴질랜드)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을 것 같다.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과 명예의 전당 입성에 이어 시즌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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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의 골프사랑···50년간 8억명 라운드 즐겼다 서울경제18:00[서울경제] ‘국민 스포츠’라는 프로야구가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.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인 2017년의 약 840만 명을 훌쩍 넘어섰고 ‘1000만’이라는 상징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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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세리 오마주?' 로리 매킬로이, 드라이버 부러지고 맨발 샷으로 화제의 중심 포모스17:52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키건 브래들리(미국)가 우승을 차지했지만,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도 대회에서 주목받는 순간을 연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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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소식]한국골프장경영협회, 창립 50주년 기념 책자 발간 스포츠조선17:47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책자를 발간했다. 총 2권 1세트, 600면으로 제작된 이번 기념 책자는 '한국 골프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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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골프의 자부심, 임성재·김주형·안병훈, 프레지던츠컵 출전권 확보 포모스17:46한국의 골프 스타 임성재, 김주형, 안병훈이 다음 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 자동 출전권을 확보하게 되었다. 이번 발표는 26일(한국시간) 미국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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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서운 기세' 리디아 고, 올림픽 이어 메이저 AIG여자오픈도 제패 마니아타임즈17:41리디아 고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AIG 여자오픈(총상금 950만달러)에서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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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니어 선수 '일일 캐디' 나선 KPGA투어 프로들 "많은 것 배웠다" 스포츠조선17:38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프로 선수들이 미래 꿈나무를 위해 골프백을 매고 일일 캐디로 나섰다. KPGA(한국프로골프)투어에서 활약 중인 문경준 김동민 최호영은 25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