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NBA 최초 ‘父子 동반 출전’… 르브론-브로니 “최고의 순간” 동아일보03:05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(왼쪽·23번)가 23일 미네소타와의 2024∼2025시즌 미국프로농구 안방경기 2쿼터에 아들 브로니 제임스(오른쪽·9번)를 수비하려는 상대 팀...
-
보스턴, 3점포만 29방… 함께 뛴 르브론·브로니 국민일보02:34미국프로농구(NBA) 2연패를 노리는 보스턴 셀틱스가 개막전부터 화끈한 ‘양궁 농구’를 선보이며 23점차 완승을 챙겼다. 보스턴은 3점포만 29방을 꽂아 NBA 한 경기 최...
-
레이커스 제임스 父子, 함께 뛴 시간 2분41초 스포츠경향00:3023일 열린 LA 레이커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2024~2025 미국프로농구(NBA) 개막전에서 새 역사가 쓰여졌다. 르브론 제임스와 브로니 제임스, 두 부자(父子)가 함께 ...
-
'역사적인 2분 41초' 르브론, 꿈 이뤘다...'아들' 브로니와 NBA 최초 부자 출전→"신에게 받은 최고의 선물" OSEN00:00[OSEN=고성환 기자] 결국 르브론 제임스(39)가 꿈을 이뤘다. 그가 '아들' 브로니 제임스(20, 이상 LA 레이커스)와 함께 NBA 코트를 누볐다. 미국 'CNN'은 23일(한국시간...
현재 페이지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