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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'위기 넘기는 선방' 김다솔 풋볼리스트23:07[풋볼리스트=안양] 서형권 기자= 안양과 경남의 '하나은행 K리그2 2024' 경기가 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. 안양이 경남에게 1-0으로 승리했다. [풋볼리스트=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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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빠와 함께 뛰는 게 나의 꿈 절대 아냐" 브로니 "내 꿈은 NBA에서 내 이름을 알리는 것" 마니아타임즈22:30브로니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는 기회 있을 때 마다 아들 브로니와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. 그는 브로니와 같은 팀에서 뛰기 위해 연봉도 기꺼이 적게 받을 용의가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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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승으로 한 풀었다”…부산 KCC 팬들과 자축 KBS22:18[KBS 부산] [앵커]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첫 해 챔피언에 등극한 프로농구 부산 KCC가 팬들과 함께 우승을 자축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. 팬들은 27년 만에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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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슈퍼팀 구축 원하는 레이커스... 타겟은 도노반 미첼 점프볼22:16[점프볼=이규빈 인터넷기자] 레이커스의 전력 보강 의지가 확실하다. 미국 현지 매체 '블리처리포트'는 15일(한국시간)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스타 도노반 미첼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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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영상] ABS 시대 자네 야구 해볼 생각 있나 KBS22:15NBA 스타 요키치의 자로잰듯한 일명 베이스볼 패스가 나왔는데요. 요즘 한국에선 야구 ABS가 화제인데. 제구력이 중요한 시대, 이정도면 투수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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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산 갈매기’ 울려퍼진 사직…이젠 ‘농도’ 부산! KBS22:12부산 프로 스포츠 팀으론 무려 27년 만에 정상에 오른 프로농구 부산 KCC가 홈 팬들과 함께 부산 갈매기를 부르며 화끈한 축제의 장을 열었습니다. 새로운 농구 도시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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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로피 들고 금의환향...KCC, 팬들과 '우승 뒤풀이' YTN21:37올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을 차지한 KCC가 3천여 명 부산 홈팬들과 '우승 뒤풀이'를 즐겼습니다. KCC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'팬 페스타'를 열고 우승 세리머니와 팬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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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덴버, 미네소타에 112-97 낙승.. 요키치 40점 13어시스트에 무실책 마니아타임즈20:49사진=니콜라 요키치 세 번째 미국프로농구(NBA) 정규리그 최우수선수(MVP) 트로피를 수령한 니콜라 요키치(덴버)가 치열한 플레이오프(PO) 경기에서 실책 없이 40점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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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천 명 몰린 KCC 우승 뒤풀이‥"이 기운을 롯데에" MBC20:4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프로농구 우승팀 KCC가 부산 홈팬들과 우승을 자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. 팬들의 열기가 기대 이상이었다고 합니다. 박재웅 기자입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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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고지 이전 첫 우승 ‘부산 KCC’ 시민 감사 행사 KBS19:22[KBS 부산]연고지를 부산으로 이전한 첫 해 시즌 챔프전 우승을 거둔 프로농구 부산 KCC가 오늘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팬 감사 행사를 열었습니다. 오늘 행사에서 부산 K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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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' KCC 행복한 고민 "열흘간 하루도 못 쉬어, 운동할 시간 없다", 그래도 "팬들 사랑에 행복" [부산 현장] 스타뉴스19:20[스타뉴스 | 부산=양정웅 기자] KCC 허웅이 2023~24시즌 KBL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그물 커팅식을 하고 있다. /사진=김진경 대기자 15일 부산 KCC의 팬미팅이 열린 부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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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원클럽맨' 주장 차바위, 한국가스공사와 보수 2억 7천만 원에 FA 계약 OSEN17:53[OSEN=서정환 기자] 주장 차바위(35)가 한국가스공사에 남았다.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5일 차바위, 박지훈, 안세영과 자유계약 선수(FA) 계약을 맺었다고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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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코 인사이드] ‘가고시마 챌린지’ 다녀온 조선대 김준형 “빈 코트를 보고 인사하더라” 바스켓코리아17:51본 인터뷰는 3월 중하순에 진행했으며, 바스켓코리아 웹진 2024년 4월호에 게재됐습니다. 조선대는 지난 3월 9일부터 8일간 ‘제11회 가고시마 챌린지 대회 참가’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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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야투성공률 67.1% 1위’ 이대균, 자신감이 자신감을 부른다 점프볼17:41[점프볼=이재범 기자] 남자 대학부는 2024 KUSF 대학농구 U-리그에서 총 6경기씩 치른 뒤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다. 이 가운데 동국대 주장 이대균(201cm, F/C)은 야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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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라멜로 볼과 기디의 발자취를…이현중 일라와라 동료였던 존슨의 드래프트 참가, 가능성은? 점프볼17:41[점프볼=홍성한 기자] 상위 라운드 지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. 13일(이하 한국시간)부터 2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는 2024 NBA 드래프트 컴바인이 진행되고 있다. 강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