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디펜딩 챔피언' 청주 KB, 5위 확정...12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일간스포츠23:21여자 프로농구 청주 KB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. 디펜딩 챔피언이 한 시즌 만에 주저 앉았다. KB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2022~23 여자프로농...
-
'병 주고 약 주는' 제임스, 웨스트브룩 떠나자 '환호'?..."경의를 표한다" 마니아타임즈23:16러셀 웨스트브룩 러셀 웨스트브룩이 마침내 LA 레이커스를 떠나자 이를 가장 반긴 선수가 있다. 르브론 제임스다. 제임스는 레이커스가 웨스트브룩을 유타 재즈로 트레...
-
KCC, 라건아 부담 덜 새 외인 영입...디온 탐슨과 계약 점프볼23:01[점프볼=정지욱 기자]외인 문제로 우여곡절을 겪은 전주 KCC가 새 외국선수를 영입했다. 론데 홀리스 제퍼슨의 퇴출 이후 새 외인을 찾았던 KCC는 최근 36세의 베테...
-
양준석 10P 활약 "내 역할 알고있다" 점프볼22:50[점프볼=창원/남대호 인터넷기자] 신인 양준석의 활약으로 LG가 홈 6연승에 성공했다. 창원 LG는 17일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고양 캐롯...
-
[학교별 전력 현황] 월평중 박소영 코치의 당부 “즐겁게 농구하려면 기본기부터” 바스켓코리아22:36“아이들이 운동을 즐겁게 했으면 한다. 많이 넣어야 하는 스포츠에서 슛이 들어가야 재밌지 않겠나. 그러기 위해선 기본기가 되어야 한다” 아마추어 농구부에게 새 ...
-
KB 박지수 시대 이후 첫 PO행 실패, 올 시즌 최대이변, 신한은행 김진영·김소니아 앞세워 2위 향해 진격 마이데일리22:35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B가 박지수를 품에 안은 뒤 봄 농구를 걱정했을까. 설마 했던 일이 현실화됐다. KB가 박지수 시대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...
-
KGC, 10연승 질주…정규 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‘7’ 경향신문22:32프로농구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가 팀 최다인 10연승을 내달렸다. 안양 KGC는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~2023 SKT에이닷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88...
-
지는 법 잊은 KGC, 변준형·박지훈 동시폭발, KCC 이승현 돌아왔지만 역부족 마이데일리22:1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GC가 지는 법을 잊었다. 변준형과 박지훈이 동시에 폭발했다. 변준형은 34분53초간 3점슛 5개 포함 26점 8어시스트, 박지훈은 25분7초간 3...
-
박지수 빠진 KB국민은행…12년 만에 PO 진출 실패 데일리안22:07여자농구의 대표적인 강호 청주 KB국민은행이 12년 만에 봄 농구 진출에 실패했다. KB국민은행은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쏠 2022-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...
-
‘10연승’ 분위기 좋은 KGC와 변준형 “고칠 점도 있지만, 이건 비밀” 점프볼22:03[점프볼=안양/오승민 인터넷기자] KGC 변준형(26, 185.3cm)이 26점(3점슛 5개) 8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의 창단 첫 10연승을 이끌었다. 변준형이 활약한 안양 KGC는 17...
-
KB스타즈, 기적은 없었다…디펜딩 챔피언의 2번째 PO 탈락 점프볼22:00[점프볼=청주/최창환 기자] 기적은 없었다. KB스타즈에 남아있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막 경우의 수마저 사라졌다. 청주 KB스타즈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...
-
승부처를 지배한 변준형과 박지훈…KGC, 파죽의 10연승 노컷뉴스22:00안양 KGC인삼공사가 파죽의 10연승 행진을 달렸다. 구단 최다연승 신기록이다. KGC인삼공사는 17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...
-
이재도의 후배를 향한 극찬 "양준석은 KBL을 대표할 가드" 점프볼21:58[점프볼=창원/조형호 인터넷기자] 이재도가 양준석에게 “KBL을 대표할 선수”라고 극찬을 선물했다. 창원 LG 가드 이재도(31, 180cm)는 1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...
-
농구에 눈을 뜬 김진영 “시즌 초반, 엄청 울었죠” 점프볼21:58[점프볼=청주/최창환 기자] “이렇게 많이 득점했나. 사실 자리 잘못 잡는 실수도 있긴 했지만…(웃음). 매일 이렇게 득점해줬으면 좋겠다.” 김진영(27, 176cm)의 활약...
-
1순위 신인 양준석까지 가세, LG 뎁스 좋네, 캐롯 3점슛성공률 20%로 봉쇄 마이데일리21:57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1순위 신인 양준석이 본격적으로 로테이션에 가세한 모양새다. 양준석은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된 가드. 부상으로 한동안 나오지 못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