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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생명, 여자농구 예비 국가대표 이해란 지명 확실 MHN스포츠23:42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이달 27일 요르단에서 개막하는 2021 국제농구연맹(FIBA) 아시안컵 국가대표 예비명단에 포함된 수피아여고 센터 이해란(181㎝)이 여자프로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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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드래프트] 청주여고 임규리, 트라이아웃 도중 발목 부상..병원 이송 점프볼22:49트라이아웃에서 부상자가 나왔다. 7일 용인체육관에서는 2021-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컴바인 및 트라이아웃이 열렸다.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선수들의 운동 능력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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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드래프트 1순위 박사랑 "창단 팀 가게 돼 영광" 경향신문21:45[경향신문] 대구여고 출신, 페퍼저축은행에“대한민국 대표하는 세터 될 것”43명 중 19명만 프로 문턱 넘어 대구여고 세터 박사랑(18·사진)이 여자프로배구 신인 드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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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GC 문성곤, 공격 본능 보여줘야 바스켓코리아21:10‘공격 본능을 깨워야 한다’고려대를 졸업한 문성곤(195cm, F)은 2015 KBL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안양 KGC에 입단했다. 입단 당시 양희종(193cm, F)의 후계자로 각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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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 35만 달러로 6억 달러(6972억 원) 자산가 된 NBA 출신은?..마이클 조던에 이어 NBA 출신 최고 부자 공동 2위 마니아타임즈21:07사업가로 성공한 주니어 브릿지먼 [쿠진느와르 매거진 트위터] ‘농구황제’ 마이클 조던을 부러워하지 않는 NBA 출신이 있다. 그는 현역 시절 한 시즌에 35만 달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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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드래프트] '최장신 이원석 206.5cm' 비공개로 진행된 KBL 컴바인 결과는? 점프볼20:56드래프트 참가자들의 모든 프로필이 공개됐다.KBL은 7일 논현동 KBL 센터에서 2021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을 개최했다. 드래프트를 앞두고 참가자들의 정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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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체 된 LG, 제공권 우위 앞세워 가스공사와 연습경기서 진땀승 점프볼20:46완전체가 된 창원 LG가 한국가스공사와의 연습경기서 진땀승을 거뒀다. LG는 7일 창원 실내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 연습경기서 93-92로 이겼다. 손목 부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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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체 1순위로 페퍼행' 박사랑 "대한민국 대표 세터 되고 싶다" 이데일리19:40여자프로배구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생팀 AI페퍼스에 지명된 대구여고 세터 박사랑. 사진=KOV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여자프로배구 신생 구단 AI페파스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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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래프트 맞은 '춘천 돌격대장' 고은채 "허예은·두경민이 롤모델" 국민일보19:30여자프로농구 WKBL 신입선수 선발회(드래프트)가 열린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만난 고은채(춘천여고)는 땀에 절어 있었다. 트라이아웃 경기에서 가진 체력을 모두 쏟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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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될성부른 떡잎' 이해란 무난한 1순위?..여자농구 최고 신입은 누구 국민일보19:11“우와~!” 노란색 농구화를 신은 이해란(수피아여고)이 코트 위 도움닫기 뒤 힘껏 손을 내뻗자 주변에 둘러선 또래 참가자들에게서 탄성이 터져나왔다. 첫 시도에서 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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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습경기 맹활약' KCC 전준범, 국가대표 슈터 명성 되찾을까 점프볼18:51전준범(30, 194cm)이 연습경기에서 맹활약하며 기대감을 갖게 했다. 전주 KCC는 7일 용인 마북동 KCC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연습경기에서 96-86으로 승리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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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드래프트] 순위추첨·컴바인·트라이아웃 종료, 이제 본무대만 남았다(1일 차 종합) 점프볼18:48이제는 본 무대인 드래프트만 남았다. WKBL은 7일과 8일 양일간 용인체육관에서 2021-2022 신입 선수 선발회를 개최한다.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교, 대학, 일반인 등 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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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화여고 듀오 지명 GS 차상현 감독 "잘 키워 보겠습니다" 몬스터짐18:21디펜딩챔피언으로 신인 드래프트에서 제일 마지막 픽을 행사한 GS칼텍스, 고민 끝에 성장 가능성을 본 두 선수를 뽑았다.GS칼텍스 서울 KIXX는 서울 청담동의 리베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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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생명,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 확정 스포츠투데이18:11[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용인 삼성생명이 2021-2022시즌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. 삼성생명은 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1-2022시즌 신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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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뜻밖의 행운'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"공격수가 없었는데 정윤주가 와서 다행" 몬스터짐18:08공격수 부족으로 고민하던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오랜만에 웃었다. 파워풀한 공격수 정윤주를 뽑았다.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서울 청담동의 리베라 호텔에서 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