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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상 최초 만장일치…마이크 브라운, 올해의 감독 수상[NBA] 스포츠경향09:0217년 만에 새크라멘토 킹스를 플레이오프 무대로 이끈 마이크 브라운 감독이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. NBA 사무국이 20일 오전(한국시간)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, 브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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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오사자’는 1년 전 좌절을 잊지 않았다 “SK와 다시 붙고 싶었다” [KBL PO] MK스포츠09:00“SK와 다시 붙고 싶었다.” 안양 KGC는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캐롯과의 2022-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89-61로 승리, 시리즈 전적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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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크라멘토 PO 진출 이끈 마이크 브라운, 만장일치로 올해의 감독 선정 MK스포츠08:42마이크 브라운 새크라멘토 킹스 감독이 미국프로농구(NBA) 2022-23시즌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. 브라운은 20일(한국시간) NBA 사무국이 발표한 수상 결과 올해의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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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르브론·AD 출전’ 레이커스vs멤피스, PO 1라운드 2차전 선발 명단 공개[NBA] 스포츠경향08:32LA 레이커스(이하 레이커스)가 주축 선수들의 결장 없이 완전체로 멤피스 그리즐리스(이하 멤피스)를 맞이한다. 레이커스는 오는 20일(한국시간) 미국 테네시스주 멤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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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interview] '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!' KGC, 변준형-정준원 인터뷰 점프볼08:30[점프볼=고양/강민주 인터넷기자] KGC가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. 안양 KGC는 지난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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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초등농구] 산호초 김채민, “NBA 선수를 말해도 되나? 마이클 조던” 점프볼08:20[점프볼=김천/이재범 기자] “NBA 선수를 말해도 되나? 마이클 조던.” 산호초는 19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아이에스동서 제22회 대한민국농구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 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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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데일리 부상리포트 (4월 20일) : 모란트 아데토쿤보 결장 점프볼08:13[점프볼=서호민 기자] 자 모란트(23, 190cm)가 2차전에 결장한다. '디 애슬레틱'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0일(한국시간) 열리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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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멤피스 에이스’ 모란트, 오늘(20일) 레이커스 2차전 결장 확정[NBA] 스포츠경향08:13멤피스 그리즐리스(이하 멤피스)의 자 모란트(23)가 한 경기 쉬어간다. 멤피스 구단이 20일 오전(한국시간)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, 모란트는 LA 레이커스(이하 레이커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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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장 김승기…, 또 다른 명장 전희철도 있다 점프볼08:00올시즌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뜨거운 시선을 받았던 팀은 단연 고양 캐롯이다. 정규시즌에서는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불명예스런 관심을 컸다. 현재도 상황은 딱히 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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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4강 PO] 일찌감치 결정된 승부, 공격 본능 놓지 않았던 이정현 바스켓코리아08:00이정현(187cm, G)이 마지막까지 공격 본능을 놓지 않았다. 고양 캐롯은 지난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~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안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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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초등농구] ‘우승 목표’ 명진초 유지원, 수비 못하는 어빙과 닮은꼴? 점프볼07:52[점프볼=김천/이재범 기자] “어빙도 수비를 못하는 게 나랑 닮은 거 같다.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을 잘 치고, 속공에서도 능력을 발휘하기에 나와 닮은 거 같아 좋아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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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김수지, '절친' 김연경과 흥국생명 한솥밥 연합뉴스TV07:45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미들블로커 김수지가 친구 김연경과 함께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습니다. 흥국생명은 김수지와 총 보수액 3억 1천만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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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LG, 더 강팀 될 수 있다” 사령탑 첫 시즌 마친 조상현 감독의 소회 스포츠동아07:00창원 LG 조상현 감독. 사진제공 | KBL창원 LG는 2015~2016시즌부터 2021~2022시즌까지 7시즌 동안 한 차례(2018~2019시즌) 플레이오프(PO) 진출이 전부였던 팀이다.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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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최대어 강이슬 잡은 KB스타즈, 외부 FA 김예진도 영입 스포츠동아07:00사진출처 | KB스타즈 SNS청주 KB스타즈가 최대어 강이슬(29)과 재계약한 데 이어 김예진(26)을 영입하는 등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다. KB스타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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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태양은 하나다!"…인삼공사 "챔피언 탈환" vs SK "2연속 우승"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"SK를 또 만나 동기부여가 된다기보다 SK가 올라올 것 같았고, 또 SK와 하고 싶기도 했다. 작년에 실패를 올해는 하지 않도록 잘 준비하겠다"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