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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초등농구] 여자 초등부 결선 8자리 확정, 남은 건 2자리 점프볼17:52[점프볼=김천/이재범 기자] 여자 초등부에서는 10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. 이 가운데 8자리가 결정되었다. 2자리는 예선 마지막 날인 21일 확정된다. 지난 1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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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FA 최대어' 김한별·강이슬 잔류…김정은·김예진 '새 둥지' 일간스포츠17:502023년 여자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(FA) 최대어로 꼽히던 강이슬(KB 스타즈)과 김한별(BNK 썸)이 나란히 원소속팀에 잔류했다. 김정은은 우리은행을 떠나 하나원큐에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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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간고사 맞은 대학리그] 중앙대가 여전히 강한 이유, ‘한 단계 더 성장한 이주영’ 바스켓코리아17:35이주영의 활약에 힘입은 중앙대는 시즌 초반 5승 1패를 기록했다. 중앙대는 지난 시즌 박인웅과 문가온을 앞세워 대학리그에서 10승 4패를 기록했다. 하지만 두 선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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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영입에 미소 지은 김도완 감독 “본인이 플레잉 코치라고 생각했으면” 점프볼17:20[점프볼=청라/조영두 기자] 김정은 영입을 확정지은 김도완 감독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. 부천 하나원큐는 20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FA(자유계약선수) 김정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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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제22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중앙초와 비봉초의 경기 화보 점프볼17:13[점프볼=김천/한필상 기자] 20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대회 사흘째를 맞이한 제22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남초부 예선 경기,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중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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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간고사 맞은 대학리그] ‘졸업생 공백은 없었다’ 중앙대, 첫 6경기에서 5승 1패 기록 바스켓코리아17:05많은 우려가 있었던 중앙대였지만, 시즌 초반 5승 1패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. 중앙대는 지난 시즌 박인웅과 문가온을 앞세워 대학리그에서 10승 4패를 기록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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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터욱, 아시아 3x3 무대에 도전...울란바토르 슈퍼퀘스트 출전 차 몽골行 점프볼16:59[점프볼=서호민 기자] 마스터욱 3x3 농구단(이하 마스터욱)이 창단 후 첫 국제대회 무대에 나선다. 마스터욱(최주영, 김정년, 이동윤, 윤성수)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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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직 존슨, 레이커스 경기력 비판 “경기할 준비 안 됐어”[NBA] 스포츠경향16:55LA 레이커스(이하 레이커스)의 전설이자 전 사장인 매직 존슨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. 매직 존슨은 20일(한국시간) 개인 SNS에 “레이커스는 자신 외에 비난할 사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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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초등농구] ‘21점’ 대신초 정수빈, “박혜진 선수 닮고 싶다” 점프볼16:55[점프볼=김천/이재범 기자] “우리은행 박혜진 선수님을 닮고 싶다. 슛도 잘 던지고 드리블이 남달라서 좋다.” 대신초는 20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아이에스동서 제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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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워키, 아데토쿤보 부재에도 마이애미 제압... PO 1승 1패 한국일보16:52미국프로농구(NBA) 밀워키 벅스가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빠진 상황에서도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플레이오프(PO)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. 밀워키는 20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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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KBL FA시장 김정은 떠나고, 강이슬은 남고 스포츠서울16:51[스포츠서울 | 이웅희기자] WKBL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이 활기를 띄었다. 집토끼 단속에 성공한 팀도 있고, FA 자격을 얻어 유니폼을 바꿔 입는 선수도 나왔다. WKBL 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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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졌지만 잘 싸웠다’ 뜨거웠던 캐롯의 봄농구 국민일보16:43“영화 ‘리바운드’가 아니라 캐롯을 찍어야 하는 거 아닌가. 이게 더 재밌는 거 같은데”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 안양 KGC의 4강 플레이오프 첫 출격을 앞두고 라커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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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제22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대신초와 삼천포초의 경기 화보 점프볼16:35[점프볼=김천/한필상 기자] 20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대회 사흘째를 맞이한 제22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여초부 예선 경기, 초반 부터 맹공을퍼부은 대신초가 42-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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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B 잔류’ 김소담의 속마음, “은퇴도 고려했었지만, 팀에서 손을 내밀어 주셨다” 바스켓코리아16:35“팀에서 손을 내밀어 주셔서 생각을 다시 정하게 됐다” 김소담(184cm, C)은 2011 WKBL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3순위로 WKBL에 데뷔했다. 하지만 첫 3시즌은 많은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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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끝이 아니기를…” 캐롯의 ‘처음이자 마지막 프랜차이즈 스타’ 이정현의 투혼 KBS16:17재정난에 시달리는 팀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부인 2년 차 에이스. 이정현의 프로농구 2022-23시즌은 '소년 만화' 같았다. 딱 한 시즌 만에 사라진 '캐롯'이라는 팀의 기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