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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질 결심 내린 듀란트..NBA 브루클린 '해체쇼' 개봉박두 노컷뉴스12:24미국프로농구(NBA) 홈페이지는 매시즌 개막을 앞두고 30개 구단 단장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다. 지난달에 막을 내린 2021-2022시즌 우승후보 1순위는 브루클린 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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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안드레 드러먼드, 미니멈에 시카고행..2년 계약 점프볼12:00[점프볼=서호민 기자] 안드레 드러먼드가 시카고에 합류한다. 'ESPN'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1일(한국시간) 안드레 드러먼드(28, 208cm) 시카고 불스와 2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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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이광진, '경기당 3점 3개'를 목표로 삼은 이유는? 바스켓코리아12:00“매 경기 3점 3개는 넣고 싶다” 창원 LG는 지난 27일부터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실전 감각을 다지고 있다. 오는 7월 8일까지 6개의 대학교와 연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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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런슨, 뉴욕과 4년 1,346억원 계약 맺다[NBA] 스포츠경향11:58FA(자유이적시장)에 나온 가드 중 토론토 랩터스의 프레드 벤블릿()과 더불어 최대어로 꼽혔던 제일런 브런슨의 뉴욕 닉스(이하 뉴욕)행이 드디어 확정됐다. NBA 이적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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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남영 SK 육성코치, 유소년 총괄로 보직 이동 점프볼11:38[점프볼=최창환 기자] 디펜딩 챔피언 SK가 스태프 보직에 변화를 줬다. 허남영 육성코치가 유소년 총괄로 자리를 옮긴다. 서울 SK는 보다 체계적인 유소년 농구교실,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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듀랜트, NBA 브루클린 떠나나.."구단에 트레이트 요청" 연합뉴스11:03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미국프로농구(NBA)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랜트(34)가 팀을 떠나려 한다. 미국 ESPN은 1일(한국시간) 듀랜트가 브루클린 구단에 트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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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퍼스, 바툼과 재계약 .. 빅포워드 군단 유지 바스켓코리아11:03LA 클리퍼스가 예상대로 포워드 전력을 유지한다. 『Yahoo Sports』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, 클리퍼스가 니콜라스 바툼(가드-포워드, 203cm, 104kg)과 재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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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리, 레이커스로 떠난 JTA에 "항상 챔피언인 내 친구 행운을 빈다"[NBA] 스포츠경향10:5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(이하 골스)의 스테픈 커리(34)가 레이커스로 떠나는 후안 토스카노-앤더슨(29·이하 JTA)에게 메시지를 전했다. NBA 이적시장에 저명한 야후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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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라델피아, 터커와 3년 계약 .. 프런트코트 보강 바스켓코리아10:46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전력을 보강했다. 『The Athletic』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, 필라델피아가 P.J. 터커(포워드, 196cm, 111kg)와 계약한다고 전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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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핸 듀랜트 드라마..연장계약 한 시즌만에 트레이드 요청 서울신문10:31이번 미국 남자프로농구(NBA) 오프시즌 드라마의 주인공은 케빈 듀랜트(34)다.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중 한 명인 듀랜트가 소속 구단인 브루클린 네츠에 자신을 다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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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키치, 덴버와 연장계약 .. 5년 2억 6,400만 달러 바스켓코리아10:27덴버 너기츠가 정규시즌 MVP를 확실하게 대우한다. 『The Athletic』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, 덴버가 ‘Big Honey’ 니콜라 요키치(센터, 211cm, 129kg)와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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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, VNL 10연패로 최하위 확정..사상 첫 '전패' 위기 이데일리10:16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1일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3주 차 예선 라운드 브라질과의 10차전에서 서로를 독려하고 있다. (사진=FIVB 제공)[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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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밀워키 향한 포티스의 충성심..4년 4900만 달러 재계약 점프볼10:15[점프볼=서호민 기자] 포티스가 밀워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. '디 애슬레틱'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일(한국시간) 밀워키 벅스가 바비 포티스(27, 208cm)와 4년 490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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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 Trade] 브루클린, 1라운드 티켓으로 로이스 오닐 영입 바스켓코리아10:11브루클린 네츠가 속히 개편에 나서고 있다. 『The Athletic』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, 브루클린 네츠가 유타 재즈의 ‘Big Meal’ 로이스 오닐(포워드, 196c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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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보수 10억원 시대..한선수, 최초의 기록 쓰다 쿠키뉴스10:05프로배구에 사상 처음으로 연봉 10억원 시대가 열렸다. 한국배구연맹(KOVO)는 남녀 14개 구단 2022-2023시즌 선수 등록 마감일인 지난 30일, 각 구단의 공시 자료를 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