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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로베니아 동료 “돈치치, 몸 상태 신선하고 좋다”[FIBA WC] 스포츠경향10:02마이크 토비(28·츠르베나 즈베즈다)가 루카 돈치치(24·댈러스 매버릭스)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. 돈치치가 속한 슬로베니아는 6일 오후 9시 30분(한국시간) 필리핀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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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UTU’ 미국-세르비아, 이탈리아와 리투아니아 꺾고 9년 만에 동반 4강 진출 [농구월드컵] MK스포츠10:00결국 ‘UTU(Up Team is Up)’였다. 2023 국제농구연맹(FIBA) 필리핀-일본-인도네시아 농구월드컵 8강 첫날이 지났다. 그리고 결과는 모두의 예상과 다르지 않았다.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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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 DB, 15일까지 일본 전지훈련 실시 스포츠서울09:43[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] 원주 DB가 해외 전지훈련으로 시즌 준비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. DB는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일본 고베와 가와사키에서 해외전지훈련을 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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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과 항저우AG 金 다툴 필리핀, 귀화선수가 2명? 브라운리-쿠아메 선발 “여권만 있다면 출전 가능” MK스포츠09:30필리핀이 귀화선수 2명을 포함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. 에이브러햄 토렌티노 필리핀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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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국 주장’ 브런슨 “브리지스, 모든 걸 할 수 있다”[FIBA WC] 스포츠경향09:25미칼 브리지스(27·브루클린 네츠)가 만점 활약을 펼쳤다. 브리지스가 속한 미국은 지난 5일(한국시간)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3 FIBA 월드컵 8강전에서 이탈리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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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순간, 이름 불리지 않은 16명에게 김완수 감독이 전한 메시지 [MK인터뷰] MK스포츠09:00“마음이 울컥하네요.” 지난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-24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선 총 28명의 참가자 중 12명이 6개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. 지명률은 42.8%로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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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기자는 결승전 못 봐!” 냉담한 FIBA…월드컵에서 느낀 한국농구 현실 [마닐라통신] OSEN09:00[OSEN=마닐라(필리핀), 서정환 기자] 세계농구계에서 한국의 위상은 찬밥 중에 찬밥이었다. 인도네시아, 일본, 필리핀이 공동개최한 ’FIBA 농구월드컵 2023’가 3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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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데뷔 첫 비시즌’ SK 백지웅, “내 이름을 알리고 싶다” 바스켓코리아09:00“내 이름을 알리고 싶다” 2021~2022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서울 SK는 2022년 9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0순위 지명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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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라존 론도 "나만큼 똑똑했던 선수는 르브론, 코비 뿐" 점프볼08:33[점프볼=김호중 객원기자] 가장 지능적이었던 포인트가드로 꼽히는 라존 론도가 르브론, 코비를 칭찬했다. 현지매체 'Thecoldwire'의 6일(한국시간) 보도에 의하면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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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노란 머리’ 최승빈, 프로서 빨간 머리로 염색 하라면? 점프볼07:41[점프볼=이재범 기자] “상사가 시키면 해야 한다. 윗사람이 시키면 해야 한다(웃음).” 건국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3 KUBF 대학농구 U-리그 8강 플레이오프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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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Again 2022’를 원하는 건국대, 이번에도 첫 상대는 연세대 바스켓코리아07:10“작년에는 우리가 연세대 상대로 승리했다. 이번에도 그러길 바란다” 건국대는 지난 2022 KUSF 대학농구 U-리그 플레이오프의 주인공이었다. 7승 7패를 기록하며 정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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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에서 시작될 ‘농구인 2세’ 고현지의 스토리, ‘국대’ 선수들이 함께해 더욱 기대 일간스포츠06:45한국여자농구연맹(WKBL)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주인공 포워드 고현지(17)가 국가대표 출신 어머니를 따라 그토록 원하던 청주 KB 스타즈 유니폼을 입었다. 여자농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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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신자컵’ 맹활약 박지현, 여자농구의 중심으로 일간스포츠06:35아산 우리은행 가드 박지현(23)이 여자농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. 박지현은 지난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끝난 도요타 안텔롭스(일본)와의 ‘2023 우리은행 박신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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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삼성에서 9번째 시즌’ 이동엽, 새 시즌 그의 역할은? 점프볼06:00[점프볼=용인/박소민 인터넷기자] 삼성에서 9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이동엽(30, 193cm 가드)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. ‘삼성의 프랜차이즈 맨’ 이동엽은 2015년 KBL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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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규리그 경험 없는 SK 문가온, “신인왕 노려보고 싶다” 바스켓코리아06:00“신인왕 노려보고 싶다” 2021~2022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한 서울 SK는 2022년 9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0순위 지명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