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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박신자컵] KB 김완수 감독 "자신감을 얻어 만족스러운 대회였다" 점프볼16:37[점프볼=청주/홍성한 인터넷기자] "자신감을 얻어가는 부분에 있어서 만족스러운 대회였다." 김완수 감독이 박신자컵을 되돌아봤다. 김완수 감독이 이끄는 청주 KB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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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박신자컵] ‘강이슬 25점’ KB, 에네오스에 역전패...최종 4위 점프볼16:37[점프볼=청주/김민태 인터넷기자] KB가 에네오스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박신자컵 4위를 기록했다. 청주 KB스타즈는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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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박신자컵] "아직 성장해야 하는 팀" BNK 박정은 감독이 던진 메시지 점프볼16:36[점프볼=청주/홍성한 인터넷기자] "아직 성장해야 하는 팀이기 때문에 선수들 역시 이 부분에 대해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." 박정은 감독의 목표는 '성장'이다. 박정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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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박신자컵] 승리에도 아쉬워한 이소희 “5위는 만족 못해, 더 잘했어야 한다” 점프볼16:36[점프볼=청주/김민태 인터넷기자]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지만, 이소희는 5위라는 성적에 만족하지 못했다. 부산 BNK썸은 3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인천 신한은행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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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박신자컵] ‘대회 6위’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“잘 마무리했다, 많은 도움이 된 대회” 점프볼16:36[점프볼=청주/김민태 인터넷기자] 6위로 대회를 마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은 순위와 관계없이 여러 측면에서 박신자컵 참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. 인천 신한은행은 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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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패장] ‘대회 4위’ 김완수 KB 감독 “선수들 발전하는 것에 만족” 일간스포츠16:27김완수 청주 KB 스타즈 감독이 컵대회를 4위로 마무리한 뒤 선수단을 향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. 김완수 감독이 이끄는 KB는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에네오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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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은행 강이슬 활약에도 에네오스에 분패, 박신자컵 4위 스포츠서울16:22[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] 국민은행이 강이슬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일본 에네오스에 분패해 박신자컵을 4위로 마쳤다. 국민은행은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 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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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단비, 일본 선수들과 손발 써가며 [포토] 스포츠동아16:15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’ 아산 우리은행과 일본 도요타의 결승전 경기에 앞서 우리은행 김단비와 에네오스 선수가 이야기를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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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현에게 장난치는 강이슬 [포토] 스포츠동아16:14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’ 청주 KB와 일본 에네오스(ENEOS)의 3, 4위전 경기를 마친 KB 강이슬이 우리은행 박지현에게 장난을 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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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농구 전설 박신자와 전설로 향하는 김단비 [포토] 스포츠동아16:14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’ 아산 우리은행과 일본 도요타의 결승전 경기에 앞서 우리은행 김단비와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가 인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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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수, 진한 포옹 [포토] 스포츠동아16:13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’ 청주 KB와 일본 에네오스(ENEOS)의 3, 4위전 경기에서 94-97로 패한 KB 박지수가 에네오스 선수와 포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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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농구 KB, 박신자컵 4위로 마감…BNK는 신한은행 꺾고 5위 연합뉴스16:13(청주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뒷심이 부족했던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가 박신자컵 국제대회를 4위로 아쉽게 마무리했다. KB는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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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은행 선수들과 인사하는 여자농구 전설 박신자 [포토] 스포츠동아16:13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’ 아산 우리은행과 일본 도요타의 결승전 경기에 앞서 박신자가 우리은행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. 청주 |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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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예은, 찰거머리 수비 [포토] 스포츠동아16:12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’ 청주 KB와 일본 에네오스(ENEOS)의 3, 4위전 경기에서 KB 허예은이 에네오스 공격을 수비하고 있다. 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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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은, 과감한 돌파 [포토] 스포츠동아16:11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’ 청주 KB와 일본 에네오스(ENEOS)의 3, 4위전 경기에서 KB 이채은이 에네오스의 수비를 뚫고 골밑 돌파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