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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승진‧전태풍, “여전히 전주는 제2의 고향이다” 점프볼08:00프로스포츠에서 프랜차이즈 스타, 원클럽맨 등으로 불리는 선수들은 해당팀 팬들에게 유독 많은 사랑을 받는다. 거기에 해당하는 선수 또한 자신을 각별하게 생각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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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 DB 김종규 두경민, 모기업 광고 깜짝 출연 스포츠서울07:47[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] 원주 DB 김종규, 두경민이 모기업 광고에 출연했다. 김종규와 두경민이 출연하는 DB손해보험의 신규광고는 DB손보 전속모델인 임윤아와 신규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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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뒷북STAT] 한국과 일본 여자농구의 결정적 차이, 속공 점프볼07:30[점프볼=청주/이재범 기자] 일반화하기는 힘들다. 그렇지만, 박신자컵에서 드러난 한국과 일본 여자농구의 큰 차이 중 하나는 속공이다. 지난달 26일 개막한 2023 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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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CC의 부산행, WKBL-BNK는 대환영 ‘붐업 기대’ 점프볼07:30[점프볼=청주/정지욱 기자]최근 농구계 최고 화두는 KCC의 연고지 이전이다. KBL이사회는 8월 30일 이사회를 통해 KCC의 연고지 이전(전주→부산)을 승인했다. 체육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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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직장인리그] 현대모비스 연구소, 기본에 충실했고, 최고의 결과를 얻어내다 점프볼07:22기본에 신경을 많이 썼다.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냈고, 해야 할 것은 확실히 수행하며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. 현대모비스 연구소는 2일 서울 관악구 인근 체육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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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예선 92.3점’ 토요타, KB 수비에 고전한 이유는? 점프볼06:15[점프볼=청주/이재범 기자] 토요타는 KB의 수비에 고전했다. 그럼에도 승부처에서 살아난 득점력 덕분에 준우승을 확보했다. 토요타 안텔롭스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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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일전' 넘어 또 '한일전'…우리은행, 도요타와 박신자컵 정상 격돌 MHN스포츠05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한일전을 넘어 또 한일전! 2022-2023시즌 여자프로농구 우승팀 아산 우리은행이 일본 W리그 11년 연속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에네오스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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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병민의 코트인] 야마모토 마이의 불꽃, 결승전까지 타오를까? 점프볼00:322023년 8월의 마지막 날. KB스타즈가 필리핀 국가대표를 91-66으로 초전박살 내고 4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했다. 청주 홈타운 기운이 그들을 수호하고 있는지, 유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