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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상이몽’ KCC 허웅·최준용, 대체 누가 누구를 괴롭히는 것인가? 점프볼07:03[점프볼=용인/최서진 기자] 서로 피해자라 우겨도, 사이에 문제는 없다. 전주 KCC 허웅은 오프시즌 절친한 최준용을 팀 메이트로 만났다. FA(자유계약선수) 자격을 얻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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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합류한 양준석, “내 스스로도 기대 된다” 점프볼06:33[점프볼=창원/이재범 기자] “이번 오프 시즌 동안 새롭게, 다른 방법으로 노력 중이라서 내 스스로도 기대가 되고, 팀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부상 없이 잘 준비하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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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래프트 앞둔 정인호, “수비와 3점슛 올라와서 다행” 점프볼06:08[점프볼=창원/이재범 기자] 정인호(190cm, F)가 이번 시즌 목표로 삼았던 수비와 3점슛 감각을 회복하며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준비한다. 명지대는 16일과 17일 창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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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올해도 하위권’이라는 주변의 시선, 삼성 선수들의 생각은? 바스켓코리아06:00하위권으로 평가받는 팀. 그 팀에 속한 선수들은 좋지 않은 평가를 어떻게 생각했을까? 삼성전자는 1980년대 한국 남자농구를 대표하는 명가였다. 그런 명성이 KBL 시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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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aselect AUSTRALIA BASKETBALL 연합뉴스01:03epaselect epa10804085 Deng Acouth of South Sudan (L) and Harry Wessels of Australia in action during a basketball match between Australia and South Sudan 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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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훈 25점 최다득점 날았다!…인삼공사, 존스컵 4승 1패 MHN스포츠00:47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2022-2023시즌 정규리그, 챔피언결정전, 동아시아 슈퍼리그(EASL) 우승 등 3관왕에 오른 안양 KGC인삼공사가 제42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