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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78회종별] '완승' 수정초, '신승' 동신초 A조 1, 2위 모두 준결승 진출 (여자 초등부 종합) 점프볼12:59[점프볼=영광/배승열 기자] 여초부 준결승 대진이 완성됐다. A조 1, 2위였던 수정초와 동신초는 6강 결선을 넘어 준결승에 올랐다. 2일 전라남도 영광군에 있는 영광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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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제7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초부 결선 동신초와 상영초의 경기화보 점프볼12:56[점프볼=영광/한필상 기자] 2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 여초부 결선 경기, 접전 끝에 온양 동신초가 32-30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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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24시즌 개막일은 10월 21일…KGC-SK 개막전서 격돌 스포티비뉴스12:45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다음 시즌 프로농구 일정이 공개됐다. KBL(한국프로농구연맹)은 2일 "2023-2024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일정이 나왔다. 10월 21일 개막해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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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자벳의 뒤를 이을 인삼공사의 지오바나 "빨리 팬들과 만나고 싶다" 몬스터짐12:42지난 시즌 맹활약했던 엘리자벳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새로이 영입된 외국인 선수인 지오바나 밀라나가 선수단에 합류했다. KGC인삼공사는 지오바나 밀라나가 1일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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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의 이대성도 도전을 외친다 “무조건 증명해 내겠다” 일간스포츠12:33일본 B리그 시호스즈 미카와 유니폼을 입게 된 이대성(33)이 다시 한번 ‘도전’을 외친다. 이대성은 2일 서울 서초구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출국 전 기자회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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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호주리그 진출’ 일라와라 이현중 “최종 목표는 NBA, 계속 도전 이어갈 것”(일문일답) 점프볼12:30[점프볼=서초/조영두 기자] 호주리그에 진출한 이현중이 도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. 2일 서울시 서초구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에서 이현중 기자회견을 열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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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구 이현중 "쉽지 않은 호주 리그…커리가 잘 해보라고 조언" 연합뉴스12:30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미국프로농구(NBA)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호주프로농구(NBL)로 향하는 프로농구 선수 이현중이 "스테픈 커리(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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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2024 프로농구, 10월 21일 개막...올스타전 1월 14일 개최 MHN스포츠12:3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새 시즌 프로농구 개막전과 올스타전을 비롯한 정규리그 일정이 확정됐다. KBL은 2일 2023-2024시즌 프로농구가 오는 10월 21일 개막해 내년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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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모든 경험이 날 단단하게 만들어줘”…이현중의 호주행 각오 한겨레12:30미국프로농구(NBA) 꿈을 안고 정진 중인 이현중(22)의 다음 선택은 호주프로농구(NBL)다. 분투의 세월이 길어지고 있으나 그는 “제가 좋아서 하는 도전”이라는 변함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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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무대 도전 이대성 “더 성장한다면 다른 리그 갈 수 있다” 스포츠서울12:15[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] 일본 무대에 도전하는 이대성(33·193cm)이 더 큰 꿈을 밝혔다. 일본을 시작으로 더 넓은 곳에서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. 베테랑 가드 이대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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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진출 이대성 "성장하고 싶다…최준용도 기자회견 했으면" 연합뉴스11:52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일본 B리그에 진출하는 이대성이 "농구선수로서 더 높은 수준의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"며 해외 무대에서의 성공을 다짐했다. 이대성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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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로 떠나는 이현중 “계속 도전하겠다” 조선일보11:45“계속 도전하겠다.” 미프로농구(NBA)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현중(23)이 2일 서울 서초동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. 이현중은 올 여름 호주프로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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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이후 더 단단해진 이현중 “과거 미련 없어, 현재에만 집중한다” 일간스포츠11:42“부상을 당하며 더 성숙해졌고, 그걸 이겨내는 과정이 힘들었기에 더 단단해졌다. 나는 현재에만 집중하고, 과거 미련은 남기지 않으려 한다.” 호주리그(NBL) 일리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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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훈련은 진지하게, 끝나면 웃음꽃 핀다”… 확 달라진 소노 문화일보11:36고양=글·사진 이준호 선임기자 35도에 이르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 1일.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은 바깥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. 고양이 연고지인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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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 국내 선수 득점 1위 이대성, 일본 B리그 도전 "더 나은 실력 보여주겠다" 스포티비뉴스11:36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"성장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." 한국프로농구(KBL) 국내 선수 득점 1위 이대성이 일본 B리그로 시호스즈 미카와를 선택했다. 이대성의 농구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