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유니버시아드] 이근휘 3P 9개 폭발, 그러나 높은 미국의 벽···한국 18점 차 패배 점프볼22:12[점프볼=최서진 기자] 한국이 3점슛을 앞세워 미국에 대항해봤지만, 결과는 패배였다. 2일 한국 유니버시아드 남자농구 대표팀은 중국 청두에서 벌어진 제 31회 하계 유...
-
‘쾅쾅쾅쾅쾅쾅쾅쾅쾅’ 이근휘만 보인 대한민국, 美 대표 툴레인대와 유니버시아드 8강서 패배 MK스포츠22:09이근휘만 보였다. 정재훈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은 2일(한국시간) 중국 청두에서 열린 미국과의 제31회 청두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(유니버시아드) ...
-
[78회종별] '공방률 싸움' 동국대 웃고, 명지대 울고...예선 종료 (남자 대학부 종합) 점프볼21:28[점프볼=영광/배승열 기자] 공방률에서 앞선 한양대와 동국대가 준결승에 올랐다. 2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는 '제78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...
-
'11득점만 4명' 현대건설, 도로공사 3-1로 꺾고 준결승 진출…KGC인삼공사 2위 확정 스포츠투데이21:16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제압하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. 현대건설은 2일(한국시각) 경북 구미에 위치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...
-
[JB화보] 제7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대부 한양대와 명지대의 경기 화보 점프볼21:09[점프볼=영광/한필상 기자] 2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종별 농구 선수권대회 남대부 경기, 한양대가 경기 초반 부터 맹공을 펼친 ...
-
[JB화보] 제7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대부 동국대와 울산대의 경기 화보 점프볼21:07[점프볼=영광/한필상 기자] 2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종별 농구 선수권대회 남대부 경기, 동국대가 한 수 위의 기량으로 92-65로 ...
-
2023-24시즌 프로농구, 정규리그 10월 21일 개막 데일리안21:00KBL은 10월 21일(토) 개막해 2024년 3월 31일(일) 종료하는 2023-2024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일정을 발표했다. 공식 개막전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안양...
-
일본 B리그 진출 이대성 “안정보다 절박함과 경쟁이 나를 발전시켜” 경향신문20:395일 출국 시호스즈 미카와 합류 “최준용도 내년 이 자리에 서길” 이대성(33·사진)이 농구선수로서 더 성장하기 위해 국내 프로무대를 떠나 일본 B리그 진출을 선택했...
-
[78회종별] 마지막 2초에 웃고 운 대구시청과 김천시청...사천시청은 미소 (여자 일반부 종합) 점프볼20:38[점프볼=영광/배승열 기자] 사천시청 우승 청신호? 2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는 '제78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' 여자 일반부 4일 차 ...
-
어빙의 의견에 반박한 스티브 A 스미스, “르브론을 역대 탑 10에 뽑지 않은 것은 잘못된 것이다” 바스켓코리아20:10스미스가 어빙의 의견에 반박했다. 최근 NBA 레전드 선수인 줄리어스 어빙은 역대 최고의 선수 10명을 뽑았다. 어빙은 먼저 “나에게 늘 최고인 선수들이 있다. 빌 러셀...
-
전성현과 김지후…, 소노판 스플래쉬 브라더스? 점프볼19:30'스플래쉬 브라더스(Splash Brothers)', NBA 역사상 최고의 '쌍포'로 불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스테판 커리와 클레이 탐슨을 묶어서 표현하는 애칭이다. 커...
-
KGC인삼공사, KOVO컵 준결승 진출 눈 앞…페퍼저축은행 3-1 격파 스포츠투데이19:28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KGC인삼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준결승 진출에 가까워졌다. KGC인삼공사는 2일(한국시각) 경북 구미에 위치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...
-
LG와 스파링한 필리핀 산토 토마스 대학교, 경기 내내 ‘존 프레스’와 ‘지역방어’ 활용 바스켓코리아19:00UST가 LG와 스파링을 했다. 필리핀 산토 토마스 대학교(이하 UST)는 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 챔피언스 파크에서 창원 LG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. 결과는 49-80 완패...
-
NBA 우회路 호주 택한 이현중 “부상이 나를 더 성숙하고 단단하게 만들어” 서울신문18:18“부상이 없었다면 지금 어땠을까 가끔 생각한다. 하지만 부상 때문에 더 성숙해졌고, 더 단단해졌다. 그래서 부상을 핑계로 불평하지는 않을 것이다.” 호주 프로농구 ...
-
“SK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”, 이에 대한 허일영의 생각은? 바스켓코리아18:10“우승 후보란 소리가 좋긴 하지만, 쉽게 생각은 안 하고 있다” 허일영(196cm, F)은 2021~2022시즌을 앞두고 서울 SK에 합류했다. 처음에는 다소 고전했으나 팀에 빠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