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치어리더 ‘DB의 승리를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56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DB와 SK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. 원주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최원혁 ‘정확히 쏘자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56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DB와 SK 경기에서 SK 최원혁이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. 원주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워니 ‘패스 간다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56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DB와 SK 경기에서 SK 워니가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 패스를 하고 있다. 원주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부산 KCC, ‘2차 연장’ 혈투... 허웅의 3점으로 승리 조선일보21:56프로농구 부산 KCC는 12일 안방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맞아 4쿼터 내내 리드를 잡지 못하고 끌려갔다. 4쿼터 초반엔 10점차(55-65)까지 벌어졌다. 그러나 홈 팬에게 ...
-
오세근 ‘힘으로 상대하마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55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DB와 SK 경기에서 SK 오세근이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. 원주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워니 ‘패스 받아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55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DB와 SK 경기에서 SK 워니가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 패스를 하고 있다. 원주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프로농구 선두 DB, SK 꺾고 4연승 질주…삼성은 원정 22연패 탈출 뉴스121:55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원주 DB가 서울 SK를 꺾고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. DB는 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-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홈 경기...
-
[경기 후] 은희석 삼성 감독, "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게 중요하다" … 송영진 KT 감독, "코피 코번을 막지 못했다" 바스켓코리아21:55"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게 중요하다" (은희석 삼성 감독)"코피 코번을 막지 못했다" (송영진 KT 감독) 서울 삼성이 12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3~2024 정관...
-
최원혁 ‘3점슛 성공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55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DB와 SK 경기에서 SK 최원혁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. 원주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안영준 ‘화끈한 덩크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54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DB와 SK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. 원주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“보여주고 싶었다” 홍경기, 첫 경기부터 가치 증명 점프볼21:54[점프볼=수원/최창환 기자] 성공적인 신고식이었다. 홍경기(35, 184cm)가 이적 후 첫 경기에서 서울 삼성이 자신을 택한 이유를 보여줬다. 홍경기는 12일 수원 KT 소닉...
-
김선형 ‘길 막지마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54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DB와 SK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속공을 펼치고 있다. 원주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
-
‘시즌 첫 1위’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“선수들이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웠다” [V리그] 쿠키뉴스21:52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선두 등극에도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. 현대건설은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~2024 V-리그’ 여자부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맞대...
-
삼성 드디어 원정에서 이겼다, 22연패로 안녕, 희생양은 KT, 코번 36점-20R 원맨쇼, 배스 31점 분전 마이데일리21:4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삼성이 마침내 원정에서 이겼다. 서울 삼성 썬더스는 12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경기서 ...
-
김선형 ‘골망을 향해’ [포토] 스포츠동아21:48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‘2023-2024 프로농구’ DB와 SK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. 원주 | 김종원 기자 won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