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JB포토] 코리아투어, 울산 MID '여기로 패스 부탁해' 점프볼13:53[점프볼=양산/박상혁 기자] 4일 경남 양산시 양산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KBA 3X3 코리아투어 2023 양산대회 2일차 경기, 초등부 MID가 동료를 향해 패스를 요청하고...
-
[JB포토] 코리아투어, 창원LG F4 '굿샷이야' 점프볼13:52[점프볼=양산/박상혁 기자] 4일 경남 양산시 양산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KBA 3X3 코리아투어 2023 양산대회 2일차 경기, 초등부 창원 LG F4가 환호하고 있다.
-
[JB포토] 코리아투어 2일차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양산인라인스케이트장 점프볼13:52[점프볼=양산/박상혁 기자] 4일 경남 양산시 양산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KBA 3X3 코리아투어 2023 양산대회 2일차 경기가 진행되고있다.
-
[NBA] ‘역대 최고 연봉 감독 때문에 탈락’ 올리, 코치로 NBA 커리어 시작 점프볼13:34[점프볼=김호중 객원기자]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강력하게 원했던 케빈 올리가 NBA 지도자로서 첫 발을 뗀다. ESPN은 4일(한국시간) 케빈 올리 코치가 ‘오버타임 엘리...
-
[코리아투어] 프로 못지않은 후원 받은 대한민국농구협회 "선수들 위한 노력" 점프볼12:51[점프볼=양산/서호민 기자] “이렇게 많은 후원사가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, 3x3와 코리아투어가 발전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.” 지난 3일 경남...
-
[i리그] “화합의 장 만들어보자” 올해 첫 참가한 대전시의 취지 점프볼12:39[점프볼=대전/조영두 기자] 대전시가 i리그를 통해 바라는 것은 화합의 장이었다. 대전시농구협회는 4일부터 대전월평중학교 체육관에서 ‘2023 대전 유·청소년 클럽리...
-
[NBA] GSW 단장의 다음 행선지는 방송국? 점프볼12:16[점프볼=김호중 객원기자] 골든스테이트 왕조를 건립했던 밥 마이어스 단장이 최근 팀을 떠나겠다고 발표했다. 그의 다음 행선지가 주목받고 있다. 현지매체 FOS(Front ...
-
‘트리플 더블 머신’ 요키치, “어떤 방법으로든 경기에서 승리하려고 노력한다” 바스켓코리아12:15요키치가 NBA 파이널 데뷔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. 덴버 너게츠는 2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~2023 NBA FINAL 1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...
-
[코리아투어] '하늘내린인제 격파 선봉' 김익환, 리그부에서도 존재감 펄펄 점프볼11:34[점프볼=양산/서호민 기자] B조 첫 경기부터 이변이 연출됐다. JBY SPORTS가 하늘내린인제를 꺾고 파란을 예고했다. 3일과 4일 이틀간 양산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코트에...
-
[NBA] 골든스테이트 수석 코치, 토론토 감독 면접 예정 점프볼11:32[점프볼=이규빈 인터넷기자] '코치 명가' 골든스테이트가 또 한 명의 코치가 이탈할 위기에 처했다. 현지 기자 마크 스테인에 따르면 "토론토 랩터스가 골든스테이트 ...
-
주축으로 자리잡은 김준영, “슛 성공률 더 높이고 싶다” 점프볼11:31[점프볼=이재범 기자] “슛 확률을 지금보다 더 높여서 슛이 더 좋아졌으면 한다.” 김준영(182cm, G)은 1학년이었던 지난해 대학농구리그에서 11경기 평균 16분 45초 ...
-
[K직장인리그] 근성과 끈기를 더한 제주항공 점프볼11:01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했다. 따라오면 떨쳐내기를 반복했다.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승리를 쟁취했다. 제주항공은 3일 서울 관악구 인근 체육관에서 열린 EVISU SPORTS배 ...
-
[K직장인리그] IBK기업은행, 직장인농구리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다 점프볼09:30그들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뤄냈다. 결과보다 과정에 신경을 썼다. 이러한 것을 통하여 직장인농구리그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. IBK기업은행은 3일 서울 관악구 인...
-
한국 여자배구, 미국에도 0-3 완패…3연패 수렁 스포츠투데이09:23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3연패 수렁에 빠졌다. 세자르 곤잘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4일(한국시각) 튀르키예 안탈리아 ...
-
[NBA] 평균 28점 넣고 탈락…미첼 ”내가 선정되지 않았다니” 점프볼09:01[점프볼=김호중 객원기자] 평균 28점을 넣는 최정상급 활약에도 올 NBA 퍼스트팀에 뽑히지 못했다. 도너번 미첼(클리블랜드)이 크게 아쉬워한 이유다. 미첼은 3일(한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