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MVP 출신' 웨스트브룩, 클리퍼스서 덴버로 이적…요키치와 한솥밥 뉴스114:40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미국프로농구(NBA) 베테랑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(36)이 LA 클리퍼스를 떠나 덴버 너기츠로 옮긴다. 미국 ESPN은 19일(한국시간) "클리퍼스...
-
[B.리그] ‘역대 외국선수 최고액’ 독일 국가대표 티만, 하치무라 동생 속한 군마와 계약 점프볼14:36[점프볼=조영두 기자] 독일 국가대표 요하네스 티만(30, 206cm)이 B.리그 역대 외국선수 최고액을 경신하며 군마 크레인 썬더스로 향한다. 일본 B.리그 군마는 17일 공...
-
'정상급 가드' NBA 웨스트브룩, 덴버로 이적…요키치와 호흡 마니아타임즈14:30웨스트브룩(왼쪽)과 요키치의 경기 모습 미국프로농구(NBA) LA 클리퍼스의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이 덴버 너기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.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9...
-
“터널 빠져나온 이후…” 작가로 변신한 김태술이 말하는 ‘빈틈의 위로’ 점프볼14:30[점프볼=최창환 기자] 그야말로 ‘열일’ 중이다. 은퇴 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태술(전 DB)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다. 저자로 이름을 남겼다. 정신건강의학과 전...
-
멤피스 '올해의 루키' 후보, 서머시즌 도중 부상 MHN스포츠14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'미래의 슈퍼스타'가 부상으로 서머리그 잔여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. 멤피스는 19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라스베가스 파...
-
산 미겔 비어맨과 메랄코 볼츠, EASL 2024-25 시즌 출전 스포티비뉴스14:1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산 미겔 비어맨과 메랄코 볼츠가 동아시아 슈퍼리그 2024-25 시즌에 필리핀 프로 농구 리그를 대표한다. 산 미겔 비어맨과 메랄코 볼츠는 2...
-
산 미겔 비어맨·메랄코 볼츠, 필리핀 대표로 EASL 참가 확정 점프볼14:15[점프볼] 필리핀 대표로 참가할 구단이 확정됐다. 산 미겔 비어맨과 메랄코 볼츠는 2023-2024시즌 동안의 성적을 바탕으로 EASL(동아시아 슈퍼리그)에 출전이 확정됐다....
-
산 미겔 비어맨과 메랄코 볼츠, EASL 2024-25 시즌 출전 OSEN14:15[OSEN=노진주 기자] 산 미겔 비어맨과 메랄코 볼츠가 동아시아 슈퍼리그 (이하 EASL) 2024-2025 시즌에 필리핀 프로 농구 리그(이하 PBA)를 대표한다. 산 미겔 비어맨...
-
울산 현대모비스, 운동회-피크닉 콘셉트 연고지 팬 행사 '팬크닉' 진행...선수단 전원 참석 MHN스포츠14:05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팬들과 만나 운동회와 피크닉 콘셉트의 행사를 가진다. 현대모비스는 "오는 28일 오후 1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연...
-
[KBL유스컵] '더블더블 달성' 삼성 U12 이서준,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다 점프볼13:59[점프볼=양구/조형호 기자] 대회 첫날의 패배는 이서준에게 동기부여로 작용했다. 삼성 U12는 19일 강원도 양구 양구청춘체육관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‘KCC 2024 KBL ...
-
[NBA] 브로니, 2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에 클러치 외곽포까지…레이커스는 역전승 점프볼13:20[점프볼=홍성한 기자] 브로니 제임스(레이커스)가 2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에 성공했다. LA 레이커스는 19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앤 맥 ...
-
금메달 노리는 미국의 르브론·듀란트, 파리 올림픽서 꼭 봐야할 스타 20인 선정 점프볼13:16[점프볼=조영두 기자]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란트가 파리 올림픽에서 꼭 봐야할 스타 20인에 이름을 올렸다. 2024 파리 올림픽이 오는 27일(한...
-
[NBA] '비운의 1순위' 한때 특급 유망주였는데... FA 시장에서도 미아 위기 점프볼12:45[점프볼=이규빈 기자] 한때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펄츠가 소속팀도 찾지 못할 위기다. 미국 현지 매체 '훕스 하이프'의 샘 아미코 기자는 18일(한국시간) 마켈 펄츠에 ...
-
대학리그 67.5%→MBC배 63.1%, 자유투가 부진하다 점프볼11:43[점프볼=상주/이재범 기자] 각 팀마다 한 경기씩 치렀다. 이른 판단일지 모른다. 그렇지만, 부진한 건 분명하다. 대학 선수들의 자유투가 너무 좋지 않다. 경상북도 상...
-
가는 팀마다 기대 이상, 이제는 볼 수 없는 로슨 마법 점프볼11:15KBL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선수를 꼽으라면 디드릭 로슨(27‧201cm)의 이름이 빠질 수 없다. 빼어난 기량에 더해 팀 플레이에 충실했으며 성격, 동료들과의 관계 등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