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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국·대만 불참’ 호랑이 없는 굴, 시리아의 여우는? 점프볼14:28[점프볼=최창환 기자] 그야말로 ‘호랑이 없는 굴’이다. 단 한 팀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최종예선 티켓을 향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. FIBA(국제농구연맹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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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소노의 살림꾼’ 김진유, “지난 시즌을 통해 나라는 선수를 알린 것 같다” 바스켓코리아14:25김진유는 지난 시즌 팀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. 김진유(188cm, G)는 2016~2017시즌 데뷔했다. 데뷔 시즌에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, 2년 차에는 팀의 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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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말리그 주요 활약 선수] ‘준우승’ 온양여고 최유지, “분당경영고와 또 만난다면...” 바스켓코리아14:13“다음에는 분당경영고를 꼭 이기고 싶다” 2023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렸다. 남중부와 남고부, 여중부와 여고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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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화보] 2023 전국유소년 하모니농구리그 챔피언십 양포초와 삼광초의 경기 화보 점프볼13:54[점프볼=양구/한필상 기자] 14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막이 오른 2023 전국유소년 하모니농구리그 챔피언십 남초부 첫째날 경기, 서울 삼광초가 경기 초반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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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예 농구대표팀, 15~16일 한국가스공사와 연습경기…수비 보강 급선무 뉴스113:13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항저우 아시안게임(AG) 참가를 위해 소집 훈련 중인 남자농구 대표팀이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연습 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다진다. 추일승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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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송창용, “(오)세근이가 ‘우승 시켜주겠다’고 하더라(웃음)” 바스켓코리아13:11“(오)세근이가 ‘우승 시켜주겠다’고 하더라(웃음)” 송창용(191cm, F)은 201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울산 모비스(현 울산 현대모비스)에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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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29cm 거인’ 타코 폴, 중국에서 커리어 이어간다···신장 떠나 난징 이적 점프볼13:03[점프볼=조영두 기자] 229cm 거인 폴이 중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간다. 미국 현지 매체 ‘디 애슬레틱’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4일(한국시간) “229cm 신장을 가진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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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루클린, 딘위디와 연장계약 체결 가능 바스켓코리아12:34브루클린 네츠가 포인트가드 전력 유지에 나설 지가 중요하다. 『New York Post』의 브라이언 루이스 기자에 따르면, 브루클린이 이번에 스펜서 딘위디(가드, 196cm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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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프랑스 비상’ 닐리키나, 부상으로 월드컵 불참 예상 바스켓코리아12:07‘The Blues’ 프랑스가 온전한 전력을 꾸리기 쉽지 않다. 『Eurohoops』에 따르면, 프랑스의 프랭크 닐리키나(가드, 193cm, 91kg)가 다리를 다쳤다고 전했다. 최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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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생2023] (19) 울산대 권예찬 "죽기 살기로 임하겠습니다" 점프볼11:55[점프볼=조형호 인터넷기자] 열아홉 번째 미생은 울산대 권예찬(G, 177cm)이다. 2부 대학 소속 선수로서 기적을 꿈꾸는 그의 프로 도전기를 들어보자. #육상부에서 농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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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가솔이 떠올린 전설 “코비 없었다면 나도 이 자리에 없었다” 점프볼11:34[점프볼=최창환 기자] “브라더, 당신이 없었다면 나도 이 자리에 없었다.”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파우 가솔(43, 213cm)이 故 코비 브라이언트와의 추억을 떠올렸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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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GC 최성원, 존스컵 첫 경기서 경미한 손가락 부상···잔여 일정 휴식 예정 점프볼11:28[점프볼=조영두 기자] KGC의 새 얼굴 최성원(28, 184cm)이 존스컵 첫 경기에서 경미한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. 안양 KGC는 12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제4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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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드 되지 않은 하든, 캠프 불참 예정 바스켓코리아11:26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속히 결정을 내려야 한다. 『The Athletic』에 따르면, 필라델피아의 ‘The Beard’ 제임스 하든(가드, 196cm, 100kg)이 구단 합류를 원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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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상 적었던’ 창원 LG, 이런 이유 있었네! 바스켓코리아11:15창원 LG는 홈인 창원을 떠나 경기 이천 챔피언스 파크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 중이다. 각 대학과 연습 경기를 통해 지난 팀 훈련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고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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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F 나란히 헌액된 포포비치 감독의 실토 "19세의 토니 파커를 정말 싫어했다" 스포츠조선11:08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'토니 파커를 싫어했다.' 그렉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은 역대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되고 있다. NBA 통산 최다승의 주인공이자, 2000년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