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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포토]‘세상을 다 가진 남자들’
    [포토]‘세상을 다 가진 남자들’ 스포츠서울 · 23:27
    KGC 김상식 감독과 선수들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후 트로피세리머니를 펼치고...
  • [포토]‘감격에 겨운 김상식 감독’
    [포토]‘감격에 겨운 김상식 감독’ 스포츠서울 · 23:25
    KGC 김상식 감독과 선수들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후 트로피세리머니를 펼치고...
  • [포토]‘챔피언 트로피 번쩍 들고 환호하는 KGC선수들’
    [포토]‘챔피언 트로피 번쩍 들고 환호하는 KGC선수들’ 스포츠서울 · 23:24
    KGC 김상식 감독과 선수들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후 트로피세리머니를 펼치고...
  • 프로농구 KGC인삼공사, SK 꺾고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..통산 4번째
    프로농구 KGC인삼공사, SK 꺾고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..통산 4번째 이데일리 · 23:20
   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7일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서울 SK 나이츠를 꺾고 우승한 뒤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. (사진=연합뉴스)[이데일리 스...
  • 2년 연속 우승 눈앞에서 놓쳤지만…저력 뽐낸 SK
    2년 연속 우승 눈앞에서 놓쳤지만…저력 뽐낸 SK 연합뉴스 · 23:19
    (안양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프로농구 서울 SK가 챔피언결정 7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패하며 왕좌를 놓쳤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. SK는 7일 오...
  • 프로농구 인삼공사, 통합우승…오세근 3번째 MVP
    프로농구 인삼공사, 통합우승…오세근 3번째 MVP 이데일리 · 23:16
    7일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른 인삼공사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.(사진=연...
  • [포토]‘양희종 꼭 끌어안은 스펠맨
    [포토]‘양희종 꼭 끌어안은 스펠맨 스포츠서울 · 23:15
    스펠맨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후 올시즌이 마지막인 양희종을 안으며 감격을 ...
  • [포토]‘선수로서 마지막 순간을’
    [포토]‘선수로서 마지막 순간을’ 스포츠서울 · 23:13
    양희종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후 농구골대 그물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2...
  • [포토]‘선수로서 마지막 순간을’
    [포토]‘선수로서 마지막 순간을’ 스포츠서울 · 23:11
    양희종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후 농구골대 그물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2...
  • [포토]‘그물 커팅 준비완료’ 문성곤
    [포토]‘그물 커팅 준비완료’ 문성곤 스포츠서울 · 23:09
    문성곤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후 농구골대 그물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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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포토]‘기분 최고··’ 문성곤 스포츠서울 · 23:08
    문성곤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후 농구골대 그물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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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포토]‘어디를 잘라드릴까요?’ 스포츠서울 · 23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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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포토]‘한가닥 갖고 귀가해야지!’ 먼로 스포츠서울 · 23:05
    먼로가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후 농구골대 그물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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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양희종 “다음 시즌 못 뛰어 아쉬워” 오세근 “너무 값지고, 기분 좋아”
    양희종 “다음 시즌 못 뛰어 아쉬워” 오세근 “너무 값지고, 기분 좋아” 경향신문 · 23:04
  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두 베테랑 오세근(36)과 양희종(39)이 챔피언결정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. 눈물과 감동의 해피엔딩 드라마였다. 2022~2023시즌 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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