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22초등농구] 송정초 조진우가 입증한 격언, 리바운드는 승리를 부른다 점프볼15:39[점프볼=김천/서호민 기자] "이 말(리바운드 지배하는 자가 경기 지배한다)에 적극 공감한다. 누군가가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잡아야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...
-
'언더독' 된 '디펜딩챔피언', SK 전희철이 그럼에도 '믿는 구석'[챔프전 미디어데이] 스포츠한국15:30[논현동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안양 KGC와의 챔피언결정전 맞대결을 앞둔 서울 SK 전희철 감독은 자신감으로 가득했다. '디펜딩 챔피언'임에도 '언더독'으로 평가되...
-
엠비드 없어도 필라델피아 2R 진출, 레이커스 르브론·AD 존재감, 피닉스 듀란트·부커의 힘, 밀워키 아테토쿤보 공백 컸다 마이데일리15:26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가 중~후반에 접어들었다. 23일(이하 한국시각)에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가장 먼저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...
-
LA 레이커스, 데이비스·제임스 맹활약… 멤피스 꺾고 PO 2승 선착 머니S15:16미국프로농구(NBA) LA 레이커스가 멤피스를 꺾고 플레이오프 2승째를 거뒀다. 사진은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의 경기 모습. /사진= 로이터미국프로농구(NBA) LA 레...
-
[JB화보] 제22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송정초와 명진초의 경기 화보 점프볼15:10[점프볼=김천/한필상 기자] 21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남초부 8강전 첫 경기,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송정초가 1쿼터 부터 경기...
-
김상식 감독과 전희철 감독에게 주어진 질문 ‘전성기 실력으로 이번 챔피언결정전에 뛴다면?’ 스포츠경향15:02김상식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(55)과 전희철 서울 SK 감독(50)은 모두 한국 농구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이다. 농구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1990년대 초중반 농구대...
-
엠비드 결장에도…'4연승' NBA 필라델피아, PO 2회전 진출 연합뉴스14:54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미국프로농구(NBA)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에이스 조엘 엠비드의 공백에도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(PO) 2회전에 오르는 첫 번째 팀이 ...
-
레이커스, 히트 3차전 그리즐리스, 벅스 꺾고 시리즈 2승1패 스포츠서울14:28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LA 레이커스가 서부 콘퍼런스 홈 3차전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와이어-투-와이어 누르고 시리즈 2승1패로 앞섰다. 2번 시드 레이커스...
-
'데이비스+제임스 56점 합작' 레이커스, 멤피스 제압…PO 1R 2승1패 뉴스114:16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미국프로농구(NBA)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활약으로 플레이오프(PO) 1라운드(7전 4선승제)에서 2승(1패)째를 거...
-
[22초등농구] 만천초 골밑 기둥 김지현, '최강' 수정초를 상대하는 자세는? 점프볼14:15[점프볼=김천/서호민 기자] "지난 번 수정초와 경기에서 코피가 나서 뛰지 못했다. 그 때 뛰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번 경기에서 떨쳐내고 싶다." 만천초는 23일 김천체육...
-
잠실로 바뀐 5차전 챔프전 변수될까?...변준형 “장소보다 승리가 중요” OSEN14:12[OSEN=서정환 기자] 챔피언결정전 5차전 장소 변경이 변수가 될까.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는 오는 25일 안양체육관에서 ‘2022-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...
-
하든-엠비드 ‘원투펀치’, 명가 필라델피아 부활 이끌까? 점프볼14:12올 시즌 NBA 플레이오프에서는 다양한 신구 원투펀치가 충돌한다. 가드콤비부터, 가드와 빅맨, 스윙맨콤비 등 색깔도 가지각색이다. 그중에서 이름값만 보면 필라델피...
-
자밀 워니 만나면 어떻게 막을까…"최대한 공을 잡기 어렵게" 스포티비뉴스14:10[스포티비뉴스=논현동, 이민재 기자] 자밀 워니(서울 SK)를 막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. KBL은 23일 오전 11시 논현동 KBL센터(5층 교육장)에서 2022-2023 S...
-
KGC-SK, 2년 연속 챔프전 격돌…”5차전에 끝낸다” 한국일보14:07“5차전에 끝내겠다.” 2년 연속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는 정규리그 1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3위 서울 SK가 4승 1패로 승부를 결정짓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....
-
김선형에 MVP 뺏긴 변준형 "챔프전에선 내가 우승 결정 짓겠다" 뉴스113:58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정규시즌 팀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이끌고도 김선형(35·서울 SK)에게 밀려 최우수선수(MVP) 수상에 실패했던 안양 KGC의 가드 변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