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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덕주배] 여초부 결승, 온양동신초와 인천연학초 경기 화보 점프볼11:20[점프볼=통영/배승열 기자] 14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는 '윤덕주배 제36회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' 여자 초등부 결승이 열렸다. 온양동신초가 인천연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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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모비스 질서 확립, 1옵션 이우석·조력 박무빈…“SK 이기려면 가드들 몸싸움해야” 서울신문11:19지난 시즌 집단 해결사 체제였던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올 시즌엔 에이스 이우석, 조력자 박무빈으로 질서를 정리했다. 이우석은 리그를 호령하고 있는 서울 SK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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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임 리포트] 숀 롱의 파울 트러블? 프림이 버텼다 바스켓코리아11:10프림이 든든하게 버텼다. 그 결과, 현대모비스는 경기에서 승리했다.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외국인 선수를 보유한 팀이다. MVP 출신인 숀 롱(202cm, F)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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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라운드 이슈] WKBL 코트에 등장한 亞쿼터…돋보인 선수는 누구였을까? 점프볼11:03[점프볼=홍성한 기자]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됐고, 1라운드 첫선을 보였다. 누가 존재감을 뽐냈을까. 하나은행 2024~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가 종료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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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B프리뷰] 연승 끊긴 가스공사, 폭발적인 3점슛 앞세워 또 한번 DB 울릴까? 점프볼11:01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연승이 끊긴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원주 DB전 승리를 원하고 있다. ▶대구 한국가스공사(7승 2패, 2위) vs 원주 DB(2승 8패, 10위) 11월 14일(목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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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V리그 찐팬들 모여라’ KOVO 창립 20주년 기념 추억소환 이벤트 이데일리10:54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한국배구연맹이 KOVO 출범 20주년을 맞이해 팬들 대상으로 지난 20년간의 V-리그를 추억할 수 있는 물품들을 수집·공개하는 이벤트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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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년 만에 다시 드래프트 참가’ 정연우, “슛, 웨이트, 핸들링 좋아졌다” 점프볼10:38[점프볼=이재범 기자] 2020년에는 고졸 선수로 드래프트에 참가했던 정연우(182cm)가 4년 만에 다시 프로 진출의 문을 두드린다.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15일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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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 '하드콜 시대'에 살아남는 법…닿기 전에 뛰거나 쏘거나 연합뉴스10:13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올 시즌 초반 프로농구에서는 KBL이 표방한 '하드 콜' 기조를 전략적으로 잘 활용한 팀이 두각을 보인다. 8승 2패로 1위를 달리는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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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조던·르브론 그리고 커리, 역대 3번째 만 36세 이후 2경기 연속 35+점 달성 점프볼10:07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스테픈 커리(골든스테이트)가 마이클 조던(은퇴), 르브론 제임스(레이커스)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.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3일(한국시간)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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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창립 20주년' KOVO, 추억 소환 이벤트 실시 스포츠투데이10:0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한국배구연맹(총재 조원태)이 KOVO 출범 20주년을 맞이해 팬들 대상으로 지난 20년간의 V-리그를 추억할 수 있는 물품들을 수집·공개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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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K 프리뷰] 5일 만에 리턴 매치, LG-KT의 두 번째 맞대결 바스켓코리아10:05LG와 KT가 5일 만에 리턴 매치를 치른다. 14일 창원체육관에서 2024-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수원 KT의 2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. 이날 경기를 끝으로 양 팀은 FI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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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포포비치 감독, 경미한 뇌졸중”···샌안토니오 공식 발표 “완전한 회복 기대” 스포츠경향09:59미국프로농구(NBA) 최다승 감독이자 최고령 감독인 그렉 포포비치(75)가 경미한 뇌졸중을 겪었으며 회복 중에 있다. 샌안토니오 구단은 14일 포포비치의 건강 문제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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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연승 뒤 6연패’ LG, 부상으로 얼룩진 송골매 군단 점프볼09:57[점프볼=류정현 인터넷기자] 오프시즌 파격적인 로스터 변동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LG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줄부상으로 1라운드부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. 2024~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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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스로 성장 중인 현대모비스 이우석 “책임감과 자신감이 중요해” 세계일보09:55“좋은 경기력은 아니었던 것 같다.”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 후 이우석은 크게 웃지 못했다. 13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전에서 역전승 발판이 된 결정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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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순위 후보까지 거론됐던 이민지, 위성우 감독의 플랜은? “재능은 확실” 점프볼09:52[점프볼=청주/최창환 기자] 영광의 시대를 만들었던 주역들이 대거 떠났지만, 우리은행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신인을 얻었다. 1순위 후보까지 언급됐던 가드 이민지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