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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‘리바운드’ 홍순규, “우리 소재 영화 나와 너무 좋았다” 점프볼09:49[점프볼=이재범 기자] “우리 소재로 영화가 나온다는 게 너무 좋았다.” 영화 ‘리바운드’가 상영 중이다. 남녀 프로농구 경기를 최근 보러 간 팬이라면 한 번 즈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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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역전의 명수’ SK, 워니 있어 가능한 행복 농구 스포츠서울09:37[스포츠서울 | 창원=이웅희기자] 결국 용병파워다. ‘역전의 명수’ SK도 자밀 워니(29)의 활약 덕분에 행복 농구를 하고 있다. SK가 지난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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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 PO] ‘버틀러 35점 맹활약’ 마이애미, 야니스 이탈한 밀워키에 기선제압 점프볼09:26[점프볼=조영두 기자] 마이애미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. 마이애미 히트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2-2023 NBA 플레이오프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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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plications open for 2024 Gangwon Youth Olympics volunteers 코리아중앙데일리09:25Applications for volunteers for the 2024 Gangwon Youth Olympics opened Monday, with 2,030 volunteer positions available at the Games that kick off on Jan.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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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틀러·아데바요 맹활약…마이애미, 동부 1위 밀워키 꺾고 1차전 제압[NBA PO] 스포츠경향09:21마이애미 히트(이하)의 원투 펀치인 지미 버틀러와 뱀 아데바요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마이애미는 17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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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레이커스, 플레이오프 1차전서 멤피스 제압 한국일보09:12두 시즌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로 돌아온 LA 레이커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꺾고 먼저 웃었다. 레이커스는 16일(현지시간) 멤피스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2~23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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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직한 남자 ‘최부세비치’…SK가 강한 이유? 최부경을 보면 알 수 있다 [KBL PO] MK스포츠09:00‘최부세비치’ 최부경의 묵직함은 남다르다. 서울 SK의 2023년 봄은 따뜻함을 넘어 뜨겁다. ‘플래시 썬’ 김선형의 화려함, 스테픈 커리도 감당 못 할 자밀 워니의 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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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PO서 빛난 리브스…르브론·릴라드, 극찬 “그럴 줄 알았어”[NBA] 스포츠경향08:52오스틴 리브스(24)의 롤모델인 르브론 제임스(38)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데미안 릴라드(32)가 그를 향해 극찬했다. 레이커스는 17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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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interview] ‘경기 종료 1초 역전!’ SK, 최원혁-자밀 워니 인터뷰 점프볼08:36[점프볼=창원/배소연 인터넷기자]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SK가 챔피언결정전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. 서울 SK는 지난 1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SKT 에이닷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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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데토쿤보·히로, 오늘(17일) 경기 복귀 불가[NBA PO] 스포츠경향08:21밀워키 벅스의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(28·그리스)와 마이애미 히트의 유망주 타일러 히로(23)가 오늘 경기에서 더는 나서지 못한다. 아데토쿤보는 17일 오전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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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 팀도 놀랐던 ‘브루클린 에이스’ 브릿지스의 활약, “우리는 그를 스타로 만들어줬다” 바스켓코리아08:05브릿지스가 정규시즌에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브루클린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. 브루클린 넷츠는 16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웰스 파고센터에서 열린 2022~2023 NB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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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소 4차전’ KGC-캐롯 이제 고양으로, 예측불허 승부의 결과는? 스포츠동아08:00사진제공 | KBL무게추가 한쪽으로 기울 것으로 예상됐던 정규리그 1위 안양 KGC와 5위 고양 캐롯의 ‘2022~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4강 플레이오프(PO·5전3선승제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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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L 4강 PO] 이관희가 마네킹이라고 표현한 SK 3명의 선수, 허일영이 제대로 반박했다 바스켓코리아08:00“마네킹이라고 표현된 3명은 수비 5걸을 경험했다. 그리고 내가 이관희에게 준 점수보다, 넣은 점수가 더 많다” 창원 LG 주장인 이관희(191cm, G)는 이번 4강 플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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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 흥국생명 잔류…7억7,500만원에 도장 연합뉴스TV07:47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'배구 여제' 김연경이 원소속팀 흥국생명에 잔류했습니다.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총 보수액 7억7500만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 20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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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뒷북STAT] PO 1점 차 승부, 최근 12년 동안 원정 팀 승률 90% 점프볼07:27[점프볼=창원/이재범 기자] 역시 1점 차 승부에서는 원정 팀이 강하다. 2011~2012시즌 이후 플레이오프 1점 차 승부 기준 원정 팀의 승률은 90.0%(9/10)다. 홈 팀의 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