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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안젤로 러셀, LA레이커스와 작별 가능성 제기 MHN스포츠17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르브론 제임스-앤서니 데이비스에 이어 LA레이커스의 든든한 득점원이었던 디안젤로 러셀의 FA가능성이 제기됐다. LA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 여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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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승팀에서 꼴찌로’ 박혜진 “부산 농구 열기는 성적부터…(박)지현이 원없이 부딪치길” 서울신문17:29여자프로농구 우승 트로피 9개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(MVP) 5번,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MVP까지. 2010년대를 풍미했던 박혜진(34·부산 BNK)이 고향 부산에 닻을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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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.리그] 장민국, 최종전서 2점 3리바운드…나가사키는 2차 연장 끝에 신승 점프볼17:08[점프볼=최창환 기자] 나가사키가 신승을 따낸 가운데, 장민국은 교체멤버로 최종전을 치렀다. 나가사키 벨카는 6일 일본 교토 카타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3-2024 B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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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국선수 첫 일본리그 PO 진출+전경기 주전출전’ 이대성 “감정이 복받친다!” [일본통신] OSEN17:01[OSEN=오사카(일본), 서정환 기자] 일본프로농구에서 활약하는 이대성(34, 미카와)이 한국선수의 우수성을 증명했다. 이대성의 소속팀 씨호스 미카와는 5일 일본 아이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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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구장 '막춤' 선보인 박형준 시장 매일경제17:00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을 연고로 하는 남자프로농구단 KCC 이지스가 우승하면 춤을 추겠다는 약속을 지켜 화제다. 부산을 연고로 한 프로 스포츠단이 우승한 건 27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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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‧김주성‧조상현…KBL에 부는 ‘40대 기수론’ 국민일보16:56프로농구 판에 소장파 감독들의 바람이 불고 있다. 최근 막을 내린 2023-2024시즌 각 팀을 이끈 감독 중 지도자 생활을 갓 시작한 40대 사령탑이 과반이었다. 평균 연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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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KCC 이지스 농구단, 부산 연고 이전 첫 해 우승 스포츠동아16:52지난 5일 부산 KCC가 ‘2023-2024 KBL 챔피언 결정전’에서 수원 KT 소닉붐을 4대 1로 꺾고 우승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. 사진제공|부산시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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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FA시장이 열린다. 이대성, 김종규, 강상재, 이재도 등 대어출현! 스포츠조선16:49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'과감한 투자=좋은 성적' 2023~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가 남긴 큰 교훈이다. 부산 KCC가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5위로 플레이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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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연맹회장기] 경복고vs계성고 16강 결선 경기 화보 점프볼16:43[점프볼=김천/배승열 기자] 6일 경상북도 김천시에서는 '2024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김천대회' 6일 차가 이어졌다.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남자 고등부 16강 결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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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년 동안 우승 팀이 매번 바뀌었다···KCC, 이제 슈퍼팀과 함께 왕조 도전 스포츠경향16:43부산 KCC를 13년 만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포워드 최준용은 “내 남은 계약기간 4년 동안 전부 우승하겠다”고 했다. 최준용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5년짜리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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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창진 원팀마법, 마침내 ‘슈퍼 KCC’를 깨웠다 한겨레16:15무려 16년 만이다. ‘베테랑 감독’에게도 참 기나긴 세월이었다. 2007~2008시즌 이후 첫 우승. 39살(2002~2003시즌) 때 역대 최연소 우승 감독 기록을 세운 그는 60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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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말할 수 있다, KCC 전창진 감독 “허훈 50점 넣게 막지 않겠다” 발언 배경은? 스포츠서울16:14[스포츠서울 | 이웅희 기자] KCC 전창진 감독은 KT와의 챔피언결정전(7전4선승제)을 앞두고 KT 전력의 핵심인 허훈을 막지 않겠다고 선언했다. 농담으로 들릴 수도 있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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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으로 ‘슈퍼팀’ 마지막 퍼즐 완성한 KCC, 농구 명가의 부활 선언! 스포츠동아16:12스포츠동아DB부산 KCC는 ‘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’ 개막을 앞두고 적지 않은 변화에 직면했다. 지난해 8월 30일 KBL 이사회를 통해 전주에서 부산으로 연고 이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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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절함과 책임감 앞세운 MVP 허웅, 끝내 눈물 보였다! 스포츠동아16:10KCC 허웅. 스포츠동아DB“10년 동안 노력하고 꿈꾼 순간…, 눈물이 났다.” 부산 KCC 가드 허웅(31·185㎝)은 5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‘2023~2024 정관장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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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상재 김종규 등 대어 즐비…프로농구 FA 영입전 돌입 국민일보16:07부산 KCC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프로농구가 자유계약선수(FA) 영입전에 돌입한다. 원주 DB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강상재와 김종규 등이 FA 대어로 분류된 가운데 일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