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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우조선해양건설 자금난에… 농구·컬링계는 ‘빨간불’ 조선일보03:04프로농구 고양 캐롯은 10일 기준 16승 15패로 중상위권 다툼에 한창이다. 시즌 전 예상을 뛰어넘는 호성적인데도 농구계 안팎에서는 캐롯에 대한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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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 아이가 지켜보니 더 열심히” 36세에 더 세진 오세근 동아일보03:021987년생으로 올해 36세가 된 오세근은 올 시즌 팀이 치른 30경기를 모두 소화하면서 ‘건세근’ 모드로 팀의 1위 행진을 이끌고 있다. 오세근은 “전 경기 뛰겠다. 50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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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어리더 신세희 ‘비현실적 종잇장 허리라인’ [MK화보] MK스포츠01:36치어리더 신세희가 깡마른 허리라인을 뽐냈다. 수원 kt 치어리더 신세희는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‘2022-2023 프로농구’ 수원 KT와 전주 KC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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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인터뷰] 허웅 "KBL 소통 방식 아쉬워... 농구 인기 되찾고 싶다" 일간스포츠00:10프로농구 전주 KCC 슈터 허웅(30·1m85㎝)은 ‘별 중의 별’이다. 그는 2022~23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14만 2475표(총 23만 7716표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