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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구회 시상식 불참 김하성 “후배 폭행 사실 아냐, 협박으로 합의금 지급” KBS23:48[앵커] 후배 선수 임혜동 씨를 공갈 혐의 등으로 고소한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일방적 폭행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임 씨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. 협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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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군서 던지겠다는 꿈에 한눈팔지 않고 버텨냈다” 경향신문23:38팔꿈치 수술만 2회·6년차에야 1군 올해 커리어하이 달성 ‘특급 불펜’ “시작 미약했어도 끝은 창대하길” ‘불사조’ 의지 이어가는 것 목표 두 번의 팔꿈치 수술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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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온 김에 도장 찍자"…10구단 체제 최초 120만 관중&29년 만에 통합우승, 이보다 어려운 게 있다? 스포츠조선23:15[청담동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갑을관계가 바뀌어서…." LG 트윈스는 올 시즌 흥행과 성적을 모두 잡았다. 지난해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친 뒤 플레이오프에서 '광탈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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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“후배 폭행 사실 아냐, 협박으로 합의금 지급” KBS22:14후배 선수 임혜동 씨를 공갈 혐의 등으로 고소한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일방적 폭행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임 씨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. 김하성은 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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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임찬규와 LG 차명석 단장의 ‘달콤 살벌한 협상전’ KBS22:13[앵커] 프로야구 LG의 통합우승에 한몫을 담당한 임찬규는 이제 FA신분이 돼 LG 잔류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데요. 오늘 일구회 시상식에서 차명석 LG 단장과 유쾌한 협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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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2023년 유소년 순회 부상방지 교육 성료 스포츠투데이22:12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KBO(총재 허구연)는 8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2023년 'KBO 유소년 순회 부상방지 교육'이 충남 천안북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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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이 눈 앞에 보이는데…FA 재벌 1위와 3위의 GG 희비? 한화 23세 홈런왕이 등장했다 마이데일리22:0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김동수와 한대화를 넘는다? 두산 이승엽 감독도 보인다. 그러나 자칫 한 명만 웃고 한 명은 울 처지다. KBO리그 시상식의 대미, 골든글러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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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타구 질이 좋아지더라"…프로 구단 트레이너가 전국 순회한 이유 스포츠조선22:06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KBO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2023년 'KBO 유소년 순회 부상방지 교육'이 충남 천안북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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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수 유망주→투수 전향→3년 만에 태극마크...나균안 급속 성장, 그런데 FA 3년 밖에 안 남았다 OSEN21:40[OSEN=조형래 기자] ‘투수 나균안’의 커리어 하이 시즌은 올 시즌이었다.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(25)은 투수 전향 4년차를 맞이한 올해 최고읜 시즌을 보냈다. 23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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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 상대 2루타 쾅!→생애 첫 사이클링 히트→방출 통보' 송준석, "팬 여러분의 한결같은 응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" 작별 인사 OSEN21:10[OSEN=손찬익 기자] 지난달 25일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전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송준석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. 장충고 시절이었던 2012년 청소년 대표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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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나승엽 2타점·김범석 멀티히트 활약에 필리핀에 8대2 완승 MK스포츠21:00한국이 나승엽(롯데)과 김범석(LG) 등의 활약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. 정보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월 8일 타이페이 돔에서 열린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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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선배님들이 주신 상이라 영광…" 왜 '韓 최초' ML 골드글러버는 '불참러'가 됐나 OSEN20:00[OSEN=청담, 조형래 기자] “대선배들께서 주신 상이라 더 영광이다.”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‘2023 뉴트리데이 일구대상’ 시상식. 한국프로야구 OB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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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은혜 잊지 않은 노시환, 또 한 번 '사인 배트' 약속→이제는 당돌함 아닌 자신감이다 마이데일리20:00[마이데일리 = 청담동 심혜진 기자]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타자는 노시환(한화 이글스)이었다. 올해 반등할 수 있게 도와준 선배 이대호에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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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살 류현진, '143억 계약' 美 예상…'실탄 아낀' 한화, 그래도 기다릴까 스포티비뉴스20:0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FA 좌완 류현진(36)의 계약 여부는 미국에서도 여전히 관심사다.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베테랑 선발투수들에게 적극적으로 오퍼를 넣고 있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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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환·박찬호 유격수 GG만 대혼전인가…외야수 GG도 흥미진진, 못 받는 누군가는 아깝겠다 마이데일리19:56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유격수 골든글러브만 대혼전인가. 외야수 골든글러브 레이스도 대혼전이다. LG 트윈스 오지환(33)과 KIA 타이거즈 박찬호(28)는 지난달 27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