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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최정만 GG 확실하나…SSG 통합 챔피언인데, 경쟁자들이 너무 세다 마이데일리21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또 최정만 확실하나. SSG는 2010년 김강민이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이후, 간판스타 최정 외에 누구도 황금장갑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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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국서도 외면당한 호날두… 축구 팬들 "선발서 빼라" 한국경제21:44포르투갈의 세계적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)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자국 팬들에게 외면받고 있다. 포르투갈의 스포츠 매체 '아볼라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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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등 못해서 화난다" 진짜배기 승부욕의 화신…이벤트도 양보 없다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21:3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꼭 1등하고 싶었는데…" 포스트시즌도, 공식전도 아니다. 대선배가 개최한 비시즌 팬서비스 겸 이벤트 대회. 그래도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(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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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억 삭감됐지만…한국 와서 3년간 71억, 클래스 다른 추신수 '특급 대우' OSEN21:20[OSEN=이상학 기자] 10억원이나 깎였지만 여전히 특급 대우다. 내년에도 SSG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나가는 추신수(40)가 10억원 삭감된 17억원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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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의 현역 연장, ‘추추트레인-짐승’ 82년生 듀오 내년에도 함께 스포티비뉴스21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우승을 이끌었던 베테랑들이 내년에도 함께 한다. SSG 랜더스는 5일 추신수(40)와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. 추신수의 연봉은 10억이 삭감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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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G 세상에 없던 우승⑩] 1년을 꽉 채운 행복한 1위… SSG 잔치는 끝났다, 앞으로 3년을 설계하라 스포티비뉴스21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단장들 사이에서 흔히 농담 삼아 하는 행복한 투정이 “우승 후 딱 3일만 좋았다”다. 이 말을 전했더니 류선규 SSG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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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승엽 감독님·의지 형, 한순간에 분위기 쇄신…나도 잘할게요" 스포티비뉴스20:4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이승엽 감독님도 레전드이자 대단한 선수였고, (양)의지 형도 오면서 한순간에 분위기 쇄신이 된 것 같다." 두산 베어스 중견수 정수빈(3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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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억원 포수 떠났지만…박찬호·김선빈 굳건, KIA 센터라인 내년 경쟁력은 마이데일리19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65억원 포수는 떠났지만… KIA가 올 시즌 4년만에 포스트시즌에 복귀한 원동력 중 하나가 예년보다 강화된 센터라인이다. 역시 박동원(LG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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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정진기, '장거리 연애' 예비신부와 11일 결혼 "남편이자 아빠로 책임감 갖고 살겠다" 스포츠조선19:54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NC 다이노스 외야수 정진기(30)가 오는 11일 오후 12시 30분 판교 W스퀘어컨벤션에서 신부 이한솔(29)씨와 결혼식을 올린다. 신부와는 지인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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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억 FA 이탈…'미아 위기' 창단 첫 신인왕은 남게 될까 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19:48[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NC 다이노스는 '창단 멤버' 이재학(32)을 붙잡을까. NC는 지난 겨울부터 스토브리그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. 지난해 나성범(33)이 KIA 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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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강전 거리응원도 광화문에서…5호선 새벽 2시까지 연장 한국경제19:34축구 국가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가 거리 응원을 위해 낸 광화문광장 사용신청을 서울시가 5일 허가했다. 시에서 허가한 광장 사용기간은 6일 오전 0시부터 7일 오전 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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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정진기, 11일 웨딩마치…"해맑은 모습에 반했다" 뉴시스18:47기사내용 요약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골인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야수 정진기(30)가 결혼한다. NC 구단은 5일 "정진기가 11일 낮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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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데없는 '야신'의 신체검사에 당황한 SSG 김원형 감독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8:42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우승한 뒤 살 많이 붙었는지... 한 번 보자'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‘2022 제10회 블루베리NFT 한국프로야구 은퇴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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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국서 여전히 생산적인 추신수, ML 복귀설 없었다" 美 매체 OSEN18:40[OSEN=이상학 기자] ‘전직 빅리거’ 추신수(40·SSG)의 현역 연장 소식을 메이저리그 전문 매체도 전했다. SSG는 5일 추신수와 연봉 17억원에 2023시즌 계약을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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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우진 WBC 불투명…日 오타니 나오는데, 한국야구 또 김광현·양현종이다 마이데일리18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안우진(키움)은 냉정히 볼 때 WBC 출전 가능성이 크지 않다. 그렇다면 이강철호는 또 다시 내년 3월에 김광현(SSG)과 양현종(KIA)에게 기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