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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잠실현장]'0.189' 타자 내리고, '0.205' 타자 1군 복귀, 6경기 '0.170' 한화 타선 살아날까 스포츠조선17:58극심한 타격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내야수 김인환을 1군에 올렸다. 지난 달 23일 등록이 말소된 후 열흘 만에 1군에 복귀했다. 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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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구도 한동희가 뛸 거라고 생각 안 해" KIA 허 찌른 롯데 이중도루 배경 엑스포츠뉴스17:52(엑스포츠뉴스 광주, 김지수 기자)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팀 9연승의 주춧돌이 된 깜짝 작전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. 발이 빠르지 않은 한동희에 대한 견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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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도 그랬다"… '프로 첫 선발' 오승환에 대한 이강철 감독의 반응 스포츠한국17:52[문학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kt wiz 이강철(56) 감독이 프로 첫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'끝판왕' 오승환(40)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. kt wiz는 3일 오후 6시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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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타자 부상 후 첫 실전경기 바라본 사령탑 “타이밍 나빠 보이지 않아” [MK현장] MK스포츠17:51“타이밍은 나빠 보이지 않는다.” 외국인 타자 제이슨 마틴의 부상 복귀 후 첫 실전경기를 바라본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. 강 감독은 3일 창원NC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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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 찌른 한동희 이중 도루, 서튼 감독 "아무도 예상 못 했을 것…전략적 선택" [MD광주] 마이데일리17:50[마이데일리 = 광주 김건호 기자] "전략적인 선택이었다." 롯데 자이언츠는 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맞대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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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뛰는 야구-도루 1위’ LG, 왜 주루코치를 1~2군 보직 이동시켰을까 OSEN17:49[OSEN=창원, 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는 1~2군 주루 코치를 이동시켰다. LG는 3일 창원 NC전에 앞서 코칭스태프 엔트리 변동이 있었다. 김민호 코치가 1군에서 말소되고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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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발 오승환? 특별한 건 없다" 영웅군단, '투수 오승환'은 낯설지 않다 엑스포츠뉴스17:48(엑스포츠뉴스 대구, 박윤서 기자) "똑같은 경기를 하는 것이다. 특별한 건 없다." 키움 히어로즈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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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밥은 잘 먹고 다니나?' 적으로 만난 쌍둥이 시절 배터리 '유강남과 김대유' [광주 현장] 스포츠조선17:48쌍둥이 군단에서 배터리를 이루던 김대유와 유강남이 만났다. 2022 시즌까지 LG에서 한솥밥을 먹던 두 사람은 올 시즌 각각 롯데와 KIA로 이적했다. 롯데와 KIA는 3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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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루사 1위' LG, 작전코치 교체…김민호 내리고 박용근 코치 '콜업' 뉴스117:48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야심차게 '뛰는 야구'를 표방했지만 많은 주루사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LG 트윈스가 1군 작전코치 교체로 변화를 꾀한다. LG는 3일 경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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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잠실] '부활 조짐' 로하스...그 뒤엔 지켜보길 택했던 이승엽 감독 있었다 일간스포츠17:48호세 로하스(30·두산 베어스)의 타격감이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했다. '대타자'였음에도 간섭하길 참았던 이승엽 두산 감독의 선택이 옳았다. 로하스는 지난 2일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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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학교폭력 혐의' 이영하에 징역 2년 구형… 31일 결론 난다 스포츠한국17:47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검찰이 학교폭력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두산 베어스 이영하(25)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. 이영하는 26일 서울시 마포구 서부지방법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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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4월 월간 MVP 후보 발표...페디·나균안·김현수·이원석 등 11명 스포탈코리아17:47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KBO가 4월 월간 MVP 후보를 발표했다. KBO는 3일 "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첫 번째 월간 MVP 후보로 시즌 초반 맹활약하며 각 팀을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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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포드도 제외…씁쓸한 이강철 감독 "2~4번 다 없네" 뉴시스17:47기사내용 요약 알포드, 전날 홈런 타구 수비 중 펜스에 충돌 [인천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"2, 3, 4번이 다 없네."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쓴웃음을 지었다. 개막 이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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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군 간 안우진 후계자, 151㎞ 쾅...2경기 연속 무실점, 1군 복귀 위한 과제는 남겼다[SC퓨처스] 스포츠조선17:45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안우진 뒤를 이을 키움 히어로즈 파이어볼러 장재영(21)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1군 복귀의 발판을 마련했다. 장재영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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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재영 2경기 연속 무실점에 홍원기 감독 “에버리지가 쌓여야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7:45키움 강속구 투수 장재영(21)이 퓨처스리그에서 제 궤도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. 장재영은 3일 경산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. 5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