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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걸그룹 출신' 치어리더 김해리, 독보적인 춤선 클래스[엑's 숏폼]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수원, 박지영 기자) 5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, 걸그룹 립버블 출신 치어리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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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구 맞고 와르르, 잘 나가던 레예스 불운에 울었다…다승 1위 등극도 놓쳤다 스포티비뉴스08:00[스포티비뉴스=인천, 최민우 기자] 타구에 맞은 뒤 와르르 무너졌다.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(28)가 불운에 울었다. 레예스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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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위 상승' 한화, KT에 12-2 대승.. 황영묵, '아깝다.. 히트 포 더 사이클' 마니아타임즈07:576타수 4안타 4타점의 맹타 휘두른 황영묵[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] 7위를 넘어 이젠 6위도 넘본다. 김경문 감독 선임을 기점으로 다시 비상을 꿈꾸는 한화이글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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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영아 집중해!' 말보다는 몸으로, '일타강사' 꽃 감독에 수비 과외 받은 김도영 스포츠조선07:47[광주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'실수를 줄여야 한다' KIA 이범호 감독이 3루수 김도영의 수비 특강에 나섰다.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,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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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쿠에바스·두산 라모스, 5월 '쉘힐릭스플레이어' 선정 일간스포츠07:44한국쉘석유주식회사(한국쉘)에서 WAR(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)을 기반으로 KBO와 함께 시상하는 ‘쉘힐릭스플레이어’가 2024 KBO 리그 5월 수상자를 공개했다. 4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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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다안타 1위 '복덩이' 외인타자가 이정후처럼 넘어졌다. "부상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." [잠실 코멘트] 스포츠조선07:40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(이)정후가 저렇게 다쳐서 가슴이 철렁했다." 키움 히어로즈의 최다안타 1위 로니 도슨이 어깨 부상으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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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 생활 너무 만족스럽다" 156km NEW 에이스, PC방에 가서 당황한 이유는? OSEN07:40[OSEN=인천, 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(30)이 SSG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. 앤더슨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‘2024 신한은행 SOL 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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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7승+다승 2위'였던 그때처럼…2G 2⅓이닝 삭제 쇼, 그 시절 이영하가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07:39(엑스포츠뉴스 창원, 박정현 기자) 모두가 알고 있는 그시절 이영하(두산 베어스)였다. 이영하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' NC 다이노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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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영묵 4안타 4타점'…김경문 감독 2연승 SBS07:36<앵커> 프로야구 한화가 김경문 감독 부임 이후 2연승을 달렸습니다. 황영묵이 4안타 4타점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배정훈 기자입니다. <기자> 올 시즌 처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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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0.200→0.306’, 36경기 만에 ‘3할 타자’가 된 ‘복덩이’···윤동희와 함께 롯데가 깨어났다 스포츠경향07:36한 때 타율이 1할대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던 타자가 있었다. 그런데 5월부터 시작된 무시무시한 ‘불방망이쇼’에 어느덧 ‘3할 타자’가 됐다. 2003년생 윤동희(롯데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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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링캠프 시작 전부터 '주전' 못박았던 명장… 2478일 만의 KIA전 5연승, 윤동희의 성실함과 노력이 만든 결과 [MD광주] 마이데일리07:31[마이데일리 = 광주 박승환 기자] "일단 벤치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어요"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는 5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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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김경문 감독은 이미 KT 더그아웃에 있었다···취임 2G 만에 사과한 한화 사령탑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07:31통산 900승을 눈앞에 둔 ‘명장’이 지휘봉을 잡은 지 이틀 만에, 승리하고도 사과를 했다. 김경문 한화 감독은 “잘 가르치겠다”고 했다. 한화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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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포기하고 퇴출했으면 어쩔 뻔… 사직 예수 부활절, 롯데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광주, 김태우 기자] 지난해 롯데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애런 윌커슨(35)은 시즌 13경기에서 7승2패 평균자책점 2.26을 기록하며 수준급 활약을 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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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출루율 0.429’ 홍창기만큼 무서운 문성주 “창기 형을 목표로 삼겠다”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7:24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 기자] LG에는 출루 괴물이 두 명있다. 한 명은 모두가 아는 출루 머신 홍창기. 다른 한 명은 홍창기와 테이블세터를 이루는 문성주다. 5월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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캡틴 나성범의 본헤드 플레이, 이범호 감독 '믿음의 야구'도 한계를 봤다 스타뉴스07:16[스타뉴스 | 광주=김동윤 기자] 나성범. /사진=KIA 타이거즈 제공1위 팀답지 않은 졸전이었다. KIA는 5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-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