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ABS, 프로야구 정규리그서 첫 고장.. 실패 원인 조사 중 마니아타임즈11:01KBO, ABS·피치 클록 적응을 위한 합동 훈련 진행 올해 프로야구에 도입된 자동투구판정시스템(ABS)이 정규리그 경기 중 처음으로 고장 났다.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...
-
“이제 아빠랑 매일 야구장 올래요”…두산에 보낸 사연 한 통, 한 가족의 트라우마가 치유됐다 OSEN11:00[OSEN=이후광 기자] 야구장에서 아들을 잃어버릴 뻔한 뒤 ‘직관’과는 담을 쌓고 살아온 아버지의 아픔이 딸의 사연 한 통으로 치유됐다.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올 ...
-
만루 위기에서도 미소짓는 '멘탈갑' 마무리. 최고 153km 찍었는데 쿨내 진동 "구속으로 야구하는건 아니잖아요"[잠실 인터뷰] 스포츠조선10:54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만루 위기에서 웃는 마무리 투수. LG 트윈스 유영찬이 그랬다. 지난 5월 31일 잠실 두산전. 6-2로 앞선 9회말 오른 유영찬은 연속 안타로...
-
10점 차 세리머니에 벤치클리어링…김경문 감독 “더 가르치겠다” 이데일리10:515일 발생한 한화-kt 선수단의 벤치 클리어링(사진=티빙 중계화면 캡처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큰 점수 차가 나고 있음에도 한화 이글스 박상원이 크게 세리머니...
-
한화-KT 벤치클리어링 '전말 공개'... 왜 류현진 "미안하다" 사과에도 끝내 경기 후 폭발했나 [수원 현장] 스타뉴스10:43[스타뉴스 | 수원=김우종 기자] 5일 경기가 종료된 이후,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선수간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. KT 장성우가 분노하며 한화 선수단으로 돌진하고 있...
-
한화, 5년 만에 청주서 홈경기…6월 18~20일 키움전·8월 20~22일 NC전 장소 변경 스포츠투데이10:40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청주 야구장에서 5년 만에 KBO 리그 경기가 열리게 됐다. KBO는 6일 "대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18일~6월 20일 키움-한화, 8월 20일~22일 N...
-
패패패패패패패패승패패패...쓰라린 연장 연패, '2군 ERA 2.30' 신인에게 반전투 기대해도 될까 OSEN10:40[OSEN=창원, 조형래 기자]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게 쓰라린 패배가 이어지고 있다. 그런 와중에 신인 투수에게 반전을 기대해야 한다. NC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...
-
“선배들이 (김)택연이한테 밥 좀 많이 사줘야…” 이승엽 진심, 제2의 오승환은 이것이 ‘KBO 탑클래스’[MD창원] 마이데일리10:40[마이데일리 = 창원 김진성 기자] “선배들이 (김)택연이한테 밥을 좀 많이 사줘야 한다.”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은 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이렇게 얘기했...
-
불붙은 윤동희 방망이, 폼 바꾸고 장타 욕심 버리니 타율은 '쑥쑥' [광주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0:40(엑스포츠뉴스 광주, 김지수 기자)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윤동희가 팀의 3연승을 견인하는 맹타를 휘둘렀다. 승부처 때마다 클러치 본능을 뽐내고 선두 KIA 타이거즈 마...
-
'이러다 정말 천만 관중?' 인천 벌써 매진, 현충일 5개 구장 북새통 예상 스포츠조선10:35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. SSG는 경기 시작전 랜더스필드의 좌석(2...
-
'최고구속 153km' 한화 바리아, 진땀 나는 KBO리그 데뷔전 '안정감 되찾고 4이닝 2실점 합격투' 스포츠조선10:30[수원=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한화 이글스 새로운 외국인 투수 바리아가 KBO리그 데뷔전을 펼쳤다. 한화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하이메 바리아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...
-
'팔꿈치 통증' 류현진, 2주 만에 선발 등판…감독 교체 상승세·스윕 이끈다 뉴스110:30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'팔꿈치 통증'으로 한차례 등판을 거른 한화 이글스 에이스 류현진(37)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. 마침 팀도 김경문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고...
-
'한화 김경문 1호 황태자' 황영묵이었다...홈런 빼고 다 쳤다, 최강야구 아닌 '최강영묵' [수원에서mhn] MHN스포츠10:30(MHN스포츠 수원, 박연준 기자)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의 1호 황태자는 황영묵이다. 한화 이글스는 5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...
-
한화 ‘묵이 베츠’ 황영묵 “별명 과분하지만 너무 맘에 들어...응원가 있는 선수가 되겠다는 계획은 이뤘다” 세계일보10:28프로야구 한화 내야수 황영묵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. 안양 충훈고를 졸업하고 2018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, 작은 체구로 인해 지명을 받지 못하고 중앙대로 진...
-
'평균 3할+1m86' 장신까지! 확 뜯어고친 롯데 내야. 명장 지휘로 '중심' 잡혔다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0:2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시즌 전에 계획한 것과는 완전 다르지만 잘해주고 있다." 확 달라진 내야에 대한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의 만족감이다. 롯데 자이언츠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