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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18 대표팀, 푸에르토리코에 8-1 승…A조 2위로 일본과 더블헤더 준비 에스티엔14:10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(18세 이하)[대만 타이중, 타이베이]에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이 예선라운드 마지막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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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프로덕션 스튜디오 구축 환경공사 사업 설명회 실시 마이데일리14:0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KBO가 오는 12일 KBO 프로덕션 스튜디오 구축 환경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. KBO는 7일 "본 사업은 KBO 사옥 내 자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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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익수→좌익수 변경’ 삼성 캡틴, “하루에 18번씩 뛰어다니느라 힘들었는데 확실히 가까워져 편하다” OSEN14:00[OSEN=울산, 손찬익 기자] “저는 되게 좋은 거 같다. 팀이 필요할 때 좌익수든 우익수든 가리지 않고 나가고 싶다”. 삼성 구자욱이 6일 울산 롯데전부터 우익수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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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일도 굳이 안 쓰겠다"…감독 마음속 가장 강한 불펜 투수인데, 왜 기용하지 않을까 스포티비뉴스14:00[스포티비뉴스=수원, 박정현 기자] 감독 마음속 가장 강한 불펜 투수인데, 왜 활용하지 않으려고 할까.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'2023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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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준서 이어 김택연도 KKKKKKK 퍼펙트로 ‘두택연’ 증명…1R 순번 윤곽 서서히 보인다 MK스포츠14:00황준서(장충고)에 이어 김택연(인천고)도 3이닝 7탈삼진 퍼펙트 피칭으로 자신이 1라운드 상위 지명 후보임을 증명했다. 신인 드래프트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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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전 치르는 U-18 야구 대표팀, 변수는 '이것' 오마이뉴스13:57[박장식 기자] ▲ U-18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 대표팀 선수들.ⓒ WBSC 제공 U-18 야구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도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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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달 전 '트럭 시위'까지 당했던 남자 '이제는 웃어도 되겠죠?'...'9연승' 주역 '유격수 GG'까지 노린다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13:53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'이제는 웃어도 되겠죠?' KIA 박찬호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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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노익장이라고?” 롯데 김상수, ‘에이징 커브’를 말하다 스포츠동아13:51롯데 김상수. 스포츠동아DB김상수(35)는 롯데 자이언츠 투수진의 최고참이다.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프로 경력을 시작한 이래 키움 히어로즈~SSG 랜더스~롯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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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 5득점→서스펜디드 경기…U-18 대표팀, 우여곡절 끝 푸에르토리코 8-1 완파 엑스포츠뉴스13:5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대한민국 U-18 야구대표팀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. 이영복(충암고)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재개된 2023 세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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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만 7패…정상궤도 못 찾는 LG 클로저 고우석 스포츠동아13:49LG 고우석. 스포츠동아DBLG 트윈스는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에서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. 지금의 호성적에는 각종 지표에서 1위를 접수한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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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팔꿈치 인대 손상’ KIA 산체스, 롱토스 시작…조기 복귀 가능성↑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49[스포츠서울 | 잠실=황혜정기자] KIA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마리오 산체스(29)의 조기 복귀 가능성이 열렸다. 산체스는 지난달 26일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1군 엔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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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성 인터뷰]"정후 우진이 빠졌다고 달라진 건 없다…노력은 다 하는 거고 더 잘 하고 싶다. 하성이형 보면서 더 큰 꿈을 키운다" 스포츠조선13:456일 키움 히어로즈-NC 다이노스전이 열린 창원 NC파크.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카우트와 경기를 지켜본 이동욱 전 NC 감독은 "샌디에이고 구단이 일단 이정후를 주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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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제는 뼈가 부러지네요” KT 철인 3루수의 부상 아쉬움, 그래도 역사를 만든다[SS스타] 스포츠서울13:40[스포츠서울 | 수원=윤세호기자] 뜻하지 않은 부상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언제든 출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. 2번 타순이 체력적으로 부담되지 않느냐는 질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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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60km 듀오 희비’ 문동주 AG 준비…김서현 다시 2군 선발수업 ‘3G·ERA 4.73’ 고군분투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160km 영건 듀오의 희비가 엇갈린다. 둘 다 1군에 없는데, 한 명은 휴식모드이고, 또 다른 한 명은 구슬땀을 흘린다. 한화 마운드의 현재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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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챔피언스필드에서 단상인터뷰 하고 싶어요”…KIA 김도영의 소원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13:25[스포츠서울 | 잠실=황혜정기자] “하고 싶은 이야기 또 있어요?” (취재진) “저는 그냥 광주에서 수훈선수 받아보고 싶어요. 한 번도 못 받아서요. 챔피언스필드 단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