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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판대장 오승환의 드라마(풀카운트) 스포츠경향09:33한국 야구 최고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. 디즈니+ 오리지널 다큐 시리즈 ‘풀카운트’는 오늘 10일(수) 에피소드 5, 6편에서 LG의 아와모리 소주,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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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G 연속 안타→시즌 첫 멀티히트 완성…4월 8푼대 머물던 박진만의 남자, 깨어난다 MK스포츠09:21박진만의 남자가 깨어나고 있다.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강한울의 4월은 악몽이었다. 강한울은 4월 7경기에 나서 25타수 2안타 1득점에 그쳤다. 타율은 0.087이었으며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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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슬럼프에 덩달아 타격 침체 빠진 키움-외인 선발에 불펜진 까지 붕괴된 kt, 반격 계기는 언제쯤? 마니아타임즈09:18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는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공동 3위였다. 총 114경기 가운데 80승62패2무(승률 0.563)로 승리, 패전, 무승부까지 똑 같았다. 그래도 키움이 kt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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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백스윙 머리 강타' NC 박세혁 "포수는 3D 업종, 고충 많다" 노컷뉴스09:15부상 복귀 후 좀처럼 부진을 끊어내지 못하던 NC 포수 박세혁(33)이 화려하게 부활했다. 박세혁은 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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쓱쓱 풀리는 SSG, 쑥쑥 자라는 김광현 후계자 오마이뉴스09:15[케이비리포트] ▲ 피OPS 0.577 WHIP 1.15로 세부 지표가 호조인 SSG 오원석ⓒ SSG랜더스 2022 KBO리그에서 '와이어 투 와이어' 우승에 성공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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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G 연속 3ER ↓' 후라도, 키움은 '선발 야구' 실현 일간스포츠09:14키움 히어로즈가 5연패를 당했다. ‘선발’ 야구가 무너지지 않은 건 위안이다. 변수가 상수가 됐다. 키움은 지난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 트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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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만 감독의 철칙 “겉멋 수비 사절”…삼성의 힘은 ‘최소 실책’ 스포츠경향09:13프로야구 삼성은 시즌 출발시점부터 뎁스가 얇았다. 최하위 후보로도 거론된 이유였다. 개막 이후로는 리그 평균 이상으로 부상자가 나오면서는 그나마 있던 주전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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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필 거기서, 마무리까지···깊어져만 가는 키움의 불펜 고민 스포츠경향09:10키움의 불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. 키움은 지난 9일 잠실 LG전에서 마무리 김재웅을 8회에 투입하고도 역전패 했다. 초반 2-2로 맞선 채 선발 후라도를 5이닝 만에 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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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프로 미지명→대학행→또 미지명→육성선수→한 달 만에 1군' 롯데 비밀병기 떴다 [★인터뷰] 스타뉴스09:06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롯데 배영빈이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. /사진=양정웅 기자두 번이나 프로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선수가 개막 한 달 만에 1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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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의 시험대에 다시 오른 '봄데'...지옥훈련의 힘으로 극복할까 OSEN09:00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9연승 후 2연패에 빠졌다. 지난해 4월 질주 이후 5월 악몽의 기억이 벌써부터 떠오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. 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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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야구단 그후 1년, 당시 내야수들의 근황은? MHN스포츠09:0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야구 미생들의 프로무대 도전을 그린 KBS 다큐멘터리, '청춘야구단 : 아직은 낫아웃'이 종영된지 벌써 10개월이 흘렀다. 즉, 첫 방송이 시작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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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'전설' 이승엽 감독의 처방전..."좋은 말 들리지 않을 때...지켜보는 것도 방법" 일간스포츠08:50젖어있던 두산 베어스의 도화선에 드디어 불이 붙기 시작했다. 올 시즌 전 두산 타선에 대한 기대치는 결코 적지 않았다. 지난해 팀이 9위에 그쳤고 박건우(NC 다이노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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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㎞ 파이어볼러 김서현, 더 강하게 키운다...“클로저 심장을 갖고 있잖아” 스포티비뉴스08:40[스포티비뉴스=대전, 최민우 기자] “클로저의 심장을 갖고 있다.”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김서현(19)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. 아직 어린 선수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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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대전제는? 포수 약하지만, 기둥 뽑는 트레이드는 없다 [MK초점] MK스포츠08:36“선수들을 믿을 거다. 그리고 과감한 트레이드도 할 것이다. 하지만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겠다. 트레이드의 기본은 ‘윈-윈보다는 이익이 우선’이다.” 심재학 K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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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경기 만에 2인분 뚝딱…루이즈+가르시아 41안타, 오스틴은 벌써 채웠다 스포티비뉴스08:30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30경기 만에 2인분을 했다. LG 새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지난해 팀에 머물렀던 리오 루이즈, 로벨 가르시아 2명이 쳤던 안타를 3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