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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IBK, '프랜차이즈' 김희진과 FA 계약 MBC15:52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주포 김희진과 연봉 1억 5천만원, 옵션 2억원 등 총액 3억 5천만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. 김희진은 IBK기업은행의 창단멤버로 12시즌 동안 뛰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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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렬한 데뷔’ 한화 김서현, ‘158㎞ 루키’의 1군 생존기 본격 스타트 스포츠동아15:44한화 김서현. 사진제공 | 한화 이글스“살아남아보겠습니다.” 한화 이글스 우완투수 김서현(19)은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 받은 올해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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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치 스미스와 작별한 한화, 대체 외인으로 리카르도 산체스 영입 쿠키뉴스15:39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재빠르게 버치 스미스의 대체 선수를 영입했다. 한화 구단은 20일 “베네수엘라 출신 좌완투수 리카르도 산체스와 연봉 40만 달러(약 5억3000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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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유소년야구연맹, (주)케이에스소프트와 영상기반 야구 기록 위한 업무협약 체결 MK스포츠15:39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최초로 고품질의 영상기반 야구 기록 서비스를 도입하여 유소년야구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. 기존에 기록 위주의 단순 시스템을 뛰어넘은 것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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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히어로즈, 풀무원샘물과 '무라벨 친환경 캠페인' 진행 마니아타임즈15:33키움히어로즈(대표이사 위재민)가 2023시즌 선수단 생수 협찬 기업인 풀무원샘물과 ‘무라벨 친환경 캠페인’을 진행한다. ‘무라벨 친환경 캠페인’은 제품 겉면에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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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붙은 광속구 전쟁... 지금은 160㎞ 시대 한국일보15:22‘꿈의 구속 160㎞’를 향한 광속구 경쟁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. KBO리그 '고졸 슈퍼루키' 김서현(한화)은 지난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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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0.1km/h' 문동주 "기념 상품 기분 좋아요, 쉽게 나올 수 없는 거니까" 엑스포츠뉴스15:15(엑스포츠뉴스 대전, 조은혜 기자)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완연한 선발의 모습을 하고 있다. '160'이라는 기록적인 숫자, 문동주는 자신을 향한 관심도 성장 계기로 삼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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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자마자 KT 3연승···승률왕의 위엄, 엄상백 “이닝, 계속 늘려가겠다” 스포츠경향15:15엄상백(27·KT)은 지난 시즌 선발과 중간계투를 계속 오갔다. 보직이 무엇인지 헷갈릴 정도로 팀이 필요로 하는 자리들을 오가며 잘 채웠다. 총 33경기 중 선발로 나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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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도하는 심정이다” 한화 새 외인 산체스는 건강 증명할 수 있을까 MK스포츠15:15기도하는 심정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. 누구도 건강을 자신할 수 없다. 안 그래도 드러난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다. 하지만 선발 로테이션을 빠지지 않고 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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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트윈스, 팬이 직접 디자인하고 선정한 '데님에디션' 출시…유니폼, 모자, 반팔티셔츠, 기념구, 에코백 등 마니아타임즈15:12팬이 직접 디자인한 '데님에디션' 제품들[LG트윈스 제공] LG트윈스는 24일(월) 팬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‘데님에디션’ 상품을 출시한다. LG트윈스 ‘데님에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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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부처에서 대타 교체까지…로하스 살아나야 타선 퍼즐 맞춰진다! 스포츠동아15:08두산 로하스. 스포츠동아DB두산 베어스 외국인타자 호세 로하스(30)는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한국 땅을 밟았다. 신규 외국인선수 몸값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꽉 채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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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미스 방출한 한화, 좌완 산체스 영입…연봉 40만 달러 세계일보15:05한화 이글스에 합류한 리카르도 산체스. 한화 이글스 제공 투수 버치 스미스(33·미국)를 방출한 한화 이글스가 대체 자원으로 리카르도 산체스(26·베네수엘라)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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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구골 수술 후 재활 과정' 삼성 김현준, "매일 경기 챙겨보는데 야구하고 싶다는 생각뿐" [오!쎈 인터뷰] OSEN15:00[OSEN=경산, 손찬익 기자] 오른손 유구골이 골절돼 전력에서 이탈한 김현준(삼성 외야수)이 복귀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. 김현준은 지난달 19일 대구삼성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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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운의 기회에서 어이없는 헛스윙 삼진→배트 내동댕이→역전 3루타 포효→펜스까지 달려가 캐치. 아시안게임 3루수가 보인다[잠실 인터뷰] 스포츠조선15:00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점점 아시안게임이 보이기 시작한다. LG 트윈스 주전 3루수 문보경(23)이 매력적인 타격과 집중력 높은 수비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. 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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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폼의 핏자국 범벅, LG 외인 잔혹사 끝내려는 허슬플레이는 진심이다 OSEN15:0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경기 후 유니폼에는 핏자국이 흥건했다.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플레이의 증거였다. LG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자신의 말대로 '외국인 잔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