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도영 역시 뭔가 다르네…3년 차에 쏟아지는 대기록, 힘드냐고? "즐기면서 한다" [수원 현장] 엑스포츠뉴스08:33(엑스포츠뉴스 수원, 조은혜 기자) "항상 즐기면서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." KIA 타이거즈는 1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...
-
'아니 무슨' 이런 꼴찌가 다 있나, 호랑이 이어 곰까지 잡을 뻔했다... 5강 경쟁팀과 남은 8G서 '막판 순위' 뒤흔들까 스타뉴스08:23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키움 선수단이 16일 잠실 두산전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. /사진=키움 히어로즈 제공키움 히어로즈가 전날(15일) 호랑이를 잡은 데 이어 곰...
-
“눈이 좋아졌다, 야구 많이 안다” KBO 외인타자 NO.1 저력…이것이 KIA 김도영에 이어 2위[MD수원] 마이데일리08:01[마이데일리 = 수원 김진성 기자] “눈이 좋아졌다.” 올해 KBO리그에 좋은 외국인타자가 많다. 홈런 1위의 맷 데이비슨(NC 다이노스), 타점 1위의 오스틴 딘(LG 트윈스...
-
두산, 현실 4위 탈환…AI “KT가 다시 4위 될 확률 높다”[어제의 프로야구] 동아일보08:0116일 잠실 경기에서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날린 정수빈. 두산 제공두산이 다시 4위 자리를 되찾았다.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 자리를 지킬지는 아직 알 수 없다. ...
-
'10년 커리어 하이' 구자욱 '나도 MVP 후보!' 30홈런 100타점에 이어 한 시즌 개인 최고 타율, 최다 안타, 최다 2루타, 최다 루타도 가시권 마니아타임즈07:57구자욱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(31)이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. 구자욱은 15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서 경력 첫 30호 홈런을 쳤다. 또 3개의...
-
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...이승엽의 두산, '사자 군단 공포증' 극복하고 4위 사수할까 스포탈코리아07:5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이승엽 감독(48)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‘사자 군단 공포증’을 극복할 수 있을까? 두산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...
-
PS 진출 가능성 '0%' 키움, 2년 연속 팬들에게 끝없는 인내심 요구 마니아타임즈07:48경기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2024시즌 프로야구 가장 먼저 가을야구 경쟁에서 탈락했다. 리그 최하위 키움은 16일 잠실 두...
-
“팬들 땜시 살어야” 김도영, 37홈런-39도루 달성… 우승 매직넘버 ‘1’ KBS07:42[앵커] 천만 관중을 달성한 프로야구의 새 슈퍼스타 KIA 김도영이 하루 두 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'40홈런-40도루' 대기록에 다가섰습니다. KIA는 한국시리즈 직행에 단...
-
“삼성 좋은 성적, 구자욱 역할 크다” 120억 안 아깝네…최형우 이후 8년 만에 30홈런-100타점, 구자욱 없는 삼성은 상상 안 된다 MK스포츠07:42“우리 팀의 성적이 좋은 건 구자욱의 역할이 크다.”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은 올 시즌을 최고의 시즌으로 만들고 있다. 구자욱은 123경기에 나와 타율 0.336 16...
-
1도루-2득점-3홈런...'MVP 0순위' 김도영, 풍성한 한가위 선물 예고→KIA 기대 만발 스포탈코리아07:41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석이 될 수 있을까. KIA 타이거즈 김도영(21)이 국내 선수 최초 40-40과 한 시즌 최다 득점, 그리고 가장 중요한 ...
-
“홈런 어떻게 쳐야돼?”→멀티홈런 대폭발! 9G 만에 반등한 김도영, 열혈코치 아버지 있었다 OSEN07:40[OSEN=수원, 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(21)이 1경기 2홈런을 터뜨리며 반등에 성공했다. 김도영은 지난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‘2024 신한...
-
"승부치기 많이 해봐서 안 떨렸다"...데뷔 첫승 최종인, 두산 4위로 이끈 배짱투 [잠실 현장] 엑스포츠뉴스07:36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두산 베어스 우완 최종인이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 데뷔 첫승을 손에 넣었다. 팀이 위기에 빠진 순간 당찬 투구로 4위 도약을 이끌면...
-
"선발로 거론됐던 선수, 너무 잘 던져" 명장의 극찬…'인생투' 펼쳤던 박진에게 또 기회가 찾아왔다 마이데일리07:31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선발로 거론이 됐던 선수다" 롯데 자이언츠 박진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시...
-
385일 만의 퀄리티스타트에도 "죄송한 마음" 고개 숙였다…유종의 미 꿈꾸는 NC 최성영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NC 최성영은 지난해 8월 27일 창원 LG전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. 구창모의 부상으로 대체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시즌 중 보...
-
“4월 몰아칠 때 느낌 들었다” 전인미답 국내 40-40, 김도영 카운트 다운 돌입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7:19[스포츠서울 | 수원=윤세호 기자] 겹경사다. 소속팀은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눈앞에 뒀고 중심 선수는 대기록을 바라본다. KIA 김도영이 한 경기 홈런 두 방으로 팀 승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