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선발로 나온 홀드왕. 포수 '범바오'와 도루 저지 성공. 퀵모션 해결 하나[SC퓨처스] 스포츠조선10:42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LG 트윈스 사이드암 불펜 투수 정우영이 2군에서 선발로 나섰다. 그렇다고 많은 이닝을 소화한 것은 아니다. 2이닝을 던졌다. 안타 없이 볼넷 ...
-
15일 고척 제외 모두 매진, 이제 외야표 구하기도 어렵다…345G 만에 500만 관중 달성 역대 2번째 빨라 MK스포츠10:422024년 KBO리그 흥행의 끝은 최초 1,000만 관중일까. 2024시즌 KBO리그 345경기 만에 500만 관중 달성에 성공했다. 역대 2번째로 빠른 관중몰이 페이스다. 6월 15일 KBO...
-
“웨이트트레이닝 진짜 안 했는데…” KIA 24세 슈퍼백업의 놀라운 변화, ‘김선빈 후계자’ 후보등극[MD수원] 마이데일리10:41[마이데일리 = 수원 김진성 기자] “웨이트트레이닝이다.” KIA 타이거즈 내야수 홍종표(24)를 15일 수원 KT 위즈전을 마친 직후 만났더니 몸이 상당히 좋았다. 홍종표...
-
'동점 솔로 아치→끝내기 홈런' NC 데이비슨, “삼성은 상대하기 너무 어렵다" 왜? OSEN10:40[OSEN=손찬익 기자] “두 번의 홈런 상황 모두 내 스윙을 하자고 생각했고 결과도 기쁘지만 내가 원하던 스윙을 한 것에 만족한다”.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...
-
'불혹의 레전드' 오승환, KBO '최고령 타이틀' 도전.. 짝짝짝 마니아타임즈10:39삼성 라이온즈 부동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1982년생으로 프로야구 최고령 투수인 오승환(삼성 라이온즈)은 이미 수많은 발자취를 남긴 한국...
-
대타로 나와 1군 첫 안타를 홈런으로…NC 박시원, 앞으로도 활약 이어갈까 MK스포츠10:39분명 인상적인 활약이었다. 박시원이 1군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NC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. 강인권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...
-
"당연히 안 좋은 이야기 나오겠지만…"KBO 3년 차 '테스형'이 위기를 극복하는 법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0:32(엑스포츠뉴스 수원, 유준상 기자)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서서히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는 중이다. 소크라테스는 15...
-
30안타 17득점이 오가는 난타전 속에서…6이닝 4실점, QS 가까이 기록한 롯데 박세웅이 거둔 소득 스포츠경향10:326명과 9명.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에서 양 팀의 마운드에 오른 투수들의 수다. 롯데는 6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고 LG는 무려 9명의 투수가 마운드...
-
SSG 랜더스, 21~23일 이마트 패밀리 데이 이벤트 실시 스포츠조선10:32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는 이마트와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을 맞아 '이마트 패밀리 데이'를 ...
-
SSG, 21~23일 NC 3연전 ‘이마트 패밀리 데이’ 개최 OSEN10:29[OSEN=길준영 기자] SSG 랜더스가 '이마트 패밀리 데이' 이벤트를 개최한다. SSG는 16일 "이마트(대표이사 한채양)와 함께 21일(금)부터 23일(일)까지 인천 SSG랜더스...
-
키움 홍원기 감독, '구위 회복' 됐다.. 조상우, 전격 마무리 복귀 마니아타임즈10:29역투하는 조상우 조상우(29)가 키움 히어로즈 마무리 투수 자리를 되찾았다. 홍원기(51) 키움 감독은 "조상우와 면담을 했다"며 "애초 6월까지는 구위를 끌어 올리고, 7...
-
위·아래 바뀐 6월 마운드 혁명···KIA도, LG도, 두산도 달리지 못한 이유 스포츠경향10:22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순위는 팀 평균자책 서열과 거의 매시즌 비슷하다. 올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. 15일 현재 KIA-두산-LG-삼성 순으로 촘촘한 선두권이 형성된 가운...
-
"언제 복귀할지 모른다" 일주일 사이 외국인 2명 이탈이라니…김경문 감독, 예기치 못한 악재에 벌써 난관 OSEN10:21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일주일 사이에 외국인 선수 2명이 연이어 부상으로 이탈했다.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문(66) 감독에게 벌써부터 뜻밖의 ...
-
SSG, 21~23일 홈경기 '이마트 패밀리 데이' 개최…스페셜 유니폼 착용 스포츠투데이10:20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SSG랜더스(대표이사 민경삼, 이하 SSG)는 16일 "이마트(대표이사 한채양)와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다이...
-
'2500안타 금자탑' 디딘 NC 손아섭, 은퇴한 박용택 신기록 갱신까지 4걸음 남았다! MHN스포츠10:18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손아섭(NC다이노스)이 2,500안타 고지에 마침내 발을 디디며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노린다. 손아섭은 지난 15일 창원 NC파크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