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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역사 그 후, 대투수가 밝힌 150승 비결 '아내+가족'[부산 토크] 스포츠조선07:10[부산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, 한편으론 한 집안의 아들이자 가장이다. 팀 승리가 곧 성적이자 미래인 이들에겐 그라운드를 밟을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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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요장면] KIA 양현종, 최연소 통산 150승 달성 KBS07:03프로야구 KIA의 에이스 양현종이 롯데전에서 역대 4번째이자 최연소로 통산 150승을 달성했습니다. 에이스의 활약에 KIA도 3연승을 달렸습니다. 경기 주요 장면 함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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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들린' 이재원 '만루위기에서 나온 엄청난 슈퍼캐치' [MK스토리] MK스포츠07:03LG 좌익수 이재원이 신들린 수비를 선보였다. 이재원은 지난 1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슈퍼캐치를 연이어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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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%만 더 힘 빼고 칠게요"..'타자'로 첫발 뗀 하재훈의 각오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SSG 랜더스 하재훈이 '타자'로서의 성공적인 첫 발을 뗐다.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1군 첫 경기에서 마수걸이 안타까지 생산하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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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방출→재입단' 1차지명 유망주 김태욱 "나는 이제 막 입단한 선수"[SPO인터뷰] 스포티비뉴스07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“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. 나는 이제 막 입단한 선수다. 후회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.” 한화 이글스에 재입단한 왼손 투수 김태욱(24)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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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라이크 존 다시 좁아졌나..프로야구 투고타저 현상 원점으로 연합뉴스07:00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스트라이크 존 확대에 따른 올 시즌 프로야구의 극단적인 투고타저 현상이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공개한 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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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1안타·1타점 쐐기타 작렬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타를 날렸다. 김하성은 20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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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김재윤 "쓰러진 시영이 형, 오히려 후배한테 사과" 연합뉴스06:47(수원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kt wiz 불펜투수 박시영(33)이 지난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서 경기 중 팔을 붙잡고 쓰러진 순간, 모든 투수들도 함께 고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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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피플]홍창기 "S존 정상화? 나만의 존으로 승부하겠다" 일간스포츠06:292021시즌 세 자릿수 볼넷을 기록한 타자는 홍창기(LG 트윈스), 정은원(한화 이글스), 추신수(SSG 랜더스), 강백호(KT 위즈) 4명뿐이다. 네 선수 모두 빼어난 선구안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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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드샷 불운에 막혔던 대투수의 150승, 완벽투+원팀으로 완성[부산 리포트] 스포츠조선06:27[부산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빨리 달성했으면 좋겠다." 18일 부산 사직구장.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은 '대투수' 양현종(34)의 개인 통산 150승 재도전을 두고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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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~2위 빅뱅..'ERA 0.60' 김광현의 방패 vs 'OPS 1.002' 김현수의 창 OSEN06:26[OSEN=한용섭 기자] 1위 SSG와 2위 LG의 3연전 빅뱅이다. SSG가 단독 선두를 계속 질주할지, LG가 거리를 좁혀 2강으로 확실하게 올라설지 관심사다. SSG는 27승2무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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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패했지만 위안거리..KT 2년차 유망주, 데뷔전에서 멀티 히트 [오!쎈 수원] OSEN06:12[OSEN=수원, 김민지 인턴기자] KT 위즈 2년차 유준규가 1군 데뷔전에서 멀티히트로 눈길을 끌었다. KT 유준규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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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쿠에바스가 신호탄?' 외국인 선수를 향한 퇴출 칼바람 데일리안06:032022시즌 KBO리그에서 첫 번째 퇴출 외국인 선수는 KT 위즈의 우승을 이끌었던 윌리엄 쿠에바스(32)였다. KT 구단은 18일 “쿠에바스의 대체 선수로 웨스 벤자민(29)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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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양현종 KBO 최연소 150승 위업 세계일보06:02KIA 양현종이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. 부산=연합뉴스 프로야구 KIA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(34)이 KBO리그 최연소 15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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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21일 신시내티 상대 첫 승 도전 세계일보06:02“직구가 살아난 것 같다.” 미국 메이저리그(MBL)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(35·사진)이 지난 1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를 마친 소감은 이랬다. 잃어버렸던 구속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