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강정호 스쿨' 다녀온 김재환, 힘찬 라이브 배팅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37(엑스포츠뉴스 시드니(호주), 박지영 기자) 13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두산 베어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. 두산 김재환이 라이브 배팅...
-
KBO 42년만에 처음! '43세 이범호' 우승 기운+1980년대생 사령탑 탄생. 최고령과 15살 차이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5:3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프로야구 역사상 첫 1980년대생 사령탑이 탄생했다. KIA의 선택은 역시 이범호(43)였다. KIA는 13일 '이범호 1군 타격 코치를 제11대 감독으...
-
KIA, 신규 마스코트 하랑이 출시…호걸이·호연이 리뉴얼 마니아타임즈15:30KIA 타이거즈가 13일 신규 마스코트인 ‘하랑이’를 공개했다. 무등산에서 살고 있던 하랑이는 불빛을 따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우연히 찾아오게 되었고, 팬들의 ...
-
정석대로 간 KIA, 이범호 감독 선임 배경은? 데일리안15:29고심을 거듭한 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정석대로 이범호 감독이었다. KIA는 13일, 이범호 1군 타격코치를 제11대 감독으로 선임, 2년간 계약금 3억원, 연봉 3억원 등 총 ...
-
키움,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선수단 운영 노하우 교류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 맺어 마니아타임즈15:29키움히어로즈(대표이사 위재민)가 12일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미국 애리조나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...
-
유일한 ‘야수 1라운더’ SSG 박지환, “1군 캠프 합류가 우선 목표” 스포츠경향15:25SSG ‘고졸 신인’ 내야수 박지환(19)은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야수로는 유일하게 1라운드(10순위) 지명을 받은 선수다. 그는 세광고 3학년 시절이던 지난해 고교...
-
'페라자 멀티히트-노시환·김강민 홈런 쾅!' 한화 예열 시작…이제 실전이다 스포티비뉴스15:2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올해 한화 이글스 타선의 화력을 좌우할 핵심타자 요나단 페라자와 노시환이 방망이에 예열을 시작했다. 한화는 13일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...
-
프로야구 KIA 사령탑, 80년대생 이범호(42세) 선임 KBS15: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이범호(42) 현 1군 타격 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. KIA는 계약기간 2년, 계약금 3억원, 연봉 3억원을 합쳐 9억원에 이 감독과 계약했...
-
'김종국 해임' KIA 타이거즈, 이범호 제11대 감독 선임 '새출발' 더팩트15:1213일 제11대 감독으로 이범호 1군 타격코치를 선임 발표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9억원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제11...
-
이범호, KIA 새 감독 부임... KBO 첫 80년대생 사령탑 한국일보15:11이범호(43) 타격코치가 KIA 신임 감독으로 부임했다. KBO리그에 등장한 최초의 1980년대생 사령탑이다. KIA는 13일 “이범호 감독과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3억 원, 연...
-
‘노시환·김강민 투런포 작렬’ 한화 청백전으로 캠프 첫 실전, 대포 4방 나왔다 스포츠서울15:10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한화가 13일 캠프 첫 청백전을 시작으로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에 돌입했다. 한화는 호주 멜버른 멜버른 볼파크에서 캠프 시작 13일만에 첫 ...
-
“좋은 경험 될 것” 지바롯데와 교류 반긴 김태형 감독…연습 파트너에 ‘165㎞’ 사사키도 스포츠동아15:06롯데 김태형 감독. 사진제공 | 롯데 자이언츠“그런 좋은 경험은 선수들한테 굉장히 큰 도움이 되죠.” 롯데 자이언츠와 일본프로야구(NPB) 지바롯데 마린스는 모기업이...
-
메이저리그, 17년 만에 시범경기에 여성 심판 배정 매일경제15:0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여성 심판이 ‘스트라이크’를 외칠 날이 올까.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심판진에 여성이 포함돼 빅리그에서 활약할 기회가 올지 관심이...
-
Lee Bum-ho to helm Kia Tigers as youngest active KBO manager 코리아중앙데일리15:02The Kia Tigers have promoted hitting coach Lee Bum-ho to be their new manager, the Gwangju club announced Tuesday. Lee signed a two-year deal worth 900 milli
-
어차피 결론은 내부 승격? KIA 감독은 이범호…‘관계 역전’ 진갑용 코치와 호흡 과제 서울신문15:02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초유의 감독 공백 사태를 수습할 적임자로 이범호(43) 1군 타격코치를 낙점했다. ‘리그 첫 80년대생 사령탑’ 이 신임 감독이 혼란 진정과 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