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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 꿈꾸는 NC 태너…"LG 상대로 잘 던질 자신 있다" [PO] 엑스포츠뉴스07:30(엑스포츠뉴스 창원, 김지수 기자)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온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태너 털리가 한국시리즈 무대를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. 선수 커리어 처음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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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다승왕·국민 우익수 영입 등 외부 피 수혈로 왕조 재건 박차 [MK이슈] MK스포츠07:18삼성 라이온즈가 다승왕, 국민우익수로 불렸던 코칭스태프를 영입하며 외부 피를 수혈했다. 동시에 트레이닝 파트를 대거 강화해 체질 개선에 들어갔다. 삼성이 명가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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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흘 쉰 쿠에바스, 6이닝 무실점…KT “승부는 마지막 5차전으로!” KBS07:10[앵커]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KT가 2연패 뒤 2연승을 달려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. 사흘 쉬고 등판한 KT 선발 쿠에바스가 6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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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는 마지막 승부, LG는 마운드에 ‘용의 발톱’ 추가 100% 장전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7:03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결국 끝까지 싸운다. 플레이오프(PO) 시리즈가 마지막 5차전까지 도달했다. NC의 끝이 없어 보였던 질주가 아이러니하게도 홈인 창원에서 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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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연승' 이강철 감독 "쿠에바스 에이스다웠다…5차전 선발? 노코멘트" [PO4]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창원, 최원영 기자)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다. 5차전을 준비한다. KT 위즈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(5전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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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력 한계에 도달한 공룡군단, 설상가상으로 슈퍼 에이스 5차전 출격도 불투명 [PO] MK스포츠07:00너무나 힘들어 보였다. 타자들의 스윙은 분명 느려졌고, 잘 맞은 타구들은 한 끝이 모자라 상대 야수들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다. 이번 가을야구에서 거센 상승세를 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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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철 감독은 왜 버스에서 내리는 쿠에바스를 기다렸나 [PO 비하인드] 스포츠조선06:44[창원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이강철 감독은 왜 버스에서 내리는 쿠에바스를 기다렸을까. KT 위즈가 벼랑 끝에서 탈출하는 분위기다. 역대 5전3선승제 포스트시즌 5번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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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상치 않은 KBO 최고 에이스, 마지막 5차전 나오나 못 나오나... 강인권 NC 감독 "100% 아니라 고민중" 스타뉴스06:41[스타뉴스 | 창원=김우종 기자] 강인권 NC 감독. 페디의 투구 연속 동작. NC 페디가 8점 차로 뒤진 상황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. 이제 분위기는 바뀌었다. 2연승을 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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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주의 기운이 LG로'…염갈량이 웃는다, 희망대로 PO 5차전 혈투. 천적 에이스도 늦게 만난다 OSEN06:40[OSEN=한용섭 기자] 우주의 기운이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로 몰리고 있는 걸까.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가 바라는 시나리오 대로 플레이오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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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-11 대패였지만 … 반가웠던 'WC MVP' NC 서호철 안타[초점] 스포츠한국06:3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NC 다이노스. 그러나 반가운 소식도 있었다. 바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MVP 서호철(27)의 안타였다. 서호철은 3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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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구→3일 휴식→73구, 몸 사리지 않는 투혼…이런 외국인 투수가 어디 있나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창원, 최민우 기자] 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가 투혼을 발휘하며 승리를 이끌었다. 쿠에바스는 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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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스윕 위기에 몰렸는데'... NC 드라마 이대로 끝나나, '에이스' 페디 5차전 등판 불투명 '초비상' 마이데일리06:20[마이데일리 = 창원 심혜진 기자] 초비상이다. '역스윕' 위기에 처한 NC 다이노스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놓였다. '에이스' 에릭 페디의 5차전 출전이 불투명하다. NC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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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냉탕] PO 타율·출루율·장타율 모두 '0'…고개 숙인 NC '4번' 일간스포츠06:02외국인 타자 제이슨 마틴(28·NC 다이노스)의 플레이오프(PO·5전 3승제) 부진이 심각한 수준이다. 마틴은 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PO 4차전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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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주하게 움직인 삼성…확 바뀐 코칭스태프 라인 데일리안06:002년 연속 가을 야구에 실패한 삼성 라이온즈가 인적 쇄신 작업에 돌입했다. 바로 국가대표급 코치들의 대거 영입이다. 삼성은 지난 시즌까지 팀을 이끌던 허삼영 감독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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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책·실책·실책 씻는 속죄포 폭발…“너무 잘하려는 마음에” 148억 3루수, 누구보다 승리에 진심이다 [PO] OSEN06:00[OSEN=창원, 이후광 기자] “너무 잘하려고 하다 보니 실책이 나오는 것 같다.” KT에서 두 차례의 FA 계약을 통해 148억 원을 거머쥔 3루수 황재균(36). 이와 더불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