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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수아레즈 영입 성공, 기대치는 건강한 허프..특급 원투펀치 가동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7:19LG와 계약한 왼손 선발투수 앤드류 수아레즈. | 머큐리뉴스 캡처. [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] 최상의 시나리오가 실현됐다. 외국인선수는 직접 봐야 확신할 수 있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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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의 마지막 과제, 차우찬은 어떻게..차명석 단장 "최대한 예우하겠지만.." OSEN07:02[OSEN=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는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확정, 이제 스토브리그의 마지막 과제만 남겨 놓고 있다. FA 차우찬(34)과 협상이다. LG는 5일 샌프란시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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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투수 활약 돋보였던 두산, 2021년도 영건천하? 뉴스엔07:00[뉴스엔 한이정 기자] 지난해 두산 마운드는 젊은 투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. 두산 베어스는 2020시즌을 79승 4무 61패 승률 0.564를 기록하며 2위로 마무리했다.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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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로하스 없어도 우리는 강합니다" kt의 첫 홀드왕은 걱정하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07:00-kt의 사상 첫 홀드왕으로 등극한 주권 -2019년 불펜 전환 후 필승조로 활약 -“새해 목표는 당연히 한국시리즈 진출” [스포티비뉴스=수원, 고봉준 기자] kt 위즈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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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초점]SK 로맥, 폰트, 르위키 동시 입국, 제주에서 자가격리로 전훈 준비 스포츠조선06:55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SK 와이번스 외국인 선수들이 2021시즌을 제주살이부터 시작한다. SK는 타자 제이미 로맥과 재계약을 했고, 투수는 윌머 폰트와 아티 르위키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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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만에 연봉 2억 뚫은 강백호, 황금장갑 얻은 올해 연봉은? 스포츠서울06:50KT 강백호. 김도훈기자 dica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] ‘야구 천재’로 불리는 KT 강백호가 이번 시즌 대박 연봉 상승을 이뤄낼까. 2018년 신인 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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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빅리거 수아레즈 영입으로 켈리와 '원투펀치' 전력 구성 국민일보06:31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빅리그 3년 경력의 현역 메이저리거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(29)를 영입했다. 우완 케이시 켈리와 함께 좌우 ‘원투 펀치’ 선발 투수 진용을 갖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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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스토리] 김주찬 '유리몸의 야구천재?' NO~ 모든걸 다 이루고 떠난다. 스포츠조선06:07[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] 2021년 새해 또 한명의 베테랑 스타가 유니폼을 벗었다. '호타 준족'의 대명사 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21년의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제2의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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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게감 저하를 막아라' 강백호·김재환·박병호 공통 숙제 일간스포츠06:01두산·KT·키움은 장타력 저하가 불가피하다. 4번 타자들의 어깨가 무거워졌다. 두산은 2021 스토브리그에서 장타자 2명을 잃었다.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주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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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식의 엔드게임] 키움증권은 왜 야구단 아닌 임영웅을 미는가 일간스포츠06:01요즘 눈길을 끄는 광고 중 하나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등장하는 영웅문 CF다. ‘영웅이도 영웅문 한다’는 콘셉트의 이 광고는 최근 가장 '핫'한 스타를 내세워 친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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켈리-수아레즈 '선발 강화' 노리는 LG, 남은 건 '차우찬' 뉴스엔06:00[뉴스엔 한이정 기자] LG와 차우찬은 언제쯤 손을 잡게 될까. LG 트윈스는 1월5일 새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와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. 계약금 20만, 연봉 40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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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0홈런 김하성 떠난' 키움, 박병호 부활이 절실하다 OSEN06:00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(35)는 2021시즌 반등에 성공할까. 박병호는 지난해 부상과 부진으로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. 93경기 타율 2할2푼3리(309타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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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①] 이범호 퓨처스 총괄, "KIA 선수들, 자부심과 노력 필요하다"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KIA 타이거즈는 올해 퓨처스 코칭스태프 체계를 바꿨다. 퓨처스 감독직을 폐지하는 대신 1군 맷 윌리엄스(56) 감독에게 선수 육성 책임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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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튀·잠수·구속.. 흑역사 넘치는 KBO 총재, 새 총재는 흑역사 지울까 서울신문05:31[서울신문]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정지택 신임 총재와 함께 새 여정을 떠난다. 포스트 코로나 시대, 관중 감소, 리그 발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신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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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고투저' 시대인데 외면받는 FA 투수들..찬밥 신세 왜? OSEN05:29[OSEN=이상학 기자] KBO리그는 여전히’ 타고투저’ 시대를 보내고 있다. 지난해 리그 평균자책점 4.78은 역대 39시즌 통틀어 8번째로 높은 수치. 모든 팀들이 투수 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