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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떠난 김주찬, 두산서 코치로 새 출발..현역 연장 포기 뉴스115:02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KIA 타이거즈를 떠난 뒤 새 팀을 찾던 베테랑 내야수 김주찬(40)이 두산 베어스 새 코치로 출발할 전망이다. 두산 관계자는 6일 "아직 정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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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년 150억' 계약 끝난 이대호, 롯데는 얼마를 줘야 할까 뉴스114:53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롯데 자이언츠가 간판타자 이대호(39)와의 FA 재계약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. 지난 2017시즌을 앞두고 역대 최고액인 4년 150억원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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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일 많은 키움의 2021시즌, 15일 주총 이후 본격 시작 스포츠경향14:40[스포츠경향] 키움의 2021시즌 준비가 오는 15일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.워커 로켓과 계약 최종단계에 이른 두산을 포함해 키움, NC 등 3개 구단을 제외하고 KBO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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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등록 대리인 FA 협상 참여 문제, 선수협 "7일 중재위원회 예정" 일간스포츠14:40[일간스포츠 배중현] 미등록 대리인이 FA(자유계약선수) 협상에 참여한 사안을 들여다보기 위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(선수협)이 중재위원회를 연다. 김용기 선수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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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"대체할 선수 없다"는 같은조건, '조선의 4번타자'와 '금강불괴' 차이점은 무엇일까 스포츠조선14:27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4년전 초대형 계약 두 건이 성사됐다. 당시 '조선의 4번 타자' 이대호(39)가 '금강불괴' 최형우(38·KIA 타이거즈)를 계약규모에서 앞섰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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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상 이어가는 LG와 차우찬, 이닝·QS 등 인센티브에 답있다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4:27LG 좌완 선발투수 차우찬이 지난 6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. 고척 | 강영조기자 kanjo@sportsse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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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커리어 하이' LG 최동환 "첫 가을야구, 아직도 생생해" 엑스포츠뉴스14:07[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] LG 트윈스 최동환이 만족스웠던 자신의 2020년을 돌아봤다. 최동환은 지난 시즌 '커리어 하이'를 달성했다. 54경기에 등판해 57이닝을 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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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 소개란에 '두산 베어스'.. 워커 로켓 두산行 임박 머니S14:05전 시애틀 마리너스 투수 워커 로켓이 6일(한국시간) 자신의 트위터 계정 대문에 두산 베어스 구단 이름을 새겨놨다. /사진=트위터 캡처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적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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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닉바이도 없고, 보상금도 비싸고..FA 미계약 7인 장기전 이유 [MD이슈] 마이데일리13:57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생애 두 번째 FA 권리를 행사한 우규민(36)이 2020년 FA 계약의 막차를 탔다. 우규민은 2020년의 마지막 날에 계약 소식을 알렸다. 1+1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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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태훈, 9일 결혼..김성민은 10일 품절남 MK스포츠13:5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태훈(28)과 김성민(26)이 2021년 새해 웨딩마치를 올린다. 김태훈은 신부 한채아(29) 양과 오는 9일 오후 2시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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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완전체 타선 구축 위한 마지막 퍼즐, 역시 이학주다 스포츠동아13:51삼성 이학주. 스포츠동아DB 2021시즌을 준비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프리에이전트(FA) 내야수 오재일을 4년 최대 50억 원에 영입해 타선을 강화했다. 지난해 한화 이글스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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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마무리 서진용 가닥 뒤부터 막아둔다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32SK 와이번스의 서진용이 이닝을 마치며 야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있다. 김도훈기자 dica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] 왕조 재건을 선언한 SK의 숱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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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투수 김태훈·김성민, 2021년 새신랑 된다 스포츠투데이13:1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태훈(28)과 김성민(26)이 2021년 새해 웨딩마치를 올린다. 김태훈은 신부 한채아(29) 양과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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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훈 야구협회장 후보 "재정 안정화 최우선..지원 아끼지 않겠다" [MK인터뷰] MK스포츠13:18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“재정적인 부분이 안정돼야, 협회 행정도 안정이 될 수 있다.”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종훈(53) 후보의 목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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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유니폼 입은 이적생들, 생존 경쟁 만만치 않다 OSEN13:15[OSEN=홍지수 기자] SK 와이번스는 지난해 트레이드로 가려운 부분을 긁었다. 시즌 마지막까지 트레이드 효과를 보지는 못했지만 필요한 트레이드였다. 이적생들은 번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