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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우주·정현우 포함' U-18 야구대표팀 확정…9월 亞 선수권 출전 뉴스115:24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(18세 이하)에 참가할 청소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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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의 특별한 여름 축제 ‘Y 워터 페스티벌’ 올해도 열린다…‘QWER’ 특별공연, 창모 시구 예정 MK스포츠15:24KT 위즈의 특별한 여름 축제인 ‘Y 워터 페스티벌’이 돌아온다. KT는 오는 19일 NC 다이노스와 경기부터 8월 18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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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아시아쿼터, '호주 포함' 신중해야 한다 [IS 시선] 일간스포츠15:22지난 16일 열린 한국야구위원회(KBO) 실행위원회(단장 회의)에선 아시아쿼터 도입 의견을 모아 이사회(사장 회의) 상정을 의결했다. 아시아쿼터는 팀당 3명씩 기용 중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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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SG 불펜 살림꾼' 장지훈, 군복무 마치고 복귀 "팀에 보탬 될 수 있도록 할 것" 스포츠투데이15:17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2022년 SSG 랜더스 통합 우승의 주역이자 SSG 불펜의 살림꾼 사이드암 투수 장지훈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. 2022시즌을 마친 뒤 김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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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여름 야캉스(야구+바캉스)는 위즈파크에서…KT, 19일부터 ‘Y 워터 페스티벌’ 개최 OSEN15:16[OSEN=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KT 위즈(대표이사 이호식)의 특별한 여름 축제인 ‘Y 워터 페스티벌’이 돌아온다. KT는 오는 1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부터 내달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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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G 5안타 시동 걸렸는데 "인대가…", 시한폭탄 된 국대포수 무릎, 본격 관리 돌입한다 스포츠조선15:15[창원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수술을 받은 반대 쪽이라서…." NC 다이노스 포수 김형준(25)은 지난 14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. 12일과 13일 키움전에서 각각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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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야구장에서 피서를’…KT 위즈, ‘2024 Y 워터 페스티벌’ 경기일보15:04프로야구 KT 위즈의 특별한 여름 축제인 ‘Y 워터 페스티벌’이 돌아온다. KT는 오는 19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부터 8월 18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까지 수원 K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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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손으로 돌아왔던 차명석 단장, 다시 미국갔다…‘외국인 교체 마지노선’ 임박 스포티비뉴스15:0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LG 차명석 단장이 17일 오전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. 외국인 선수 교체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움직임이다. 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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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9살 선발투수’ 키움 김윤하 “살살 길게 던지는 건 의미없어···끝까지 전력투구하는 투수 될 것”[스경X인터뷰] 스포츠경향15:00김윤하(19·키움)는 어리다. 선수 연령층이 낮은 키움에서도 막내다. 그렇지만 어리기 때문에 더 멀리 본다. 팀의 든든한 선발 투수로 거듭나기 위해 성장통을 겪는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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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3시간을 같이 있다 보니…” 야구도 보고 연애도 하고, 어쩌면 이것까지? NC의 참신한 ‘로맨스 마케팅’[MD창원] 마이데일리15:00[마이데일리 = 창원 김진성 기자] “3시간을 같이 있다 보니…” NC 다이노스는 최근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‘로맨스 마케팅’을 시도, 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.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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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 156km' 특급유망주 정우주-정현우-김태형 등 합류…U-18 韓 야구 대표팀 선수 선발 완료 [공식발표] 마이데일리14:58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'최고 156km' 특급유망주 정우주(전주고)가 대만에서 열리는 U-18 대표팀으로 발탁됐다.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KBSA)는 "오는 9월 2일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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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목표는 가을야구' 9위 김경문호에 필요한 연승, '3월 7연승'에서 찾는 해답 '결국 선발' 스타뉴스14:55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. /사진=한화 이글스 제공류현진-펠릭스 페냐-김민우-리카르도 산체스-문동주, 그리고 황준서.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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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라카와 이어 주목 받는 단기 대체 외국인투수 한화 와이스 스포츠동아14:54한화 라이언 와이스는 단기 대체 외국인선수로 KBO리그에 데뷔해 4경기에서 호투를 펼쳤다. 사진제공|한화 이글스KBO리그는 올해부터 외국인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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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진짜 막막했다” 롯데 22살 예비역 포수, 불안감 넘고 ‘주전 포수’ 향해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14:53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“진짜 막막했어요.” 롯데 ‘예비역 포수’ 손성빈(22)이 사실상 풀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. 정신없이 뛰고 있다. 전반기는 막막했한다.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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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송성문 향한 이정후의 조언 "형, 이젠 꾸준한 선수 되길" 연합뉴스14:49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(27)은 이제 명실상부한 리그 최정상급 3루수가 됐다. 85경기에서 시즌 타율 0.350(리그 5위), 103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