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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라자·브랜든·카스타노...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레이스, 외국인 선수 강세 일간스포츠07:302024시즌 KBO리그 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레이스는 외국인 선수들이 주도하고 있다.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(WAR) 1위에 오른 투수와 타자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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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고투저 속 토종 에이스 집단 실종, 너도나도 계산기 박살 난 마운드 [SS집중분석] 스포츠서울07:11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김광현과 양현종, 그리고 고영표도 없다. 12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온 류현진도 마찬가지다.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토종 에이스들이 투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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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 경기 한 경기가 경험이고 성장하는 과정이다"…LG 미래 책임질 좌완 선발, 키워드는 '25G-170이닝' 경험치 팍팍 마이데일리07:0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한 경기 한 경기가 경험이고 성장하는 과정이다." 경남고를 졸업한 손주영은 2017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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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의 끝내주는 남자 구본혁 “감탄사, 욕 아닙니다!” KBS07:06[앵커] 지난주 프로야구에서는 LG의 무명 타자 구본혁이 두 차례 끝내기 안타로 화제였습니다. 구본혁은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감탄사에 대한 팬들의 오해를 바로잡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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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년 만에 택한 야수 트리오 완전체 눈앞, 삼성 미래 이끈다 [IS 피플] 일간스포츠07:04'2022년 신인 듀오' 김영웅(21)과 김재혁(25)이 삼성 라이온즈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. 김영웅은 내야 수비와 장타 면에서 삼성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고, 김재혁은 부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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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 달리는 괴물…생각을 달리해봐 스포츠경향07:01이순철 해설위원 “아직 체력 덜 올라와 이닝 못 채우더라도 던지며 몸 만들어야” 이동현 해설위원 “휴식일 좀더 늘리고 신인 황준서 활용하는 6인 로테이션 고려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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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억 연봉 16명’ 시즌 초 누가 잘하고 못하나 [머니볼] 데일리안06:57개막 후 2주가 지난 2024시즌 KBO리그에서 시즌 초반 초고액 연봉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. 올 시즌을 앞두고 KBO(한국야구위원회)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, 순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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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타격장인도 테스형도 김도영도 흔들리는데…이 타자가 중심을 잡다니, 격세지감 ‘2년 전엔 백업’ 마이데일리06:45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격세지감이다. 현재 KIA 타이거즈 타선을 지탱하는 중심은 최형우도, 소크라테스 브리토도 아니다. 바로 이우성(31)이다. KIA 타선은 겉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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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이닝 16K 무실점' KIA 새 외인 벌써 대박 조짐, 디펜딩챔피언 상대로도 위력 발휘할까 엑스포츠뉴스06:44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시즌 개막 이후 2주가 지난 시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새 외국인 선수는 KIA 타이거즈 투수 제임스 네일이다. 네일은 지난달 27일 광주-KI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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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직의 함성' 그리웠던 롯데 박진형, 거인의 도약 약속..."어느 순간 올라간다" 엑스포츠뉴스06:44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롯데 자이언츠의 2017년 가을야구의 주역 박진형이 성공적인 1군 마운드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. 아직 100% 컨디션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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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ML 공인구같이 튕겨나간다" 74개→124개, 미친 홈런 페이스...결론은 반발력인가 스포츠조선06:40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74개→124개. 뭐가 저렇게 늘었을까. 정답은 홈런수다. 2024 시즌 KBO리그, 홈런이 폭발적으로 터지고 있다. 무서울 정도다. 7일 고척스카이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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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동질감 느껴져서 의지 된다"…'최정 동생' 아니고 '이주형의 형' 아닌, 최항과 이주찬의 이름으로 홀로서기 OSEN06:40[OSEN=조형래 기자] “뭔가 더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.”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최항(30)과 이주찬(26)은 야구인 형제를 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. 그 형제가 자신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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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ERA 0.79’ 연일 짠물투 선보이고 있는 산체스, 올 시즌 첫 위기 몰린 독수리 군단 구세주 될까 MK스포츠06:36리카르도 산체스가 올해 첫 위기에 봉착한 한화 이글스를 구원할 수 있을까.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4 프로야구 KBO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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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명 중 5명 빠졌지만, 마무리 유영찬은 건재···팀 블론세이브 감소 일간스포츠06:20지난해 11월 8일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2차전. LG 트윈스 선발 최원태는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4실점하며 무너졌다. 그러나 LG 불펜 투수 7명이 남은 8과 3분의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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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성우 덕분에' 첫 경험한 포수 강백호 [박준형의 ZZOOM] OSEN06:05[OSEN=잠실, 박준형 기자] 프로 데뷔 첫 선발 포수로 출전 하던 날, 강백호는 특별한 응원을 받았다. KT 강백호는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