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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진지한 표정의 LG 염경엽 감독 마이데일리12:44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1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'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' LG-KT의 경기.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 전 취재진과 이야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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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활짝 웃는 염경엽 감독 '김범석 연타석 홈런 놀랐죠' 마이데일리12:43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1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'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' LG-KT의 경기.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 전 취재진과 이야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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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KKKKKKKK' 롯데 김진욱 퓨처스 씹어먹는다. 또 5이닝 9K 무실점. 3경기 14이닝 16K-1볼넷-무실점 행진[SC 퓨처스] 스포츠조선12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이젠 제구력 투수가 된 걸까. 퓨처스리그 선발 등판에서 또한번 5이닝 무실점의 쾌투를 했다. 이번에도 볼넷이 없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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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재영이 굉장히 힘들어했다" 감독도 극찬한 재능, 왜 156㎞ 강속구 포기하고 방망이 잡았나 [고척 현장] 스타뉴스12:31[스타뉴스 | 고척=김동윤 기자] 장재영. 키움 히어로즈의 홍원기(51) 감독이 스스로 극찬한 장재영(22)의 투수로서 재능에 안타까워하면서도 타자로서 모습도 기대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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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두산 감독 "김택연, 위기 때 가장 생각나는 투수" 연합뉴스12:30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신인 김택연에 대한 두터운 믿음을 드러냈다. 이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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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리즈 스윕 막자' 강백호 이틀 만에 다시 포수 마스크 쓴다, 끝내주는 사나이 선발 복귀 [MD수원] 마이데일리12:28[마이데일리 = 수원 심혜진 기자] 포수 강백호가 이틀 만에 다시 가동된다. 전날(18일) 부상을 털고 돌아온 끝내주는 남자 배정대도 선발 라인업에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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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재영 이어 김건희도 투수 도전 포기…오늘 SSG전 선발 포수 출격 뉴스112:28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'9억팔' 장재영(22)이 투수에서 타자로의 전향을 결정한 가운데, 키움 히어로즈의 또 다른 유망주 김건희(20)는 '투타 겸업 도전'을 멈췄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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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00승? 의미 없어” 단호한 이승엽 감독…“이제 101승이 더 중요” [백스톱] 스포츠서울12:26[스포츠서울 | 잠실=김동영 기자] “101승이 더 의미 있죠.” 두산 이승엽(47) 감독이 멋쩍게 웃었다. 감독으로서 100승을 따냈으나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. ‘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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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자 전향 택한 키움 장재영…홍원기 감독 "투수 미련 접었다" 뉴시스12:25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홍원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장재영의 타자 전향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. 키움 구단은 19일 투수 장재영이 타자로 전향한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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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투수 미련 접은 것 같더라"…9억팔 파이어볼러, 왜 타자 전향 결심했나 [고척 현장] 엑스포츠뉴스12:24(엑스포츠뉴스 고척, 조은혜 기자) '9억팔 파이어볼러'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이 타자로 전격 전향한다.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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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장재영 심적으로 힘들어했어…” 156㎞ 파이어볼러, 왜 배트를 들었나 스포티비뉴스12:23[스포티비뉴스=고척, 최민우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(22)이 투수가 아닌 타자로 나선다. 홍원기 감독은 장재영이 타자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“팔꿈치 부상이 결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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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형 감독님 보고 계십니까...'KKKKKKKKK+무4사구' 김진욱 또 완벽투, 1군 콜업 기회 받을까 [오!쎈 퓨처스] OSEN12:23[OSEN=조형래 기자] 드디어 특급 좌완 유망주 김진욱(22)의 잠재력이 터지는 것일까. 제구력을 찾은 김진욱은 다시 한 번 퓨처스리그에서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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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장님은 응원단장…‘형’들이 잠잠해진 사이 야구장 찾는 구단주들 스포츠경향12:23최근 몇년 동안 야구판에서는 ‘형’들이 화제였다. 프로야구 구단주들이 ‘형’처럼 친근한 이미지를 앞세웠고 야구단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쳤다. 원조 ‘형’은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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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퓨처스 폭격' NC 김세훈, 생애 첫 선발 출격…2연패 NC, 분위기 반전 나선다 [창원 현장] 엑스포츠뉴스12:22(엑스포츠뉴스 창원, 박정현 기자) "김세훈이 어떤 선수인지 더 지켜보려고 과감하게 스타팅 라인업에 넣었다."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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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자로 전향한 '9억팔' 장재영…홍원기 감독 "강속구 재능 아쉽지만…" 뉴스112:1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대형 투수로의 성장이 기대됐던 '9억팔' 장재영(22·키움 히어로즈)의 타자 전향에, 사령탑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. 홍원기 키움 감독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