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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도영 3안타' KIA, NC 꺾고 3연승...삼성, 한화에 끝내기 승리 YTN04:40이번 달 고전하던 프로야구 KIA가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습니다. KIA는 KBO 리그 창원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챙긴 선발 황동하와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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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체 선발? 나도 주전 선수라 생각했다"…거함 NC 잡은 황동하, '감격 첫 승' 어떻게 나왔나 [현장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4:18(엑스포츠뉴스 창원, 박정현 기자) "대체 선발이라고 하면 위축된다. 내가 주전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, 주전 선수라고 생각하고 던졌다." 황동하는 18일 창원 NC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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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나가는 ‘선두’ KIA, 또 하나의 ‘비밀병기’로 3연승···프로 2년차 황동하, NC전 5이닝 2실점 호투, 데뷔 첫 승 스포츠경향01:40잘 나가는 선두 KIA가 또 하나의 비밀병기를 얻었다. 프로 3년차 황동하가 데뷔 첫 승으로 KIA에 신바람 3연승을 안겼다. KIA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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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점 홈런 3방 쾅!' 박진만 감독 "맥키넌이 히어로, 김영웅+오재일 홈런도 소중" [대구 현장] 엑스포츠뉴스00:44(엑스포츠뉴스 대구, 최원영 기자) '대포 라이온즈'였다. 삼성 라이온즈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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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투수나 해봐라, 145km 나올 걸요?” KIA 26세 퓨처스 타격왕의 파격변신…‘진짜’ 몸 풀었다[MD창원] 마이데일리00:40[마이데일리 = 창원 김진성 기자] “145km까지 나올 걸요?”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정우(26)가 어쩌면 1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서 투수로 데뷔할 수도 있었다. 이범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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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는 대체 선발 아닌, 로테이션 도는 주전 선수” 데뷔 첫 승 따낸 KIA 황동하의 당찬 한 마디 [MK인터뷰] MK스포츠00:36“대체 선발이라고 하면 위축된다. 내가 주전이 되지 말라는 법 없다. 대체 선발이라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로테이션 도는 주전 선수라고 생각하니 더 좋은 결과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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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냥 서 있는 게 감독이 아냐” 지도자 경험 없이 감독 데뷔→100승 사령탑 우뚝, 국민타자는 무엇을 느꼈나 [일문일답] OSEN00:30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‘국민타자’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지도자 경험 없이 지휘봉을 잡고 192경기 만에 100승 감독 타이틀을 따냈다. 프로야구 두산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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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회말 무사 만루→1점 차 지키다→슈퍼 세이브' 39세 베테랑 "모두 삼진 잡겠다...원태, 영찬이 얼굴 떠올렸다" OSEN00:10[OSEN=수원, 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 베테랑 김진성(39)이 9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.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 KT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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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원 구단주가 전해준 '꽃다발'…'국민타자' 이승엽 감독, 100승의 기쁨보다 책임감을 더 느꼈다 [MD잠실] 마이데일리00:04[마이데일리 = 잠실 박승환 기자] "작년에 정말 큰 공부를 했다" 두산 베어스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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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단주 통 큰 선물에 “보답할 것” 다짐했던 캡틴…‘정원이 형’ 앞에서 멀티 홈런 쾅쾅, 약속 지켰다 MK스포츠00:00두산 베어스 ‘캡틴’ 양석환이 박정원 구단주의 통 큰 선물에 “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”이라고 했던 약속을 지켰다. 양석환은 잠실구장에 방문한 ‘정원이 형’ 앞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