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두산의 ‘불꽃 직구’ 김택연, 별들의 잔치에서 광속구 약속 KBS22:03[앵커] 프로야구 두산의 특급 새내기 김택연이 올스타전 무대까지 접수할 기세입니다. 프로야구 역사상 베스트12에 선정된 5번째 고졸 신인, 허솔지 기자가 만나봤습니...
-
“알칸타라 에이스 역할했다” 승리도 기쁘지만 ‘국민 타자’도 반겼다, 이승엽 감독 “손아섭 대기록 축하해” [SS잠실in] 스포츠서울22:02[스포츠서울 | 잠실=김민규 기자] “야구인으로서 손아섭 대기록 진심으로 축하한다.” 힘겨운 승부 끝 값진 승리를 챙겼다. 승리의 기쁨도 잠시 ‘국민 타자’ 두산 이...
-
[포토] 고승민, 1점차 추격 솔로포 일간스포츠22:02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와 KT 경기. 롯데 고승민이 9회 KT 마무리 박영현을 상대로 우중월 1점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. 수원=...
-
[포토] 김태형 감독 '결국 폭발한 순간' 스포츠조선22:02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. 8회초 1사 1루 롯데 서동욱 내야 땅볼 때 2루로 향하던 김동혁이 KT 2루수 신본기와 충돌한 것...
-
[포토] 김태형 감독 '이건 인정 못해' 스포츠조선22:01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. 8회초 1사 1루 롯데 서동욱 내야 땅볼 때 2루로 향하던 김동혁이 KT 2루수 신본기와 충돌한 것...
-
'성공적 야수 데뷔전' 키움 장재영 "긴장 많이해, 정신없이 경기했다" 스포츠한국22:01[청주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(22)이 야수 데뷔전에서 3출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내비쳤다. 장재영은 그럼에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데뷔전이 ...
-
[포토] 동점포 롯데 손호영 스포츠조선22:00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. 9회초 1사 롯데 손호영이 솔로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
-
[포토] 고승민, 박영현 상대 솔로포 일간스포츠22:00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와 KT 경기. 롯데 고승민이 9회 KT 마무리 박영현을 상대로 우중월 1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. 수원=정시종 기자 capa
-
동점포 허용하고 고개숙인 박영현 스포츠동아22:0020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’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. 9회초 1사에서 동점 홈런을 허용한 KT 마무리 박영현이 ...
-
[포토] 롯데 손호영 '동점포' 스포츠조선22:00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. 9회초 1사 롯데 손호영이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
-
[포토] 김태형 감독 '강한 어필' 스포츠조선22:00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. 8회초 1사 1루 롯데 서동욱 내야 땅볼 때 2루로 향하던 김동혁이 KT 2루수 신본기와 충돌한 것...
-
[포토] 김태형 감독 '참을만큼 참았다' 스포츠조선22:00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. 8회초 1사 1루 롯데 서동욱 내야 땅볼 때 2루로 향하던 김동혁이 KT 2루수 신본기와 충돌한 것...
-
[포토] 고승민, 넘겼다 솔로포 일간스포츠22:00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와 KT 경기. 롯데 고승민이 9회 KT 마무리 박영현을 상대로 우중월 1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. 수원=정시종 기자 capa
-
[포토] 김태형 감독 '똑바로 보고 판정해' 스포츠조선22:00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. 8회초 1사 1루 롯데 서동욱 내야 땅볼 때 2루로 향하던 김동혁이 KT 2루수 신본기와 충돌한 것...
-
[포토] 9회 경기를 원점으로 만든 롯데 손호영 스포츠조선22:00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. 9회초 1사 롯데 손호영이 솔로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