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20홈런-20도루' GG 유격수가 백업?…ML 키스톤콤비 강력하네 스포티비뉴스06:02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지난해 KBO리그 최고 유격수로 활약한 오지환(33, LG 트윈스)이 대표팀에서는 백업 임무를 맡을 전망이다. 오지환은 4일 KBO가 발표한 2023...
-
‘첫 성인대표가 WBC’ 곽빈 “우상 오타니와 붙어보고 싶다” [인터뷰] 스포츠동아06:00두산 곽빈. 스포츠동아DB“홈런을 맞아도 좋다. 우상인 오타니와 붙어보고 싶다.” 3월 9일 개막하는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엔트리(30명)에 이름을 올린 두산 ...
-
LG에 둥지 튼 FA 포수의 설렘…"빨리 유니폼 입고 그라운드 나가고 싶다" 마이데일리06:00[마이데일리 = 잠실 김건호 기자] "빨리 LG 유니폼 입고 그라운드에 나가고 싶다" 박동원은 작년 11월 21일 FA(자유계약선수)로 LG 트윈스와 계약했다. 박동원은 계약기...
-
FA 재벌 1위에 ML GG 후보…2017 WBC 4인방 와신상담, 사고칠까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6년간 와신상담했다. 2017년의 수모를 기억하는 4인방이 사고를 칠까. 한국야구에 2017년 WBC는 치욕 중의 치욕으로 꼽힌다. 1라운드서 탈...
-
애리조나, 우완 선발 데이비스와 1년 500만달러 계약 뉴시스05:44기사내용 요약 데이비스, 지난해 애리조나서 2승 5패 ERA 4.09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의 우완 투수 잭 데이비스(30)가 올해에도 애리조나 다이아...
-
포병 제대→루키 최다 홀드→신인왕→국대까지…“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” OSEN05:30[OSEN=이후광 기자] 포병 제대 이후 KBO리그에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하더니 두산을 넘어 나라를 대표하는 투수가 됐다. 두산 필승조 정철원(24)의 태극마크가 큰 주목을...
-
일본은 왜 여전히 한국을 경계하나… “한일전 명승부 기억, 키스톤 수비력 최고”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오는 3월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을 앞두고 출전국들의 의지가 불타오르고 있다.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는 미국과 도미니카...
-
진척 없는 6명 잔여 FA의 답답함, 해외진출 모색 움직임까지… 누가, 왜, 현실성은? 스포츠조선05:20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해가 바뀌었지만 큰 진척은 없다. 역대급 거품과 호황을 누린 FA 시장이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, 남은 6명의 FA에게는 여전히 추운 겨울이다. ...
-
벌써 6번째 태극마크에 투수 최선참, 양현종은 여전히 설렌다 [인터뷰] 스포티비뉴스05:1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KIA 타이거즈 좌완 투수 양현종(35)이 4일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자 옆나라 일본도 놀랐다. 양현종은 4일 발표된 2023 월드베이스볼클...
-
노련한 37세, 힘 넘치는 21세… WBC 우승 공식은 ‘신구 조화’ 서울신문05:03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첫 우승을 노리는 ‘이강철호’의 가장 큰 특징은 ‘신구 조화’다.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노리는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포수...
-
‘WBC? AG?’ 김혜성은 ML의 자격 증명할 수 있을까 MK스포츠05:03올 시즌엔 유독 야구 관련 국제 대회가 많다.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을 포함해 아시안 게임과 APBC도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. 국제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...
-
'걸그룹 멤버 친동생→방출 통보' 외야수, 타 구단 러브콜에도 현역 은퇴 선언 왜? OSEN05:00[OSEN=손찬익 기자] 지난해 10월 삼성에서 방출된 외야수 김성표(29)가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. 김성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...
-
LG와 6년 보장계약에 잠실 20-20 유격수…WBC에 역대급 백업이 뜬다 마이데일리04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한국야구의 국제대회 참가 역사상 이런 백업이 있었을까.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에 ‘역대급 백업’ 내야수가 참가한다. 주인공...
-
고우석 “저는 운동 쉬면 불안”… 결혼식 날 아침에도 훈련 동아일보03:026일 결혼하는 프로야구 LG 고우석(왼쪽)과 신부 이가현 씨. 지난해 최연소 40세이브(24세1개월21일) 기록을 세우며 개인 첫 구원왕(42세이브)에 오른 고우석은 올겨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