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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번째 양도지명’ 박효준…ATL 트리플A로 이관 중앙일보09:23올겨울에만 3차례 양도지명 처리된 박효준이 일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트리플A로 자리를 옮겼다. 애틀랜타는 6일(한국시간) “박효준이 구단 산하 트리플A 그윈넷 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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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전 비난과 완전히 다르다… 오지환-박해민, ‘K수비수’ 힘 보여줄까 스포티비뉴스09:2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이강철 야구대표팀 감독은 현역 시절 영웅적인 투수 출신답게 마운드 운영에서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.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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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'아픈 손가락' 김헌곤-김동엽, 마지막 기회 잡을까? 오마이뉴스09:15[케이비리포트] ▲ 삼성 베테랑 외야수 김헌곤(좌)과 김동엽(우) (사진 : 삼성 라이온즈) ⓒ 케이비리포트 2023 KBO리그를 앞두고 스토브리그에서 삼성 라이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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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로 따지면 WBC 최우수선수는 단연 토미 현수 에드먼 OSEN09:06[OSEN=백종인 객원기자] 클리블랜드에서 불펜으로 뛰던(2010~2012년) 선수가 있다. 프랭크 허먼이다. ML 통산 성적은 5승 3패 1세이브 7홀드(ERA 4.72)가 전부다. 그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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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에서도 관심 쏠린 안우진 탈락, 마지막 가능성은 있나? MK스포츠09:06일본에서도 안우진(24, 키움)의 WBC 대표팀 탈락은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. 최종명단 제출 이전 극적인 승선 가능성은 있을까? 사실 WBC 대표팀 기술위원회는 애초에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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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에 그리던 WBC 승선, LG 좌완 영건은 집안의 자랑이다 “부모님이 가문의 영광이래요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9:03“부모님이 가문의 영광이래요.” LG 트윈스의 미래 좌완 에이스 김윤식에게는 하루하루가 꿈같다. 2022시즌은 풀타임 선발로 보낸 첫 시즌이었다. 전반기는 다소 평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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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쩔 수 없는 오지환 백업, 내야 파고들 틈은? 데일리안08:49두산 베어스 3루수 허경민이 부상으로 낙마하며 WBC 야구대표팀 내야에 변수가 발생했다. 앞서 허경민은 지난 4일 발표된 야구대표팀 30인 명단에 포함됐지만 대표팀 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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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천만원으로 알려준 감사하는 법…추신수가 KBO를 바꾸고 있다 스포티비뉴스08:4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추신수(41·SSG 랜더스)가 KBO리그에 좋은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. 추신수는 지난 4일 새해를 맞아 지난해 팀을 위해 힘쓴 구단 관계자 55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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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이어 WBC까지, 태극마크 다시 품은 ‘안경 에이스’ “우리의 목표, 우승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8:33“우리의 목표는 누구든 우승이라고 할 것이다.” 롯데 자이언츠의 ‘안경 에이스’ 박세웅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한민국 대표팀 30인 최종 명단에 이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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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근 첫 등장에 최강몬스터즈 초긴장(최강야구) 스포츠경향08:32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최강 몬스터즈가 원광대학교와의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. JTBC에 따르면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‘최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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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심 비율 92%…마운드의 정우영, ‘구종 편식’ 손댄다 스포츠경향08:31LG 사이드암 정우영(24)은 눈앞의 타자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투수다. 구위가 워낙 뛰어나 정타를 맞히기부터 쉽지 않기 때문이다. 정우영의 2022시즌 피안타율은 0.2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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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도쿄 이후 1년 반, 다시 태극마크 단 강백호 "사명감 갖고 뛰겠다" 뉴스108:16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"1년 반 만에 다시 대표팀에 가게 됐네요."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팀에 발탁된 강백호(24·KT 위즈)가 이렇게 말했다. 지난 2021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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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부 승격’ 대전하나시티즌…도약 꿈꾸는 한화이글스 KBS08:06[KBS 대전][앵커] KBS 대전이 새해를 맞아 마련한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. 새 시즌을 앞두고 지역 프로팀들도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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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 차례 양도지명' 박효준, 애틀랜타 트리플A로 이관 뉴시스07:57기사내용 요약 이번 겨울에만 세 차례 양도지명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혹독한 겨울을 보낸 박효준(27)이 결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이너리그로 이동했다. 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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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 WBC]62게임 출장에 타율 0.245, 홈런 8개로 2번째 태극마크 단 강백호, '천재 타자' 명예회복 기회 맞았다 마니아타임즈07:46"지명타자로 활용하기 위해 뽑았다" 도쿄올림픽에 이어 두번째 태극마크를 단 강백호는 2023 WBC에서 '야구천재'로 명예회복을 해야 한다.[사진 kt위즈] 강백호(kt 위...